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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비례대표 1·2번에 박미경·김종인(상보)
  • [이데일리 정다슬 고준혁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작업이 마무리됐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당초 계획대로 비례 2번을 배정받아 20대 국회에 이변없이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대변인은 23일 당이 확정한 20여명의 비례명단을 발표했다. 1번 박경미(51·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2번 김종인(76·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 3번 송옥주(51·여·더민주 홍보국장),4번 최운열(66·서강대 교수), 5번 이재정(42·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등이 배치됐다.또 6번 김현권(52·더민주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7번 문미옥(48·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8번 이철희(50·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위원장), 9번 제윤경(45·여·주빌리은행 대표),10번 김성수(60·더민주 대변인) 등이 포함됐다.이어 11번 권미혁(57·여·MBC방송문화진흥회 이사), 12번 이용득(63·더민주 비대위원),13번 정춘숙(52·여·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14번 심기준(55·더민주 강원도당 위원장), 15번 이수혁(67·전 6자회담 수석대표) 등이다.또 16번 정은혜(32·여·민주통합당 상근부대변인),17번 허윤정(47·여·더민주 정책위원회 보건복지 전문위원), 18번 이태수(57·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19번 양정숙(51·여·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20번 유영진(57·대한약사회 부회장)도 각각 확정됐다.
2016.03.23 I 정다슬 기자
  • 黃총리 "벤처 활성화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 필요"
  •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8일 “핀테크,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벤처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황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ICT 융합 분야 벤처 기업인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정부는 벤처 생태계가 정착되어 선순환을 이루고 우리 벤처들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황 총리는 그러면서 “벤처 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되고, 고조된 창업열기가 지속가능한 벤처 붐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학록 씨유메디칼(115480)시스템 대표, 남학현 아이센스(099190) 사장, 박미경 포시에스(189690) 공동대표, 김영호 말랑스튜디오 대표, 이상산 핸디소프트 대표, 박수만 비트패킹컴퍼니 대표,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 하진우 에이치유디 대표,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김철영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박수만 비트패킹컴퍼니 대표는 황 총리에게 “현재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음원 사용료 기준이 없어 애로가 많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황 총리는 “저작권 보호와 동시에 신규 비지니스 창출을 위해 문화부에서 음원 사용료 산정 기준과 관련해 현재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치고 있어 조만간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 참석자는 오는 25일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담긴 광고제한 등 투자자 보호 장치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주문했다.황 총리는 참석자들의 건의를 들은 후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부처에서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한편, 2014년 기준 벤처기업 수는 3만527개다.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총 214조6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14.5%에 달한다. 벤처기업의 고용 규모는 72만명으로 전체 산업체 근로자수의 4.7%를 차지한다.
