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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상금 2위 도약 김수지 “3주 연속 우승과 대상 도전하겠다”
  • 대상·상금 2위 도약 김수지 “3주 연속 우승과 대상 도전하겠다”
  • 김수지가 2일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KLPGA 제공)[인천=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확실히 가을이 저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은 대회들도 기대가 됩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26)가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김수지는 2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지난해도 9·10월에 우승한 김수지는 올해도 지난해와 ‘평행이론’처럼 9·10월에 우승 행진을 펼쳤다. 통산 4승을 모두 가을에 기록해 ‘가을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굳혔다.특히 최다 우승 상금인 2억7000만원을 받아 상금 랭킹 2위(약 9억2270만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도 2위(543점)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개인 타이틀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상금과 대상 2위라는 말에 입을 쩍 벌린 김수지는 “아직 확인을 못해봐서 실감이 안난다”며 “상금은 모르겠지만 대상 포인트는 한 번 노려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금왕 경쟁을 하게 될 박민지(24)에 대해서는 “같이 치면서 많이 보고 배운다”며 “(박)민지보다 내가 더 나은 건 없다. 좋아하는 동생”이라고 말한 뒤 웃어 보였다.지난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는 오는 6일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이자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현재 KLPGA 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박세리(45·1996년), 김미현(45·1997년), 서희경(36·2008년) 세 명 뿐이다. 김수지가 14년 만에 대기록에 도전한다.김수지는 “이번에도 2주 연속 우승하자고 마음 먹고 나온 건 아니었다”면서도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다음주 대회에서 최대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시즌 2승에 개인 타이틀에도 도전할 수 있는 그는 그야말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개인 첫 우승의 물꼬를 텄고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지난해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했지만, 기대에 찼던 올해 전반기에 우승이 나오지 않아 답답한 것이 사실이었다고 설명했다.김수지는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나 자신이 성장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수지가 동료들로부터 물 세례를 받으며 우승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KLPGA 제공)2타 차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김수지는 초반 4개 홀에서 버디만 3개를 잡으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세컨드 샷이 흔들리면서 수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무너지지 않고 우승을 지켜냈다.특히 17번홀(파5)에서는 홍정민이 16m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앞 조에서 경기하던 이예원(19)은 샷 이글을 뽑아내며 김수지를 압박했다. 17번홀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홀에서 연장전에 끌려 들어갔던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과 닮은 상황이었다.당시 김수지는 연장전에서 황정미(23)에게 패했지만, 이번에는 연장전으로 갈 상황을 만들지 않고 파로 마지막 홀을 마무리했다. 지난주에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다.김수지는 “나도 경기하면서 KG·이데일리 대회 때가 생각났지만, 지금은 그때와 다르다고 생각하며 플레이했다. 마지막 홀에서는 ‘가봐야 연장전’이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공격적으로 쳤다. KG·이데일리 대회가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그는 오는 6일 경기 여주시의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와 3주 연속 우승을 동시에 정조준한다.
