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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부터 4급 이상 공직자 가상자산 신고 의무화
-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 달부터 재산등록의무자인 4급 이상 공직자는 재산등록 시 보유한 가상자산의 종류와 수량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신고해야 한다. 1급 이상 재산공개대상자는 보유한 가상자산의 재산형성과정을 기재하고, 1년간의 모든 가상자산 거래내역을 제출해야 한다.비트코인, 3만 달러 돌파 후에도 상승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빗썸에서 한 시민이 비트코인 차트 앞을 지나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3만 달러(4천53만원)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10.24 jjaeck9@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공직자 가상자산 재산등록을 의무화하기 위해 지난 6월 개정한 ‘공직자윤리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12월 14일 시행된다.우선 재산등록의무자는 보유한 가상자산의 종류와 수량을 등록해야 한다. 가액은 국세청장이 고시하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사업장(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의 경우 등록기준일의 일평균가액 평균액으로 신고한다. 그 밖의 가상자산은 최종 시세가액으로 신고하되 최종 시세가액을 알 수 없거나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실거래가액 등 합리적으로 인정되는 가액으로 등록한다. 둘째, 가상자산 재산형성과정을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현재 1급 이상 재산공개대상자는 비상장주식과 부동산 등 특정 재산에 대해 취득일자·취득경위·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을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데, 앞으로는 가상자산에 대한 재산형성과정도 기재하게 된다.가상자산 거래내역을 신고하는 방법이 구체화된다. 재산공개대상자는 재산등록기준일 당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지난 1년간의 가상자산 거래내역을 모두 신고해야 하며, 가상자산사업자가 발급한 거래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재산 관련 정보 제공동의서에 가상자산을 추가해 관계기관으로부터 본인·가족의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또 기관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가상자산 보유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됨에 따라 가상자산 관련 정책 입안, 인·허가, 조세 부과·징수 업무 등 가상자산 보유제한 업무를 구체화했다.인사처는 제도 시행에 맞춰 재산등록의무자와 기관별 윤리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재산신고 안내서 등을 통해 가상자산의 구체적인 재산등록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김승호 인사처장은 “가상자산의 재산등록 방법 마련으로 가상자산을 이용한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사처는 공직윤리 확립 및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 'K-라이스벨트'…"쌀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食세계]
-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아프리카가 쌀 산업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아프리카의 극심한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도가 최근 쌀 수출 금지 결정을 하면서 쌀 생산자들 역시 수출 기회가 열릴 수 있을 전망이다.10일 오전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연 ‘K-라이스벨트 농업장관회의’에서 아프리카 8개국(가나,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세네갈, 우간다, 카메룬, 케냐) 장관급 대표들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세번째)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K-라이스벨트는 쌀 생산량 부족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기아 종식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의 농업 경험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국가별로 벼 재배단지 확보 및 생산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 벼 전문가를 파견해 기술지도 등을 통해 현지의 벼 전문가를 양성하고 농약·비료 등 농업 투입재, 농기계, 종자 저장시설을 구축해 다수확 벼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7월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세네갈 △우간다 △카메룬 △케냐 등 8개국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달 △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 까지 총 10개국이 참여를 하기로 했다. 정부는 수혜국별 종자 생산 및 보급 체계, 종자 등록 등 농업 제도·규제 상황과 시장 유통체계 등을 조사해 나라별 종자 보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실제 10번째 K-라이스벨트 회원국이 된 코트디부아르는 쌀 수입 규모가 세계에서 5위에 드는 나라다. 코트라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의 쌀 소비량은 연간 240만 톤에 달하지만 연간 생산량은 100만~150만톤에 불과하다. 이에 국가 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시장에서 판매되는 쌀은 99% 가 정미·쇄미이며 60% 이상이 해외에서 수입된다. 코트디부아르는 2022년 기준 8억 달러 이상의 쌀을 수입하며, 쌀을 수입하는 국가 가운데 세계 5위다. 주요 수입국은 베트남, 인도 및 파키스탄이며 한국산 쌀 수입은 거의 없는 상태다. 하지만 인도가 지난 7월 향미쌀을 제외한 모든 백미에 대해 수출제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아프리카 지역에도 쌀 수급에 차질이 생겼다.이에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2025년까지 자급자족, 2030년까지 지역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쌀 생산에 대한 야심찬 목표를 세우며 정부는 새로운 국가 쌀 개발 전략(SNDR)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통합 쌀 프로젝트, 관개 쌀 재배, 다수확 종자 및 기계화에 중점을 둔다. SNDR에는 댐과 논을 재건하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2020~2030년 국가쌀개발전략(SNDR)은 쌀 산업을 주요 일자리 창출 및 발전 촉매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에 코트디부아르를 포함함으로써 이 전략을 지지하는 중요한 단계를 밟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트디부아르 쌀 2위 공급국인 인도(40%)는 최근 쌀 수출 금지 결정을 발표했으며 이는 한국 쌀 생산자와 수출자들에게 코트디부아르 시장을 개척하고 진출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11월19일~11월24일)