2016.01.08 I 피용익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법무부 ◇전보 △감찰담당관 서영민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 △ 법무심의관 홍승욱 △법무과장 권순정△국제법무과장 구상엽 △국가송무과장 이상욱 △상사법무과장 이진수 △법조인력과장 이영재 △검찰과 검사 고필형 △형사기획과장 박세현 △공안기획과장 정진우 △국제형사과장 이창수 △형사법제과장 변필건 △범죄예방기획과장 황병주 △법질서선진화과장 양중진 △보호법제과장 박찬록 △인권정책과장 이노공 △인권구조과장 문성인 △인권조사과장 한제희 △여성아동인권과장 고경순 ◇신규 임용 △인권국장 권정훈 ◇의원면직 △형사기획과 검사 최재훈○법무연수원 ◇전보 <연구위원> △이상용 △김진숙 △박윤해 <교수> △안권섭 △이철희 △박승환 <기획과장> △이시원 ◇의원면직 <연구위원> △김영진 △김창○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전보 △용인분원장 이영주 △대외연수과장 김웅○사법연수원 ◇전보 <교수> △김현수 △최성완 △권기환 △정우식○대검찰청 ◇전보 △범죄정보기획관 정수봉 △범죄정보2담당관 한정화 △대변인 김후곤 △정책기획과장 손준성 △수사지휘과장 김남우 △수사지원과장 신응석 △형사1과장 한석리 △형사2과장 강지성 △조직범죄과장 박재억 △마약과장 김태권 △피해자인권과장 김남순 △공안기획관 고흥 △공안1과장 임현 △공안2과장 김유철 △공안3과장 송강 △공판송무과장 안효정 △과학수사기획관 안성수 △과학수사1과장 박철웅 △과학수사2과장 형진휘 △디지털수사과장 신영식 △사이버수사과장 양석조 △감찰1과장 조기룡 △감찰2과장 나찬기 <검찰연구관> △이용(서울시 파견복귀) △여환섭 △권순범(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박상진 △김형석 △박영진△서정민 ◇신규 임용 △범죄정보1담당관 이영상 △검찰연구관 박태호 ◇의원면직 △검찰연구관 김도엽○서울고검 ◇전보 △형사부장 이명순 △공판부장 오자성 △송무부장 김창희 △감찰부장 안병익 <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김호영 △오규진 △고석홍 △박동진 △강신엽 △김기문 △김용승(서울시 파견) △김희준(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한동영(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하충헌(광주광역시 파견복귀)△김기준(부산광역시 파견복귀) △ 검사 최길수 △박규은(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김봉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조남관 △김재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박두순 △김현채 △전석수 △김병구 △이종환 △윤재필 △고민석 △조상준(방위사업청 파견) △한동훈(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김현선 ◇의원면직 △형사부장 이두식 △공판부장 최세훈 △검사 정필재 ○서울중앙지검 ◇전보 △제2차장 이정회 △제3차장 이동열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제2단장 박종기 서울고검 검사 △서울고검 검사 양보승 △서울고검 검사 임채원 △서울고검 검사 방봉혁 △서울고검 검사 최창호 △서울고검 검사 이중제 △서울고검 검사 이종근 △부산고검 검사 류원근 △광주고검 검사 서정식 <부장급> △형사2부장 이철희 △형사3부장 김후균 △형사4부장 신자용 △형사5부장 최기식 △형사6부장 배용원 △형사7부장 정순신 △형사8부장 한웅재 △조사1부장 이진동 △조사2부장 정희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정현 △총무부장 박지영 △공안1부장 김재옥 △공안2부장 이성규 △공공형사부장 박재휘 △외사부장 강지식 △공판1부장 배용찬 △공판2부장 김지용 △공판3부장 황종근 △특수1부장 이원석 △특수2부장 김석우 △특수3부장 최성환 △특수4부장 조재빈 △강력부장 이용일 △첨단범죄수사제1부장 손영배 △첨단범죄수사제2부장 이근수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이준식 <부장> △김찬중 △주영환(부패범죄특별수사단 1팀장) △이명신(방위사업수사팀장) <부부장급> △박찬호(방위사업수사부장 내정) △정진용(세계은행 파견 중) △이계한 △김태은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덕곤 △이영남 △차순길 △고형곤 △윤중현 △김영일(한국거래소 파견복귀) △장성훈 △이태일 △박성훈 △김석담 △류국량 △김민형 △박성민 △전준철 △김한조 △서정식 △김창진 △손우창 △임창국(UNCITRAL,송도 파견) △허인석 △김우석 △노진영 △김성동 △김호삼 △서창원 △오세영 △진정길○대전고검 ◇전보 <검사> △정현태 △임무영 △강길주 △이광진(충청남도 파견) △안영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고병민 △안상훈 △윤석열 △서홍기 △김종칠○대구고검 ◇전보 <검사> △정만진 △이종대 △김태광 △임용규 △박순철(국무조정실 파견) △정지영 △조종태(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산고검 ◇전보 <검사> △정택화 △이제관 △유일석 △김충우 △박찬일 △박형철 △이종구 △윤중기○광주고검 ◇전보 <검사> △정병대 △이의경 △정용수 △임석필 △김태철 △이상규 △최영운○서울동부지검 ◇전보 △차장 오인서 △형사1부장 김동주 △형사2부장 신성식 △형사3부장 김지헌 △형사4부장 김옥환 △형사5부장 주용완 △형사6부장 성상헌 △공판부장 정규영 <부부장급> △윤춘구(서울고검 직무대리) △도상범 △이지윤 △이준식 △유현정 △박진현○서울남부지검 ◇전보 △ 제1차장 조상철 △제2차장 조재연 △형사1부장 송규종 △형사2부장 김대현 △형사3부장 박흥준 △형사4부장 오현철 △형사5부장 박승대 △형사6부장 강정석 △공판부장 김현진 △금융조사1부장 서봉규(증권범죄합수단장 겸임) △금융조사2부장 박길배(감사원 파견 복귀) <부부장급> △조호경 △도진호(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재영 △권경일 △우승배 △정희도 △허정 ◇의원면직 △검사 김종현○서울북부지검 ◇전보 △차장 변창훈 △형사1부장 노정환 △형사2부장 최용훈 △형사3부장 오영신 △형사4부장 최성필 △형사5부장 양인철 △형사6부장 박기동 △공판부장 채석현 <부부장급> △김용정 △김홍태(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종일 △김욱준(주LA총영사관 파견 복귀·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 △신교임 △최성국 △권재환 △김원학○서울서부지검 ◇전보 △차장 윤희식 △형사1부장 강해운 △형사2부장 김철수 △형사3부장 고은석 △형사4부장 이기옥 △형사5부장 김도균(국무조정실 파견복귀) △공판부장 김성문 △식품의약조사부장 변철형 <부부장급> △김대룡 △권광현(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성훈 △정유미 △김은심 ◇신규 임용 △검사 박승환 ○의정부지검 ◇전보 △차장 이중희 △형사1부장 장기석 △형사2부장 황은영 △형사3부장 홍기채 △형사4부장 이봉창 △형사5부장 신승희 △공안부장 서성호 △공판송무부장 류정원 <부부장급> △윤성현 △이성일 △김봉현 △정광일 △김종철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전보 △지청장 권오성 △차장 노정연 <부장> △유혁 △박재현 △송연규 <부부장급> △윤석주 △하재욱 △김세한 ○인천지검 ◇전보 △제1차장 이흥락 △제2차장 황의수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서울고검 검사 이재구 <부장급> △형사1부장 안범진 △형사2부장 변창범 △형사3부장 최창호 △형사4부장 이정훈 △형사5부장 정대정 △공판송무부장 박은정 △공안부장 윤상호 △특수부장 김형근 △강력부장 박상진 △외사부장 김종범 <부부장급> △배창대 △조대호 △박인우 △박주현 △이영준 △나창수○인천지검 부천지청 ◇전보 △지청장 이완규 △차장 김준연 <부장급> △이상억 △박소영 △김효붕 <부부장급> △이준엽 △김재호 △황성연 △공태구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 유지)○수원지검 ◇전보 △제1차장 이헌상 △제2차장 이현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서울고검 검사 이수철 <부장급> △형사1부장 이태승 △형사2부장 이선봉 △형사3부장 박종근 △형사4부장 이종근 △공판송무부장 강형민 △공안부장 정영학 △특수부장 송경호 △강력부장 강종헌 △허상구(경기도 파견) <부부장급> △김형준(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백용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안미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범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배성효 △이병석 △전병주 △윤철민 △김보현○수원지검 성남지청 ◇전보 △지청장 이기석 △차장 이두봉 <부장급> △노상길 △명점식 △최헌만 <부부장급> △김명석 △문영권○수원지검 여주지청 ◇전보 △지청장 최태원 △부장 김태훈○수원지검 평택지청 ◇전보 △지청장 전강진 <부장급> △안형준 △강수산나○수원지검 안산지청 ○수원지검 지청장 배성범(국무조정실 파견복귀) △차장 김병현 <부장급> △김연곤 △이기선 △김영익 △나병훈 <부부장급> △박영수(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완규 △윤경원 △유천열 △이덕진○수원지검 안양지청 ◇전보 △지청장 김영종 △차장 전형근 <부장급> △이수권(주 미국대사관 파견복귀) △정진기 △김춘수 △부부장 민경천 ◇의원면직 △형사1부장 김호경○춘천지검 ◇전보 △차장 박계현 <부장급> △장봉문 △전영준 <부부장급> △김지연 김희경○춘천지검 강릉지청 ◇전보 △지청장 박성진 △부장 이정봉(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춘천지검 원주지청 ◇전보 △지청장 김현철 △부장 윤진용(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춘천지검 속초지청 ◇전보 △지청장 김양수○춘천지검 영월지청 ◇전보 △지청장 김태우○대전지검 ◇전보 △차장 고기영 △형사1부장 김관정 △형사2부장 전성원 △형사3부장 이병대 △공판부장 진재선 △공안부장 박진원 △특수부장 문홍성 <부부장> △박병모(대전고검 직무대리) △이환기 △김형록 △정재훈 ◇타기관 파견 △(주 미국대사관 파견) 대전지검 부부장 조석영○대전지검 홍성지청 ◇전보 △지청장 김영규 △부장 김성훈○대전지검 공주지청 ◇전보 △지청장 홍종희○대전지검 논산지청 ◇전보 △지청장 박광배 ○대전지검 서산지청 ◇전보 △지청장 위재천(경기도 파견복귀)△부장 이재승○대전지검 천안지청 ◇전보 △지청장 차맹기 △차장 이성희 <부장급> △주진철 △정옥자 △허정수 <부부장급> △김종호○청주지검 천안지청 ◇전보 △차장 김석재 <부장급> △신명호 △박봉희 △이형관 <부부장> △김현 △진철민 △박하영○청주지검 충주지청 ◇전보 △지청장 이태형(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부장 송길대○청주지검 제천지청 ◇전보 △지청장 민기호○청주지검 영동지청 ◇전보 △지청장 전양석○대구지검 ◇전보 △제1차장 김주원 △제2차장 이주형 △형사1부장 신호철 △형사2부장 이완식 △형사3부장 김영준 △형사4부장 김주필 △공판부장 김선화 △공안부장 김신 △특수부장 배종혁 △강력부장 이진호 △부장 박장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부부장급> △박석재(대구고검 직무대리) △정연헌 △이영림 △박기종 △신은선(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최종무(국무조정실 파견) △유동호 △최지석 △강승희 ◇의원면직 △검사 윤장석○대구서부지청 ◇전보 △지청장 장영수 △차장 최경규 <부장급> △박성근 △김재호 △이종혁 △부부장 서봉하 ◇의원면직 △차장 이원곤○대구지검 안동지청 ◇전보 △지청장 이정환○대구지검 경주지청 ◇전보 △지청장 김훈 △부장 옥성대○대구지검 포항지청 ◇전보 △지청장 김홍창 <부장급> △윤원상 △김경우○대구지검 김천지청 ◇전보 △지청장 이용민 <부장급> △이철호 △김명수○대구지검 상주지청 ◇전보 △지청장 최재민○대구지검 의성지청 ◇전보 △지청장 박윤석○대구지검 영덕지청 ◇전보 △지청장 이동수○부산지검 ◇전보 △제1차장 송삼현 △제2차장 윤대진 △형사1부장 정승면 △형사2부장 유병두 △형사3부장 박억수(헌법재판소 파견복귀) △형사4부장 김정호 △형사5부장 정효삼 △공판부장 남상관 △공안부장 백재명 △특수부장 임관혁 △강력부장 정종화 △외사부장 김도형 △부장 서상희(부산광역시 파견) <부부장급> △최영의 △김용빈 △박현주△이건령 △서인선(헌법재판소 파견복귀) △임승철○부산동부지청 ◇전보 △지청장 김한수 △차장 서영수 △형사1부장 심재철 △형사2부장 최용규 △형사3부장 조용한 <부부장급> △이기영 △손영은 △장준희○울산지검 ◇전보 △차장 최성남 △형사1부장 김덕길 △형사2부장 류지열 △형사3부장 신형식 △공안부장 민기홍 △특수부장 박철우 <부부장급> △황금천 △김성주(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강범구 ◇의원면직 △부부장 이승우○창원지검 ◇전보 △차장 박근범 △형사1부장 서종혁 △형사2부장 박관수 △공안부장 이헌주(국가정보원 파견복귀) △특수부장 김경수 △공판송무부장 김용규 <부부장급> △우남준(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박현준(헌법재판소 파견) △이종찬 △김윤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창원지검 마산지청 ◇전보 △지청장 허철호 <부장급> △손석천 △안희준○창원지검 진주지청 ◇전보 △지청장 김회종 <부장급> △심학진 △정원혁○창원지검 통영지청 ◇전보 △지청장 윤영준 <부장급> △김종근 △박광섭 ◇의원면직 △형사1부장 김도완○창원지검 밀양지청 ◇전보 △지청장 최호영○창원지검 거창지청 ◇전보 △지청장 이창온○광주지검 ◇전보 △차장 구본선 △형사1부장 전승수 △형사2부장 정진웅 △형사3부장 서정식 △공안부장 이문한 △특수부장 노만석 △강력부장 박영빈 △공판부장 장성철 △부장 유종완(광주광역시 파견) <부부장급> △김환(광주고검 직무대리) △안승진 △오정희(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이상길 △전무곤(감사원 파견) △천관영(주 독일대사관 파견 유지) △구승모(주 LA총영사관 파견) △윤대영○광주지검 목포지청 ◇전보 △지청장 김국일 <부장급> △김택균 △이은강○광주지검 장흥지청 ◇전보 △지청장 이상진○광주지검 순천지청 ◇전보 △지청장 문찬석 △차장 이영기 <부장급> △백상렬 △박영준 △김종오 △부부장 전현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광주지검 해남지청 ◇전보 △지청장 신봉수○전주지검 ◇전보 △차장 이형택 <부장급> △김영기 △이문성 △양동훈 <부부장급> △박혜경 △강남수○전주지검 군산지청 ◇전보 △지청장 김형길(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복귀) <부장급> △신현성 △양건수○전주지검 정읍지청 ◇전보 △지청장 김영현○전주지검 남원지청 ◇전보 △지청장 김영기 ○제주지검 ◇전보 △차장 김한수 <부장급> △양요안 △한윤경 <부부장급> △이현정○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안충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진숙 ○경찰청 ◇승진 예정 <총경> △대전 2부 강력 육종명 △부산 3부 국제범죄 조중혁 △경기 2부 생활안전 박정웅 △서울 경호 김국선 △부산 1부 교통 안전 서호갑 △전남 1부 경무 백형석 △경기 3부 정보3 이동원 △부산 1부 경비 이봉균 △충남 2부 경비경호 최정우 △서울 생활안전 허명구 △서울 22경호 심한철 △대전 1부 경무 안태정 △광주 2부 생활안전 장익기 △서울 남대문 정보 정광복 △본청 보안2 보안1 김기영 △경기 4부 경무기획 김영진 △부산 홍보 김오녕 △대구 2부 수사2 장호식 △인천 1부 경무 교육 남경순 △본청 외사기획 최보현 △경남 청문감사 감찰 한흥수 △서울 영등포 정보 임만석 △본청 교통기획 박영수 △본청 감찰기획 이하배 △서울 양천 형사 임병숙 △서울 마포 정보보안 신기선 △서울 서초 정보보안 황재규 △서울 강남 형사 박종식 △서울 강동 청문 김황구 △경남 1부 경무 박병기 △서울 송파 정보 장창우 △서울 홍보운영 박현수 △본청 과학수사 최용석 △본청 복지정책 정영오 △본청 감사 내부비리 김인규 △서울 영등포 경비 임춘석 △서울 경무 박규남 △강원 경비교통 경비경호 김택수 △서울 수사 수사1 이상국 △경북 1부 정보3 박찬영 △제주 생활안전 오충익 △충북 형사 강력 김철문 △서울 청문감사 감찰 여경동 △인천 청문감사 감찰 강헌수 △서울 경무 기획예산 도준수 △대구 2부 형사 강력 강영우 △경북 구미 생활안전 배기환 △대구 1부 정보 정보3 박만우 △부산 3부 정보 정보3 소진기 △전북 청문감사 감찰 정재봉 △경기 홍보운영 박달순 △서울 경비1 경비2 주진우 △중앙 학생 이길상 △경기 1부 정보화장비 장비관리 김대기 △전북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김태형 △강원 형사 강력 김동혁 △본청 재정담당 예산 권혁준 △서울 정보2 정보1 김성재 △경기 1부 교통 안전 김종화 △울산 청문감사 감찰 김준식 △광주 2부 수사 지능범죄 진희섭 △경남 2부 생활안전 공용기 △본청 정보3 정보2 박경정 △서울 송파 생활안전 박규석 △본청 특수수사 이정철 △충남 청문감사 감찰 김영일 △서울 인사교육 교육 박종혁 △본청 홍보협력 김동권 △대구 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안정민 △서울 서초 형사 이병우 △서울 수서 교통 유희정 △본청 경호 이을신 △서울 강남 생활안전 윤규근 △본청 생활질서 박상진 △본청 수사 수사연구1 나영민 △서울 경무 맹훈재 △본청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보안 김선권 △서울 경무 최인석 △서울 보안2 보안수사1 양태언 △인천 남동 보안 류재화 △경남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심태환 △서울 종로 수사 정채민 △전북 익산 정보보안 김광호 △서울 정보1 정보3 김상문 △서울 광진 형사 이혁 △서울 광진 여성청소년 김호영 ○환경부 ◇전보 <국장급> △기후대기정책관 나정균 △금강유역환경청장 정복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최흥진○한국인터넷진흥원 ◇보임 <단장급> △전자문서산업단장 이중구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차영태 △사이버보안인재센터장 조성우 <팀장급> △전자거래진흥팀장 강필용 △공인전자주소팀장 김정주 △전자문서유통팀장 서영진 △개인정보기획팀장 윤권일 △개인정보침해점검팀장 박성우○국립과천과학관 ◇전보 <과(팀)장급> △경영기획과장 나치수 △고객창출과장 김정태 △운영지원과장 