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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에 손 갖다대고 “끽”… 절박한 이재명의 호소
  • (영상) 목에 손 갖다대고 “끽”… 절박한 이재명의 호소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 23일 지역구 유세 현장에서 “이번에 지면 정치 생명이 끝난다”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캡처)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유세에서 이 후보는 한 시민에게 “투표하면 이긴다”라며 “이번에 이재명 지면 정치생명 끝장난다. 진짜요”라며 손으로 자신의 목을 긋는 동작을 보였다. 이어 장난스럽게 “끽” 소리를 냈다.이를 본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김남국 의원은 나란히 서서 웃어보였다. 지지자들은 이 후보를 향해 “할 수 있다 민주당”을 외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이 후보가 최근 위기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세가 강한 ‘인천 계양을’에서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측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에게 오차 범위 내 접점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이 후보는 지난 24일 최근 접전 여론조사와 관련해 “역전을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에 따른 컨벤션 효과와 한미정상 회담 등으로 당 지지율의 변동이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과거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 결과에 차이가 컸던 사례를 언급하며 “정당 지지율이 벌어지고 있어 우려하지만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본다”며 “잘 비교해보면 전화 면접과 ARS 차이로 실제 (지지율의) 변화는 없는 것 같다”라고 했다.한편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22∼23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 윤 후보가 42.2%, 이 후보가 44.8%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사람의 격차는 2.6%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서 ±4.4% 포인트) 안이다.이 조사는 통신 3사 가입자 리스트 무작위 추출을 활용한 무선(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5.25 I 송혜수 기자
“586 퇴장” 박지현 후폭풍…회의서 터진 ‘86 중진’들의 고성
  • “586 퇴장” 박지현 후폭풍…회의서 터진 ‘86 중진’들의 고성
  • [이데일리 박기주 이상원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의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박 위원장이 25일 ‘586 용퇴’와 ‘팬덤 정치 결별’ 발언을 이어가면서 다른 지도부들의 반발이 거세게 나타나고 있다. 당 내부에서도 박 위원장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섣부른 발언이라는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과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朴 “586은 이제 역할 완수” 尹 “선거 앞두고 몇 명이 정할 내용 아냐”박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세대’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앞서 대선 과정에서 586 정치인이 용퇴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지만 김부겸 전 총리와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장관, 최재성 전 의원을 제외하고는 이에 응한 사람이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세대 정치인의 소명은 이제 끝났다며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586 정치인의 용퇴를 논의해야 한다. 선거에 졌다고 약속이 달라질 수 없다”며 “586의 사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이 땅에 정착시키는 것이었다. 이제 그 역할은 거의 완수했고,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30 청년들은 이 격차와 차별과 불평등의 최대 피해자이자 해결의 주체다. 586의 남은 역할은 이제 2030 청년들이 이런 이슈를 해결하고 더 젊은 민주당을 만들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전날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586 용퇴’를 포함한 쇄신안을 발표하겠다고 한 것에 대한 후속 행보로 해석된다. 공식 회의에서 86세대에 대한 강경한 발언이 나오자 다른 지도부, 특히 86세대에 속하는 인물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비공개로 전환한 후 회의실에서는 고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박 위원장을 향해 상의가 없었던 이야기를 해선 안된다는 취지의 고성 섞인 비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586 용퇴론은)선거를 앞두고 몇 명이 논의해서 내놓을 내용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의 당의 쇄신과 혁신에 관한 내용이기에 당의 논의기구가 만들어지고 거기에서 논의될 사안이라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박 위원장의 관련 발언이 사전 논의를 거친 것이냐는 질문에 “없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윤 위원장은 80년대 대학 운동권에 투신한 후 정치권에 입문한 대표적 ‘86 정치인’ 중 한 명이다. 민주당 선대위 또한 586 용퇴론이 박 위원장의 ‘개인 의견’임을 거듭 강조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지도부 차원과 개인의 메시지는 분리할 필요가 있다”며 “당내 공감대가 충분히 이뤄진 후에 (비대위원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우리 당이 적어도 민주당이라면 이러한 다양한 의견은 분명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도부의 협의된 내용도 분명히 중요하지만 무엇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윤 위원장도 숙고를 해야 하지 않나”라고 맞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문자 폭탄에 굴복 말아야”…朴, ‘개딸’ 등 강성 지지자도 비판박 위원장의 화살은 이재명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의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을 비롯한 팬덤에게도 향했다. 이와 함께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발언, 이른바 ‘짤짤이 논란’에 대한 조속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과 다른 견해를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조직 팬덤 때문에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줬다. 잘못된 내로남불도 강성 팬덤이 감쌌고 이 때문에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잘못된 팬덤 정치는 끊어 내야 한다. ‘검찰 개혁 강행만이 살 길이다. 최강욱 의원 봐주자’라는 식(의 주장)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는 이어 “팬덤이 무서워서 아무 말 못 하는 정치는 죽은 정치다. 문자폭탄에 절대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비대위 비상징계권을 발동해서라도 최강욱 징계정차를 합당하고 조속하게 마무리하겠다. 우리 편 잘못에 더 엄격한 민주당이 되고, 온정주위와 결별하고 내로남불의 오명을 벗어야 민주당이 쇄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 내에서도 잘못된 팬덤의 움직임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나왔다. 노웅래 의원은 지난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박 위원장을 향해 야유가 나온 것에 대해 “민주당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자기의 생각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부분”이라며 “남의 생각을 인정하고 자기와 다른 의견에 대해 마음을 여는 것이 노무현 정신”이라고 말했다.