-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15일 식품 물가 안정을 위한 릴레이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내주 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11월19일~11월24일)이다.◇주요일정△19일(일)15:00 농식품부-금융위,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장관, 경기 고양)△20일(월)09:30 업무점검회의(장·차관, 세종)△21일(화)08:40 국무회의 활용 우수농식품 홍보(장관, 서울)09:00 국무회의(장관, 서울)15:30 민생현장 방문(차관, 전북 진안)△22일(수)09:40 2023 월드 푸드테크 컨퍼런스(장관, 서울)10:00 법사위 전체회의(차관, 국회)10:55 2023 제4회 김치의 날 기념식(장관, 서울)13:30 2023 가루쌀 제품 판매기획전 기념행사(장관, 서울)△23일(목)09:3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장·차관, 국회)△24일(금)10:00 미세먼지특별위원회(장관, 서울)◇보도자료△19일(일)11:00 “낯설어도 괜찮아, 언니가 있잖아!” 시골언니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11:00 농식품부, 2023 글로벌 농업 ODA 포럼 개최11:00 인도네시아 K-할랄식품 수출 이상 無!15:00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부-금융위 MOU 체결△20일(월)11:00 2023 하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개최 성과11:00 농식품부, 가루쌀 제과제빵 경진대회·반짝매장 개최11:00 2023년산 벼 정부 보급종 일반신청 안내△21일(화)09:00 정황근 장관, 농식품 1호 영업사원 되다! (잠정)11:00 농산물 표준규격 유통환경 현실에 맞게 개선12:00 2023 제4회 김치의 날 기념행사 개최15:00 농식품부, 김장철 농축산물 수급 상황 점검17:00 외식물가 안정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22일(수)11:00 2023년 중동지역 K-스마트팜 로드쇼 개최11:00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11:00 「AFTER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개최11:00 2023년 제13회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최14:30 가루쌀 제품 판매기획전 기념행사 참석△23일(목)11:00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일산 킨텍스서 개막11:00 먹기만 하는 버섯? 가죽도 만들어요16:30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17:00 김치 가격 동향 및 수급 상황 점검△24일(금)-
- 추경호 "'슈링크플레이션' 정직한 경영 아냐…알권리 강화 방안 검토"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4일 최근 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논란과 관련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양을 줄여서 팔면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4일 서울 용산 이마트를 찾았다.(사진=기재부)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이날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채소류 등의 가격을 점검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가격책정은 회사에서 자율적으로하는 것이고, 소비자들이 서비스나 물건에 대해서 어떻게 소비할지는 소비자 영역”이라면서도 “소비자들의 물가안정에 대한 열망이 부담스러워서 최근 물량을 줄이거나, 꼼수 가격 인상 같은 것들이 얘기가 되고 있는데 이는 정직한 경영이 아니다”고 꼬집었다.앞서 기업들이 고물가에 제품의 가격을 올리는 대신 가격을 줄이는 방식을 선택해 ‘숨은 가격 인상’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3월 핫도그 제품 가격은 그대로 둔 채 한 봉당 개수를 5개(500g)에서 4개(400g)로 줄였지만 최근에서야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농심(오징어집·양파링), 동원F&B(양반김·참치캔), 해태(고향만두) 등도 지난해와 올해 제품 함량을 줄였지만,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그는 “회사에서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양을 줄여 팔 경우 판매사의 자율이라 하더라도 소비자에게 정직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기관들이 함께 제품 내용물이 바뀌었을 때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최근 식품원자재 가격이 하락했는데 제품 가격은 오르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업체가) 원가 상승 요인이 없는데도 편승해서 부당하게 가격 올릴 경우 소비자 단체 등에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언론에서도 적극 보도를 통해서 고발해주면 좋겠다”면서 “편승 인상에 대해서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소주·맥줏값 인상과 관련해서는 “국내 주류의 경우 기준판매 비율 제도를 도입해 과세표준을 낮춤으로써 주류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밖에도 정부는 식품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바나나·망고·버터 등 총 10개 수입과일·식품원료에 대한 관세를 신규 인하한다. 품목은 △바나나(3만톤) △망고(1300톤) △자몽(200톤) △자몽농축액(1000톤), △전지·탈지분유(5000톤) △버터(2000톤) △치즈(4만톤) △코코아(수입전량) △닭고기(3만톤) △대파(2000톤) 등이다.추 부총리는 “내년에도 가공용 옥수수, 대두, 원당·설탕, 식품용감자·변성전분, 해바라기씨유 등 주요 식품 원료에 대한 관세 인하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업계에서도 달라진 여건을 반영해 고물가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럼피스킨 선별적 살처분 전환…2주간 전국 소 이동 제한