2022.10.02 I 주미희 기자
신지애, 일본여자오픈 준우승…그랜드슬램 아쉽게 ‘불발’
  • 신지애, 일본여자오픈 준우승…그랜드슬램 아쉽게 ‘불발’
  • 신지애(사진=KLPGA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신지애(34)가 일본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신지애는 2일 일본 지바현의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범해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우승자 가쓰 미나미(24)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월드 레이디스 살롱 파스 컵(2018년), JLPGA 선수권대회(2018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2015·2018년) 등 4대 메이저 대회 중 3개 대회 정상에 오른 신지애는 일본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 모든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이루게 된다.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이번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였지만, 가쓰 미나미(24)의 기세에 역전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신지애는 이날 3번홀(파4)에서 보기로 출발했지만 6, 7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으며 흐름을 되찾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11번홀(파3)과 14번홀(파4), 17번홀(파4)에서 차례로 보기를 범하며 가쓰에게 선두를 내줬다. 신지애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그래도 가쓰와 연장전을 치르기에 1타 모자랐다.가쓰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이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일본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건 히구치 히사코(1968~71년)와 하타오카 나사(2016~17년)에 이어 가쓰가 역대 세 번째다.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했다. J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차지했으며 우승 상금 3000만엔(약 2억9000만원)을 획득했다.배선우(28)가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7위, 황아름(35)이 7오버파 295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2022.10.02 I 주미희 기자
박민영 언니, 동생 열애설 보도 하루 만에 사외이사 사임
  • 박민영 언니, 동생 열애설 보도 하루 만에 사외이사 사임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박민영의 친언니인 박모(39)씨가 상장사 인바이오젠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인바이오젠 실소유주로 추정되는 강모 씨와 동생의 열애설 보도 하루 만이다.박민영(사진=이데일리DB)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9일 일신상의 사유로 인바이오젠 사외이사에서 자진사임했다. 전날인 지난달 28일 동생인 박민영이 인바이오젠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모 씨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이다.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인바이오젠 외에 비덴트, 빗썸라이브 등 다수 사업의 실소유주인 강모 씨와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또한 SBS연예뉴스는 박민영의 언니가 강모 씨의 여동생이 최대주주이자 대표로 있는 인바이오젠 사외이사로 등재됐다고 보도했다.이에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며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또한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며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02 I 장병호 기자
김수지, 2억7천만원 잭팟 주인공…2주 연속 우승 ‘쾌거’
  • 김수지, 2억7천만원 잭팟 주인공…2주 연속 우승 ‘쾌거’
  • 김수지가 2일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를 잡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인천=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김수지(26)가 최다 상금이 걸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을 제패하며 2주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김수지는 2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수지는 공동 2위 홍정민(20), 이예원(21)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김수지는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특히 최다 상금과 우승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 정상에 올라 상금 2억7000만원을 벌어들인 김수지는 올 시즌 누적 상금 9억2270만5787원으로 상금 랭킹 4위에서 2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이날 몸살 등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기권한 상금 랭킹 1위 박민지(24·약 10억4858만원)를 약 1억2588만원 차이로 추격한다.또 김수지는 대상 포인트에서도 70점을 획득해 유해란(21·579점)에 이어 2위(543점)로 올라섰다.오는 6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이자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박세리(45·1996년), 김미현(45·1997년), 서희경(36·2008년) 밖에 없다. 김수지는 서희경 이후 14년 만에 3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최근 상승세가 돋보인 만큼 대기록 작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수지는 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고 한화 클래식 3위에 이어 타이틀 방어에 나선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11위에 자리했고 지난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2위였지만 역전 우승에 자신감을 보인 이유다.김수지가 최종 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그는 1번홀(파3)부터 4.4m 버디를 잡았고 3번홀(파4)에서 6.4m 버디, 4번홀(파5)에서 2.3m 연속 버디를 잡으며 4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홍정민을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김수지가 5번홀(파3)에서 스리 퍼트 보기를 범했지만 뒤이어 홍정민도 8번홀(파4)과 9번홀(파5)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김수지가 선두를 지킬 수 있었다.김수지는 10번홀(파4)에서 티 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적어냈지만 11번홀(파4)에서 바로 버디로 만회해 홍정민, 이예원(19) 등 경쟁자들을 3타 차로 따돌렸다. 17번홀(파5)에서 홍정민아 16m 버디 퍼트에 성공한 반면 김수지는 스리 퍼트 보기를 범해 1타 차 추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파를 기록해 우승을 확정했다.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홍정민은 마지막 날 2타를 잃어 아쉽게 시즌 2승을 놓치고 공동 2위(13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신인상 랭킹 1위 이예원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환상적인 샷 이글을 선보이며 홍정민과 공동 2위(13언더파 275타)에 이름을 올렸다. 성유진(22)과 이소미(23)가 공동 4위(11언더파 277타), 지한솔(27), 한진선(25)이 공동 6위(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주최 측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짜라위 분짠(태국)도 공동 6위로 깜짝 활약했다.