2022.05.25 I 박기주 기자
김기현 "대선 패배 '3인방' 사퇴해야"…이재명·송영길·윤호중 저격
  • 김기현 "대선 패배 '3인방' 사퇴해야"…이재명·송영길·윤호중 저격
  •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기현 의원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사과 의지가 있다면 대선 패배 3인방의 사퇴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상임고문, 서울시장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지목했다.김기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김 의원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서북구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에서는 잘못했다고 말만 하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3인방이 더 큰소리 치고 위세를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날 박지현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것을 먼저 언급했다. 이어 “윤 비대위원장은 개인 차원의 발언이라고 번복했는데, 민주당이 국민께 사과할 일이 없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며 “이 후보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확대해석은 경계한다고 했다. 이게 무슨 궤변인가”라고 비판했다.이어 “선거 때문에 사과하는 척 하지만 속으론 사과할 일 없으니 내부총질 하지 말라는 지령으로 보인다”며 “박 위원장을 가장 강도 높게 비판하는 강성 지지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주특기인 ‘이중플레이 DNA’”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 후보는 대선에서 패배하자마자 자숙은 커녕 방탄조끼를 입겠다며 바로 공천을 받아 민주당의 따뜻한 안방에 들어앉았다. 송 전 대표 역시 서울시장 공천을 받았고, 윤 원내대표는 오히려 승진해 비대위원장이 됐다”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서 지탄의 대상이 된 윤미향 의원, ‘성범죄 의혹’ 박완주, ‘꼼수탈당’ 민형배, ‘짤짤이 논란 최강욱 의원 등에 대한 의원직 제명이나 중징계를 추진하지 않고 있는 민주당이 대체 무슨 염치로 국민께 표를 달라는지 모르겠다”고 날을 세웠다.그러면서 “새 정부 발목잡기, ‘내로남불’, 위선과 편법을 일삼는 절대다수 민주당의 폭주를 중단시켜 윤석열 정부가 지역 발전과 나라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국민께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또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의 공약인 GTX-C 노선 연장, 수도권 광역 급행버스 신설, 서해안 베이트레이 건설 등을 예로 들며 “이런 ‘메가 프로젝트’는 충남 발전을 위한 획기적 사업이고, 국민의힘은 김 후보가 충남지사가 되면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힘있는 여당 소속 도지사를 당선시켜주시고 손발 맞춰 시군을 책임지고 이끌 수 있는 후보들을 꼭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한편 김 의원은 “사전투표 덕분에 5년 만에 정권교체의 기적 만들었다고 확신한다”며 “선거 상황이 치열한 접전 양상인 만큼 쉽지 않다. 반드시 투표해야 이긴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2022.05.25 I 이지은 기자
“조국의 강 건넜지만, 바지 안 젖은 민주당… 박지현은 용기있다”
  • “조국의 강 건넜지만, 바지 안 젖은 민주당… 박지현은 용기있다”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은 사과만 거듭하고 그에 따른 책임있는 조치와 실천을 보이지 않아 국민에게서 외면받고 있다면서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용기 있는 말”이라고 평가했다.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사진=뉴시스)24일 박 의원은 CBS라디오 ‘한판 승부’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박 위원장 옆에 서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팬덤정치 혹은 문자 폭탄으로 표현되는 당내 정치 문화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말씀하신 양념 수준을 넘어섰다”라며 “박지현 위원장이 정면으로 ‘우리는 팬덤정치가 아니라 대중정치로 가겠다’라고 한 것은 상당히 의미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당내 역할을 맡은 것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사과 역할만 맡고 계시게 한 것이 죄송스럽다”라며 “젊은 정치인이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 새로운 제도적 제안,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자꾸 좋은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런 사과, 저런 사과. 