백정현 △전시기획연구과장 권일찬 △전시운영총괄과장 한성환 △전시기반조성과장 유창영 △과학탐구교육과장 이인일 △과학문화진흥과장 우사임 △창조전시관리팀장 유만선 △서울과학관장 염기수 ○교통안전공단 ◇전보 △자동차검사처장 한상윤 △검사기술처장 송희균 △특수검사처장 최수광 △강남검사소장 조정조 △성동검사소장 이경호 △강릉검사소장 조순길 △동해태백검사소장 성정제 △안양검사소장 권영태 △성남검사소장 손수환 △서수원검사소장 강성열 △안산검사소장 정광영 △용인검사소장 홍기출 △인천검사소장 유창재 △부천검사소장 이종범 △서인천검사소장 손광현 △고양검사소장 류익희 △신탄진검사소장 고영선 △유성검사소장 황성은 △홍성검사소장 류재욱 △구미검사소장 안광호 △안동검사소장 이건국 △주례검사소장 김종국 △사하검사소장 석광진 △여수검사소장 신순호 △순천검사소장 박춘재 △전주검사소장 진기영 △제주검사소장 김영수○국립환경과학원 ◇직위승진 및 전보 <과장급> △대기공학연구과장 이상보 △자원순환연구과장 김기헌 △폐자원에너지연구과장 전태완○KBS △심의실장 김종진 △시청자본부 광고국장 김우성 △정책기획본부 예산주간 정구봉 △정책기획본부 노사협력주간 김영진 △정책기획본부 정책기획국 미디어정책부장 이순화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 뉴스시스템혁신추진단장 선영진 ○KBS미디어 △사장 이선재○KBS N △사장 이준용 △부사장 송전헌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진황 △뉴스부문장 이성철 △디지털부문장 이희정 △종합편집부문장 지관식 △정치부장 이태규 △사회부장 김희원 △국제부장 김정곤 △문화부장 김범수 △여론독자부장 정영오 △편집1부장 이창선 △편집2부장 유병주 ○건설공제조합 <승진> ◇1급 △정보화지원실장 이화영 △신용심사실장 김인환 △수원지점장 이상돈 ◇2급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윤인효 △기획조정실 팀장 장명한 △채권관리실 보상팀장 구행근 △신용심사실 신용정보팀장 서용오 △감사실 감사역 정세영 △전주지점 부지점장 최 철 <전보> △경영지원실장 김진현 △보증사업실장 하태원 △공제사업실장 서인렬 △채권관리실장 조재환 △감사실장 오법렬 △중앙지점장 조석현 △종로지점장 정용원 △여의도지점장 이일광 △서초지점장 이시영 △삼성지점장 김용석 △인천지점장 최창순 △안양지점장 김성희 △의정부지점장 채종훈 △성남지점장 김기호 △안산지점장 윤찬영 △일산지점장 여영섭 △춘천지점장 조태봉 △강릉지점장 정진극 △원주지점장 이학수 △삼척지점장 조성창 △청주지점장 이장희 △충주지점장 장선희 △대전지점장 김옥우 △예산지점장 원표재 △천안지점장 박영순 △전주지점장 최재윤 △광주지점장 김현정 △목포지점장 이권노 △대구지점장 신종국 △포항지점장 권 혁 △구미지점장 이상덕 울산지점장 조상호 창원지점장 김선완 △진주지점장 김석호 △제주지점장 서경민 △강남보상센터장 홍종민 △강북보상센터장 소상국 △중부보상센터장 황희순 △영남보상센터장 김창용 △기획조정실 홍보팀장 송현배 △기획조정실 팀장 이금환 △경영지원실 보안관리팀장 정윤석 △정보화지원실 IT기획운영팀장 장수정 △보증사업실 보증기획팀장 양희동 △보증사업실 보증영업팀장 나용철 △보증사업실 팀장 김석헌 △공제사업실 공제기획팀장 정재석 △공제사업실 공제영업팀장 강동호 △공제사업실 공제심사팀장 윤성현 △공제사업실 공제보상팀장 김수현 △채권관리실 채권관리팀장 강민규 △채권관리실 법무팀장 김창균 △신용심사실 신용평가팀장 신연홍 △신용심사실 보증심사팀장 김광현 △연수원 팀장 김종복 △감사실 감사역 박창성 △종로지점 부지점장 이향숙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조영현 △서초지점 부지점장 이이선 △삼성지점 부지점장 김태호 △춘천지점 부지점장 이종일 △청주지점 부지점장 박종석 △대전지점 부지점장 김운환 △광주지점 부지점장 윤우중 △대구지점 부지점장 신길순 △부산지점 부지점장 송명기 △진주지점 부지점장 이은석 △강남보상센터 부센터장 장병진 △강북보상센터 부센터장 이용호 △중부보상센터 부센터장 박공태○경복대 ◇행정보직 △교학 부총장 김경복 △기획처 부처장 이동수 △홍보센터장 박주현 △교학처장 김영진 △교학처 부처장 겸 NCS센터장 정세환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현숙 △교수학습센터 부센터장 박미경 △학생상담센터장(남양주) 김영진 △학생상담센터장(포천) 권승혁 △영어 아카데미 원장 커티스 △포천캠퍼스 생활지도주임교수 박영선 △입학처장 이원호 △산학협력처장 정인준 △산학협력처 부처장 우종태 △취업실습지원센터장 겸 진로·취업상담센터장(남양주) 김영수 △진로·취업상담센터장(포천) 김용빈 △도서관장 진영서 △정보지원센터장 신효영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장 우종태 △국제교류협력센터장 이원호 △방송학보사 주간 이근우 △건강관리센터장 장은정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양경희 △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김영진 △산학협력단장 정인준 △산혁협력단 부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우종태 △평생교육원장 윤영훈 △평생교육원 산하 관광교육원장 서태수 ◇학부(과)장 △공학부장 이승원 △스마트IT과장 정환익 △지능로봇(소프트웨어)과장 안철훈 △IT보안과장 신효영 △친환경건축과장 정순오 △공간디자인과장 김승배 △건설환경디자인과장 이승원 △관광경영학부장 함도훈 △국제관광과장 최미선 △항공서비스과장 이희라 △항공서비스과 산학협력과장 서정만 △호텔관광과장 서태수 △유통경영과장 함도훈 △e-비즈니스과장 변상석 △세무회계과장 남궁랑 △공공인재학부장 박정민 △복지행정과장 겸 사회복지과장 문영규 △유아교육과장 유연화 △영유아보육과장 박정민 △예술학부장 성기혁 △실용음악과장 최찬호 △뮤지컬과장 유원용 △뷰티아트과장 김은희 △약손명가미용과장 겸 준오헤어디자인과장 김수미 △시각디자인과장 조윤형 △산업디자인과장 박성연 △교양학부장 김영진 △간호학부장 정안순 △간호학부장 김정수 △간호학과장(교학담당) 장은정 △간호학과장(평가담당) 황인영 △간호학과장(산학담당) 박영선 △간호학과장(학생담당) 이정애 △치위생학부장 겸 치위생과장(교학담당) 송윤신 △치위생과장(산학담당) 권순복 △의료보건학부장 우광석 △작업치료과장 정원규 △임상병리과장 김대은 △물리치료과장 양경희 △의료미용과장 송다해 △의료복지과장 장원태 ○KB캐피탈 ◇신규 선임 <부사장> △리스크관리본부 여신관리본부장 김철홍
2016.01.06 I 이성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해양수산부 ◇인사교류 <과장급> △해양레저과장 권영상 ○금융위원회 ◇전보 △기획조정관 유재수 ○한국전력 ◇전보 <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홍보실장 장동원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경영개선처장 조철 △재무처장 김종수 △인사처장 김응태 △노무처장 진영상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영업처장 권기보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강원지역본부장 송관식 △충북지역본부장 박두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익수 △전북지역본부장 김락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현욱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하희봉 △경남지역본부장 고원근 △경제경영연구원장 정은호 △업무지원처장 최상철 △정보기술처장 이강세 △설비진단처장 노일래 △전력기반센터장 안광석 △경인건설처장 문봉수 △중부건설처장 양현식 △남부건설처장 박재호 △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장 고재한○중소기업청 ◇승진 <과장급> △소상공인정책국 소상공인지원과장(서기관) 김광재 ◇전보 <과장급>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법무담당관(기술서기관) 이상창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서 기관) 이채영 △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서기관) 김정일○농협중앙회 ◇승진 <상무> △교육지원 이근 △교육지원 정창진 △축산경제 김영수 △상호금융 임형수 △상호금융 강재경 <지역본부장>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충북지역본부 이응걸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부산지역본부 이창호 △대구지역본부 이탁구 △광주지역본부 이흥묵 ○한국도로공사 ◇승진 <임원> △도로교통본부장 박상욱 △사업본부장 최광호 ◇보직 변경 △부사장 팽우선(기획본부장 겸직) △건설본부장 신재상 ○우리은행 ◇승진 <부장> △회계부 김상도 <부장대우> △채널지원부 신범수 △국제부 정재철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검사실 오갑록 △검사실 고정숙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WM전략부 홍형기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유정근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총무부 이상빈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여신관리부 이흥섭 △기업개선부 강성숙 △재무기획부 신재철 △홍보실 노홍길 △준법지원부 방원종 △준법지원부 김민수 △본점영업부 김용빈 △국제부 최창호 △국제부 이상민 △인사부 이지환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박영하 △삼성 조한래 △트윈타워 곽훈석 △강남 정해원 △중앙 송윤홍 △종로 송정준 △종로 