2022.10.02 I 주미희 기자
SK에코플랜트, 리모델링 사업 첫 단독 수주
  • SK에코플랜트, 리모델링 사업 첫 단독 수주
  •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용인 수지에서 리모델링 사업 첫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일 개최된 용인 수지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용인 수지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대에 기존 430세대의 아파트를 수평 증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4층, 6개동, 총 494세대로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924억원이다. 사업지는 수인분당선 죽전역과 경부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고, 신촌 초등학교가 단지에서 가까이 있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보정동카페거리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용인 수지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SK에코플랜트)리모델링 사업 시장은 오는 2030년 약 30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준공 후 30년이 넘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해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만 경과해도 추진이 가능하다. 안전진단 등급 조건 등 추진 절차가 까다롭지 않다는 장점도 있어 최근 추진하는 단지가 늘고있다. 실제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마친 단지는 지난해 12월 전국 94개에서 지난달 133곳으로 약 41% 증가했다.SK에코플랜트는 이번 단독 수주를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리모델링 시장 본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월 인천에서 리모델링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첫 단독 수주까지 일궈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기존 도시정비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모델링 사업에서도 차별화 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더불어 리모델링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0.02 I 이성기 기자
권은비, 열도 접수한다…일본 첫 단독 팬미팅 포스터 공개
  • 권은비, 열도 접수한다…일본 첫 단독 팬미팅 포스터 공개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가수 권은비가 화려한 비주얼로 열도 접수를 예고했다.권은비 일본 첫 단독 팬미팅 포스터.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전 1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권은비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 ’권은비 퍼스트 팬미팅 인 재팬 ‘루비스 룸’(Kwon Eun Bi 1st Fan Meeting in Japan ‘RUBI’s ROOM’, 이하 ‘루비스 룸’)의 두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이미지 속 권은비는 세련된 연보라 색의 드레스와 긴 머리, 화사한 메이크업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의 우아한 분위기와 또 다른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화면을 응시하는 권은비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격하게 뒤흔들며 다가오는 권은비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권은비의 방에 루비(권은비 공식 팬덤명)를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루비스 룸’은 권은비가 지난해 8월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이다.권은비는 이번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 권은비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토크와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 전원과의 특별한 배웅회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권은비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 ‘루비스 룸’은 오는 30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오사카 메르파르크에서,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는 도쿄 토요스PIT에서 개최된다.
2022.10.02 I 장병호 기자
'리슨 업' 결승행 티켓 거머쥔 프로듀서들 공개
  • '리슨 업' 결승행 티켓 거머쥔 프로듀서들 공개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리슨 업’에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프로듀서들의 명단이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한 KBS2 ‘리슨 업’. (사진=KBS 방송 캡처)지난 1일 방송한 KBS2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Listen-Up’(이하 ‘리슨 업’)에서는 최종관문 결승전을 위한 세미파이널 경쟁이 펼쳐졌다.이날 생방송 결승 진출권이 걸린 세미파이널 프로듀싱 미션 ‘나만의 뮤직 스폿’이 이어졌다. 탈락 위기인 빅나티는 “잠들기 전에 순위 상관없이 이 노래가 생각날 것”이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R&B 싱어송라이터 제미나이, 래퍼 레디와 함께 ‘압구정 로데오’ 무대를 꾸몄다.빅나티의 프로듀싱과 만난 감미롭고 섬세한 보이스의 제미나이, 안정적인 랩을 선보인 레디의 시너지는 현장을 전율과 감탄으로 물들이기 충분했다. 이에 빅나티는 최종점수 632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승수는 결국 레드존으로 밀려나 탈락이 확정됐다.‘우주’라는 주제를 내건 팔로알토는 래퍼 스월비, 삐삐밴드 전 보컬 이윤정, 왁킹 댄서 이블 퀴나와 함께 ‘광속행(우주)’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한 스월비의 랩을 시작으로 이윤정의 독보적인 보이스, 이블퀴나의 댄스는 물론, 팔로알토의 센스 가득한 프로듀싱까지 더해져 새로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무대를 완성했다.이를 지켜본 빅나티는 “이 무대는 확실히 우위에 있다. 져도 할 말이 없다”라고 극찬한 것은 물론,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팔로알토는 486점을 획득, 다소 아쉬운 점수로 6위에 자리 잡았다.이어 1라운드에서 최하위로 시작해 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는 도코의 단독 무대가 시작됐다. 