사과 전담 비대위원장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능수능란한 정치인이라고 하면 공동비대위원장의 동의도 얻어냈을 것”이라며 “지금 박 비대위원장은 능수능란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는 역할을 할 수밖에 없고 그걸 자처하고 있는 것 같다. 미안한 건 미안하다고 잘한 건 잘했다고,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고 각오를 보이는 것으로 박지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민주당 전체적으로 보면 이해찬 당 대표, 송영길 당 대표,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조국 사태에 사과한 적이 있다”라며 “그런데 사과는 계속해서 하며 조국의 강을 건넜다고 하는데 바지는 적시지 않았다는 게 국민이 보고 계시는 느낌 아니겠느냐. 책임 있는 조치들이 뒤따르지 못한 상태에서 사과가 사과 위에 쌓이고 또 사과가 또 사과 위에 쌓이는 방식으로 가니까 민주당에 대한 실망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정당은 어쨌든 국민의 신뢰를 득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정치적 그룹이기 때문에 그 후보에서 선거를 승리하기 위해서 국민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게 중요하다”라며 “그걸 실패하면 왜 실패했는지 정확하게 교훈을 얻어야 한다”라고 했다.그는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무엇이 교훈인지를 못 얻었고 지난 4.7 재보궐선거 때 패배로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선에 지고 오늘 이 어려운 상황까지 왔다고 본다”라며 “박 위원장 혼자 못한다. 저를 비롯해서 우리 국회의원들이 옆에 설 거고. 그래서 민주당의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박 위원장은 대국민 호소에 이어 25일에도 “대선에서 졌는데도 내로남불은 여전하고, 성폭력 사건은 반복되고, 당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팬덤 정치는 심각하다”며 “달라진 것이 없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그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합동회의에서 “국민이 민주당을 보시기에 어떨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제 기자회견 이후에 왜 사과를 자꾸 하느냐는 분들이 많다”며 “당을 책임진 비대위원장으로서 반성 않는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더 깊어지기 전에 신속히 사과를 드리고,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대선 당시 586 정치인 용퇴선언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용퇴선언을 한 분은 김부겸 전 총리와 김영춘 전 장관, 최재성 전 의원뿐”이라며 “선거에 졌다고 약속이 달라질 수 없다”고 했다.또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에 대해 “내로남불을 저질렀지만 강성 팬덤에 의존하다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줬다”라며 “검찰개혁 강행만이 살길이다, 최강욱을 봐주자는 인식은 분명 잘못됐다. 팬덤 눈치를 본다고 아무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죽은 정치다. 극렬 지지층 문자 폭탄에 절대 굴복해선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짤짤이’ 발언으로 당내 윤리심판원 징계절차를 밟고 있는 최강욱 의원에 대해선 징계절차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당 자치단체장 성폭력 사건으로 후보들이 이렇게 고통을 겪고 있는데 또 이러고 있다”라며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비상징계권한을 발동해서라도 최강욱 징계절차를 합당하게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당 지도부와 서울·경기·인천 시도지사 후보들의 쇄신 의지와 개혁 방안이 담긴 대국민 사과문 발표를 제안하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당 쇄신에 대한 대국민 서약을 해야 한다”라며 “단지 지방선거 승리가 아닌 우리 당과 정치의 변화를 위해 또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었다.