-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정부가 앞으로는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양성축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럼피스킨병 백신 접종하는 농가(사진=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까지 전국 모든 소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등 최근 방역 여건 변화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전국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일부 시·군을 제외하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기온 하강으로 매개곤충의 활동성 저하가 예상되는 등 럼피스킨의 발생 추이 및 전파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이다.럼피스킨병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에서 91건 발생했다. 발생 첫주 47건에서 △2주차 28건 △3주차 12건 △4주차 4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소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전 두수를 대상으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해 양성인 가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한다. 이는 전국 소 농장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다만, 그간 발생이 많았던 시·군, 최근 2주간(14일 이내) 발생한 시·군 중 위험도 평가를 통해 농장 내외로 전파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시·군(현재는 서산, 당진, 고창, 충주 등 4개 시·군)은 기존과 같이 전 두수 살처분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매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의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위험 시·군 조정, 선별적 살처분 적용 여부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선별적 살처분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농장과 지자체 등에 한층 강화된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우선 발생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해당 농장은 4주간 사람·차량 등의 이동을 제한하고, 발생농장 전담관리제를 도입하여 지자체 전담관리인력이 밀착 관리한다. 매주 1회 이상 임상검사, 주기적 정밀검사 등을 실시하며 4주 후 소 정밀검사·환경검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특이사항이 없으면 이동제한을 해제한다. 이동제한 해제 후에도 6개월간 가축 전 두수 임상검사를 월 1회 실시하며 관리할 계획이다.위험 시·군에 대해서는 전문 방제업체 등을 활용하여 농장 내·외부를 집중 소독·방제하고, 방역대 농장 출입 사료차량 등에 대한 소독관리 및 농장 차단방역 이행 점검 등도 강화한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이와 더불어, 전국 소 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이날 15시부터 26일 24시까지 전국 소 사육농장의 소 반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다만, 도축장 출하 목적의 소 이동은 방역수칙과 소독 조건 등을 준수할 경우 허용할 계획이다.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하면 종전보다 더욱 강화된 차단방역이 필요한 만큼 농장, 지자체 등은 한층 더 세심하게 방역관리를 해야 한다”며 “농가들은 소독·방제 등의 농장 차단방역과 소 반출·입 제한 등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고, 각 지자체들은 농장에 대한 꼼꼼한 방역관리와 예찰·검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11월12일~18일)
- 소 ‘럼피스킨병’ 중수본 회의 주재하는 한훈 농식품부 차관(사진=연합뉴스)[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내주 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11월12일~11월18일)이다.◇주요일정△13일(월)09:30 업무점검회의(장·차관, 세종)14:00 농해수위 전체회의(장·차관, 국회)△14일(화)10:00 국무회의(장관, 서울)13:30 농식품 물가점검 및 유통업계 소통강화(장관, 서울)△15일(수)10:10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장관, 충남 천안)14:00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장관, 서울)△16일(목)07:30 차관회의(차관, 서울)10:00 농해수위 법안소위(차관, 국회△17일(금)-◇보도자료△12일(일)11:00 농식품부, 권위있는 국제미식행사 첫 한국 유치11:00 제52차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 개최11:00 제4차「농업통상전략포럼」실무위원회 개최11:00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개편 추진△13일(월)06:00 우리 한우의 맛, 홍콩에 알리다06:00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1:00 가루쌀 ‘바로미2’ 메탄 감축 가능성 확인11:00 농업과 상생하는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14일(화)11:00 저탄소 축산기술에 대한 민간기업 투자, 온실가스 감축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11:00 동물용의약품 올(ALL)바르게, 판매자도 구매자도 모두 지켜주세요11:00 2023년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 및 K-seed 채용설명회 개최 14:30 농식품부,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 추진상황 및 물가동향 점검15:30 외식물가 안정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15일(수)11:00 ‘24년 밀·콩·가루쌀 사업설명회 및 가루쌀 유통홍보 설명회 개최11:00 국가중요농업유산제의 발전방안 모색11:00 잡곡 혼합 시 항고혈압 활성 높은 최적 비율 찾아16:30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16일(목)11:00 농식품부, 밥상물가 부담 완화에 노력11:00 엠제트(MZ) 공무원이 이끌어 나가는 공직문화 변화의 바람△17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