부모님을 위한 곡 ‘아빠(HOME)’ 무대를 꾸민 도코는 부모님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감동적인 가사와 함께 깊은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를 눈물짓게 했다.감정이 북받쳐 오른 도코는 무대 후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와 감격적인 포옹으로 감동을 자아내는가 하면, 이대휘는 “최고의 무대였다고 생각한다”라며 감탄했다. 도코는 최종점수 620점을 획득, 두 번 연속 레드존에 머물며 탈락이 확정됐다.다음 순서인 정키는 “파이널에서 해야 할 무대를 오늘 가져왔다”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정키는 싱어송라이터 빈센트블루를 만나 “원룸에 살 때는 마음이 펜트하우스처럼 넓었는데, 세월이 지나 큰집에서 살게 되니 마음이 원룸처럼 좁아졌다는 주제다”라며 이번 곡 ‘원룸’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원룸’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첫 소절부터 빈센트블루, 몽니의 김신의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인 것은 물론, 두 사람의 열정적인 리드에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하지만 김승수는 “이거는 노래로 만들 주제라고 느껴지진 않는다. 정키가 언급하기에는 주제가 어긋났다. 이런 노래를 만든 사람은 현재 처지와 맞닿아야 다룰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혹평했다.무대 결과 정키는 625점을 획득하며 5위를 기록하면서 빅나티가 레드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고, 세미파이널 최종 1위는 이대휘로 확정됐다. 또 이대휘, 파테코, 라이언전, 빅나티, 정키, 팔로알토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도코와 김승수는 결국 탈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김승수는 “저와 싸워주셨던 프로듀서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히면서 “라이언전 프로듀서님, 이 프로그램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동생이 달려들었는데 큰 그릇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를 결정하는 대망의 ‘리슨 업’ 파이널 무대는 오는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생방송 우승자 선정은 스트리밍 점수와 문자 투표 집계가 반영되며 이를 통해 최고의 프로듀서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2.10.02 I 장병호 기자
유소연, 어센던트 LPGA 3타 차 공동 6위…역전 우승 도전
  • 유소연, 어센던트 LPGA 3타 차 공동 6위…역전 우승 도전
  • 유소연이 2일 열린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3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유소연(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PGA) 투어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유소연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를 기록한 유소연은 공동 선두 린시위(중국)와 찰리 헐(잉글랜드)과 3타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2018년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의 LPGA 투어 통산 6승이 마지막이었던 그는 무려 4년 4개월 만에 통산 7승에 도전한다.1, 2번홀을 연속 버디로 시작한 유소연은 8번홀(파4)에서 1타를 잃고 전반 9개 홀을 마무리했다.그러나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서도 아이언 샷 감각이 살아났다. 10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앞쪽에 보내 2m 버디에 성공한 그는 13번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핀 오른쪽 1m에 붙여 또 한 번 버디를 잡아냈다.14번홀(파4)에서 샷 실수가 나와 보기를 적어낸 유소연은 15번홀(파4)에서 3.5m 버디를 낚아 이를 만회했다.페어웨이 안착률 53.85%(7/13)로 티 샷을 페어웨이에 많이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린 적중률이 72.22%(13/18)로 훌륭했고, 퍼트 수도 28개로 좋은 감각을 선보였다.유소연은 “티 샷이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 퍼팅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둘 다 조화롭게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7월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다가 공동 8위로 마무리했던 그는 “골프는 정말 모르겠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나를 의심하는 대신 내가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갖고 게임을 즐기며 많은 버디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린시위(왼쪽)와 찰리 헐(오른쪽)이 3라운드를 마무리하며 인사하고 있다.(사진=AFPBBNews)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어 2타를 줄인 린시위와 더블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한 헐이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올해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는 린은 LPGA 투어 데뷔 9년 차이며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지난해 아람코 팀 시리즈-뉴욕에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3승째를 거둔 헐은 이 대회에서 통산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첫 우승은 2016년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였으며 6년 가까이 LPGA 투어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던 차였다.올 시즌 1승을 기록 중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1타 차 공동 3위(10언더파 203타)에 이름을 올렸고, 신인 매디 세릭(캐나다)이 9언더파 204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면 고진영(27)을 제치고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하는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1타를 잃어 공동 6위(8언더파 205타)로 하락했다.김아림(27)이 공동 9위(7언더파 206타), 안나린(26)이 공동 13위(6언더파 207타)로 뒤를 이었다.