2022.05.25 I 송혜수 기자
박홍근 "박지현 '586 쇄신안', 분란 생겨…혼연일체 돼야"
  • 박홍근 "박지현 '586 쇄신안', 분란 생겨…혼연일체 돼야"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586세대 용퇴를 포함한 쇄신안을 발표하는 것이 6·1 지방선거 전략상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박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박 위원장의 쇄신안에 대해 “그거 자체가 또 내부에 여러 분란이 생길 수 있지 않겠나”라고 우려했다. 그는 “지금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혼연 일체가 돼 지난 대선 때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을 지지했던 1614만명의 국민이 다시 투표장에 나올 수 있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지혜를 모아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선거가 끝나고 8월경 전당대회가 있지 않나”라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왜 패배를 했고, 지방선거 결과는 왜 이렇게 나왔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면서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가야되는 것이지, 선거 앞두고 마치 보여주기식으로 가는 것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이 대선에서 부족함으로 국민들께 회초리를 맞았지만, 지방선거만큼은 검증된 일꾼을 내세워야 하고 그런 점에서 민주당의 후보가 더 유능하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말씀드려야 한다”며 “선거 앞두고 불리하니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민들께 얼마나 호소력이 있을 지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두고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어 읍소하는 모습이 선거 전략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다. 앞서 박지현 위원장은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586세대 용퇴론’ 등 대선 패배 책임과 관련해 “당내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번주 중으로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는 “박 위원장은 대선 패배 이후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모신 분 아닌가. 그런 점에서 여러 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본다”면서도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등은) 저와 따로 상의한 내용은 아니다”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2022.05.25 I 이유림 기자
안철수 "내가 사골? 이재명, 부인 때문에 소에 집착하나"
  • 안철수 "내가 사골? 이재명, 부인 때문에 소에 집착하나"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철새 정치”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를 언급하며 대립각을 세웠다.24일 MBC와 인터뷰를 진행한 안 후보는 “저는 철새가 아니다. 판교 밸리 처음 생겼을 때 그때 안랩을 본사를 여기에 세운 사람이었다”며 성남을 놔두고 인천으로 간 이 후보야말로 철새라고 꼬집었다.앞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안 후보를 향해 “철새 정치인”이라며 “원래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을 지키겠다더니 금세 버리고 분당에 왔지 않나.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정치의 표본”이라고 비유한 바 있다.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에 안 의원은 “정말 코미디 중에 코미디가 뭐였는지 아시느냐. 그저께 밤에 (민주당 후보가) 이 후보를 데리고 유세를 했다. 철새 물러가라고 해놓고 철새 정치인을 데리고 유세를 왔더라”라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동시에 안 후보는 지난 16일 이 후보가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안 후보는 10년간 ‘새 정치’를 우려 드셨는데, 맹물밖에 안 나올 사골을 통째로 구 정치세력에 갖다 바쳤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사골 국물을 계속 우려먹어서 이제 나올 게 없다는 식으로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왜 저분은 소에게 저렇게 집착을 할까. 부인 건 때문에 그런가 그런 생각을 했다”고 비꼬았다.
2022.05.25 I 권혜미 기자
발등의 불 떨어진 민주당…박지현 홀로 대국민 읍소
  • 발등의 불 떨어진 민주당…박지현 홀로 대국민 읍소
  • [이데일리 이유림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지지율이 폭락하는 등 위기감이 커지자 읍소 전략에 나섰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염치없지만 한 번만 더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민주당을 심판하시더라도 씨앗은 남겨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동정 여론에 호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당내에선 곱지 않은 시선도 나왔다. 박 위원장과 호흡을 맞춰야 할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당과 협의되지 않았다”고 선을 긋는 등 지도부 간의 불협화음도 표출됐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하겠다. 염치없지만 한 번만 더 지지를 부탁한다”며 허리를 90도로 숙였다. 그는 “여러분이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 나가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내부 총질 그만하라’며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는 강성 지지층을 향해선 “다른 의견을 내부 총질이라 비난하는 세력에 굴복해선 안 된다”며 “민주당을 팬덤 정당이 아니라 대중 정당을 만들겠다”고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나아가 이번주 안으로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용퇴’ 등을 포함한 쇄신안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박 위원장은 그간 당내 성 비위 사건이나 ‘내로남불’ 문제 등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왔다. 김 후보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김동연은 낮은 곳으로 들어가 민주당의 변화를 만들어낼 씨앗이 되겠다”며 “민주당에 실망하신 국민 여러분께 회초리를 들고 꾸짖을지언정 외면하거나 포기하지 말아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회견 직후 취재진과 만나서도 “민주당 스스로 대선 결과에 대한 반성이 부족했고 오만했다”며 “민주당도 기득권화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이들이 일제히 자세를 낮춘 데는 최근 여론 흐름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데 있다. 민주당 지지율은 올해 들어 최저치까지 떨어졌고, 지방선거 ‘구원투수’로 투입된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오차범위 내 경합 열세를 보이는 등 위태로운 형국이다. 그러나 박 위원장이 ‘나홀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를 한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시선도 적잖다. 윤호중 위원장은 박 위원장이 언급한 쇄신안에 대해 “당과 협의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개인 차원의 입장 발표로 알고 있다”며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당내 강경파 의원 모임 ‘처럼회’ 소속 김용민 의원은 “사과로 선거를 이기지 못한다”며 “새로운 약속보다 이미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을 영입한 이재명 위원장은 이날 인천 계양구 선거 캠프에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공약 발표 직후 대국민 호소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책 검토하느라 아직 못 봤다”고 답했다. 이후 별도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의 반성과 쇄신이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한다”며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 밖의 확대해석은 경계한다”며 “민주당은 절박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 지지층이 ‘내부 총질’이라며 반발하는 상황에서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됐다. 박 위원장 측 관계자는 “윤 위원장과 박 위원장이 고민하는 지점이 달랐던 것 같다”며 “윤 위원장과 함께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아는데 결과적으로 박 위원장 혼자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이 언급한 쇄신안 발표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오늘 김동연 후보도 비슷한 메시지를 냈는데 어떤 측면에선 이것이 국민적 시각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2022.05.25 I 이유림 기자
'철제 그릇' 맞은 이재명, 법원에 탄원서…"선처 바란다"
  • '철제 그릇' 맞은 이재명, 법원에 탄원서…"선처 바란다"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을 선처해 달라고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0일 오후 인천 계양구 도보거리 유세에서 고층에서 던진 철제그릇에 맞았다.(영상=정치타파TV 유튜브)이재명 캠프 측은 24일 “이 후보는 오늘 낮 12시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캠프사무실에서 이 후보에게 철제그릇을 던져 구속된 피해자 측을 만났다”며 “피해자 측은 이후보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 후보는 다시 한 번 법원의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이 후보는 오후 1시 30분 대리인을 통해 인천지방법원에 가해자의 처벌을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9시 35분쯤 인천 계양구 까치공원 입구 상가 골목을 다니며 거리유세에 나선 이 후보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 A씨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A씨는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경찰에 “이 후보가 지나가면서 시끄러웠다”며 “술을 먹고 있는데 기분이 나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5.24 I 박기주 기자
"잘못했다" 박지현 대국민 사과에 송영길 "그 심정 이해간다"
  • "잘못했다" 박지현 대국민 사과에 송영길 "그 심정 이해간다"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는 박지현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지지를 호소한 것과 관련 “우리가 아주 절박한 상황이라서 그런 심정이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유엔을 서울로’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 정책 유세에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24일 송 후보는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에 출연해 “민주당이 지난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강한 야당이있어야 강한 여당이 있는 것처럼 여야가 균형을 맞춰야 국정이 발전하는 것 아니겠느냐. 그런 절박한 호소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송 후보는 “제가 비주류로 당대표에 세 번 도전해서 되자마자 당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갔다. 대선이 10%포인트 이상 차이나던 것을 0.73%포인트까지 좁혔다”면서 “지금 비상대책위원회가 되다 보니 당원이 직접 뽑은 지도부가 아니다 보니까 상당히 중심이 잡히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의 리더십이 취약해지다 보니까 하나하나 문제를 잘 정리하지 못한 면이 있다. 제가 반성해야 할 점도 있다”며 “도마 위의 생선처럼 무력하게 화살을 맞으면서도 참고 여기까지 왔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송 후보는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예상과 달리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것에 대해 “잘 될거라고 본다. 여러 어려운 언론지형, 집중적으로 이재명을 공격하는 세력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잘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송 후보는 최근 ‘민영화 반대 운동’을 펼쳐 국민의힘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적 조치를 말한 것이다. 그런 거로 고발을 하면 정치하는 집단이 맞느냐”면서 “용산 문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고 한강을 시민께 돌려드리겠다. 윤석열 정부를 위해서라도 국민통합과 서울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라도 준비된 저 송영길에게 기회를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오전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후보들에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딱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시면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꾸겠다.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유세 현장에서 왜 반성해야 하는 사람들이 다 나오냐고 아픈 소리도 들었다. 정말 면목이 없다”며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드리겠다”면서 “우리 편의 잘못에 더 엄격한 민주당이 되겠다. ‘내로남불’의 오명을 벗겠다. 민주당을 팬덤정당이 아니라 대중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2.05.24 I 황효원 기자
  • 이재명 44.8% 윤형선 42.2%…'계양을' 오차범위 내 접전[글로벌리서치]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또 다시 나왔다. 18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경기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의 벽보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는 JTBC의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후보 44.8%, 윤 후보 42.2%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격차는 2.6% 포인트로 오차범위(±4.4% 포인트) 내였다. 이 조사에서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6.0%, 모름·무응답은 7.1%였다. 해당 지역의 지지 정당은 민주당 40.8%, 국민의힘 40.4%, 정의당 3% 순이었다. 이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선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돼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기여해야 한다’는 응답이 48.5%, ‘민주당 등 야당 후보가 당선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44.3%였다. 또한 글로벌리서치는 JTBC의 의뢰로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도 진행했다. 마찬가지로 성남 분당갑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58.0%의 지지율로 김병관 민주당 후보(28.4%)를 앞섰다. 이 지역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54.6%, 민주당 29.8%, 정의당 3.8% 순이었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돼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기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58.2%, ‘민주당 등 야당 후보가 당선돼 윤석열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36.1%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5.24 I 박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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