2022.10.02 I 주미희 기자
김성현, 3R서 6타 줄이고 공동 8위…PGA 투어 첫 톱10 도전
  • 김성현, 3R서 6타 줄이고 공동 8위…PGA 투어 첫 톱10 도전
  • 김성현이 2일 열린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 김성현(24)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김성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더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 2개를 범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공동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마크 허버드(미국)와는 5타 차다.지난 시즌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올 시즌 PGA 투어 신인으로 입성한 그는 2주 전 데뷔전이자 개막전이었던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36위를 기록한 바 있다. 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톱10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15번홀까지 버디만 8개를 잡으며 완벽한 경기를 펼치다가 막판 3개 홀에서 보기 2개를 범한 게 아쉽다.김성현은 사흘 내내 날카로운 아이언 샷 감각을 발휘해 1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3~5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았다.후반 11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 행진을 재개한 그는 11, 12번홀 연속 버디와 14, 15번홀에서 또 한 번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버디를 잡은 8개 홀에서 아이언 샷을 모두 3m 이내로 붙였고 퍼팅 또한 놓치지 않았다.다만 16번홀(파4)에서 1.4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샷이 연달아 러프에 빠져 보기로 마무리했다.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허버드가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골라내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매켄지 휴스(캐나다)가 1타 차 2위(14언더파 202타)로 내려왔고, 게릭 히고(남아공), 스콧 스톨링스(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가 공동 3위(12언더파 204타)로 뒤를 이었다.한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했던 임성재(24), 김주형(20), 김시우(27), 이경훈(31)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2022.10.02 I 주미희 기자
나들이객 증가세…SSG닷컴, 명품 뷰티 특별 할인전
  • 나들이객 증가세…SSG닷컴, 명품 뷰티 특별 할인전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SG닷컴이 선선한 날씨에 늘어나는 외출 수요를 고려해 명품, 뷰티 할인 행사를 동시에 연다. 공식 입점 럭셔리 브랜드, 대형 협력사와 연계해 차별화된 혜택과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간 명품 전문관 ‘SSG 럭셔리’와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명품 전문관 ‘SSG 럭셔리’와 연계한 ‘SSG 럭셔리 위크’를 열어 프리미엄 패딩, 가을 아우터 등 신상품을 제안하고 명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매일 오전 10시, ‘타임딜’을 열어 인기 명품 2종을 선착순 특가에 선보인다. 첫날인 3일 ‘톰브라운’ 클러치를 시작으로, ‘생로랑’ 카드지갑, ‘끌로에’ 우디 토드백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추가로, 명품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최대 10% 할인쿠폰을 일별 선착순 5천명에게 발급한다. 쿠폰 혜택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행사카드 청구 할인도 최대 5%까지 제공한다. 명품 구매 후 사진이 포함된 ‘스페셜 리뷰’를 작성하면 SSG머니 1000원을 적립하며, 이 중 베스트 후기 100개를 선정해 SSG머니 3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쓱닷컴과 업무제휴협약(JBP)을 맺은 ‘엘카 코리아’, ‘LVMH P&C’ 산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와 함께 구성한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에스티 로더’ 갈색병 세럼은 2개 구매시 본품 1개와 7ml 샘플을 추가 증정하며, ‘프레쉬’ 콤부차 에센스 250ml 구매시 150ml 본품을 추가로 준다.오는 6일 오후 8시부터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프레쉬’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콤부차 에센스(250ml)’, ‘소이 클렌저(400ml)’ 등 20여 종 상품을 준비했으며 단독 기획 상품 및 추가 할인 쿠폰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선착순 구매 상품으로 ‘슈가 립 트리트먼트(4.3g)’를 ‘1+1’ 구성으로 판매하며, 방송 중 구매왕 고객을 선정해 호텔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022.10.02 I 정병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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