이정미 △남대문 이명계 △미래 권진완 △미래 전덕수 △미래 전정묵 △미래 권영찬 △미래 김정현 △미래 김성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초 김병규 △테헤란로 이재곤 △남동공단 김동현 △분당중앙 서양우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울산중앙 홍칠식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남역삼동 이승철 △서울시청 박정호 △서초 양진모 △신반포 최병창 △한화[000880] 박민수 △부평 문연천 △성남 이성국 △안양 김융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경기중부 이승호 △경기동부 어 옥 △경기남부 곽정호 △경기북부 최경섭 △부산중부 최민찬 △대구경북2 류태구 △호남 현병수 <지점장> △강동구청 김회종 △개롱역 이달규 △개포역 이향구 △구로구청 최갑철 △구로중앙 손혜영 △구일 김석태 △남대문시장 신선희 △동대문구청 방석진 △봉천동 이재만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오우섭 △서강대 김만호 △서빙고동 김계환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서울대학교 박세권 △성수IT 박성봉 △영등포구청 최병두 △월계역 박석준 △인사동 기일석 △잠실진주 백현학 △종로3가 이정은 △중계2동 유창우 △청계 이정석 △하계동 김진왕 △한남빌리지 김정우 △간석역 지진학 △갈산동 전정현 △검단산단 신은호 △검단 정종원 △산곡동 황순식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인천논현역 성호윤 △주안공단 이재완 △청라 박미경 △고강동 오태항 △광명7동 한주수 △김포통진 이성혁 △단국대학교 김영만 △동백 원용태 △동탄 김희섭 △모란역 백종운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수리동 박성복 △수지신정 선창완 △호평 조광구 △대덕 김형태 △대전북 송경빈 △용문역 최은수 △유성 박찬범 △철도타워 최재용 △당진 송일섭 △대천 이금구 △서산 이상복 △세종종촌동 박전수 △아산배방 김재구 △조치원 전중기 △홍성 조규태 △산남동 김근식 △청주산단 이준용 △삼척 이근우 △원주단구 지재덕 △구포 김진성 △메트로시티 이춘용 △센터파크 정말모 △양정동 김정탁 △영도중앙 황도영 △토곡 정옥태 △해운대중앙 박상규 △구영 이상후 △무거동 임학기 △울산북 김성춘 △웅상 이진섭 △통영 예철수 △팔용동 우규원 △노원동 이상욱 △다사 최정호 △유통단지 최은종 △평리동 안차호 △왜관공단 황윤석 △포항남 김광숙 △포항양덕 서상윤 △포항중앙 문형도 △광주수완 임숙자 △진월동 이양수 △평동산단 정재석 △대불공단 정기성 △정읍 하동석 <지점장대우> △런던 김욱배 ◇이동 <부장대우>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기업개선부 심규영 △기업개선부 노문균 △기업개선부 김호영 △기업개선부 배국호 △검사실 조동민 △WM자문센터 안명숙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국제부 이정묵 △준법지원부 박범주 △준법지원부 강삼석 △준법지원부 이대진 △준법지원부 박종화 △준법지원부 하병철 △준법지원부 전준원 △준법지원부 정익현 △준법지원부 김수남 △준법지원부 임창혁 △준법지원부 정상립 △준법지원부 이태주 △준법지원부 김진순 △준법지원부 김금순 △준법지원부 전경주 △준법지원부 이장식 △준법지원부 하범수 △준법지원부 장홍석 △준법지원부 박창진 △준법지원부 이병식 △준법지원부 서용필 △준법지원부 김수길 △준법지원 심상국 △준법지원부 오유정 △준법지원부 김은미 △준법지원부 최방용 △준법지원부 김영생 △준법지원부 이선례 △준법지원부 주대규 △준법지원부 양희종 △준법지원부 박승일 △준법지원부 신승은 △준법지원부 오희규 △준법지원부 김일환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변순규 △본점1 정현택 △본점2 장창엽 △본점2 윤정석 △트윈타워 김윤국 △트윈타워 문윤석 △강남 임창규 △여의도 박일수 △여의도 정재곤 △여의도 백중기 △여의도 임정혁 △미래 김종선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신사동 이종원 △여의도 양영주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경기중부 안홍영 △경기중부 이성규 <금융센터장> △공덕동 조상완 △동여의도 김용범 △동역삼동 이성규 △삼성 박종영 △서소문 박준보 △세종로 인병섭 △역전 김병균 △장충남 정성근 △종로 조용진 △포스코 김기린 △CJ 정동운 △GS타워 정준구 △LS타워 정명수 △가산IT 조진섭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남역삼동 송대영 △도산대로 박종일 △법조타운 윤석모 △상암DMC 배병철 △서교중앙 김응준 △서초 김인식 △송파 박완기 △신반포 구종민 △양재중앙 이형상 △영등포중앙 안병국 △중부 한봉희 △남동공단 김공직 △인천항 최병도 △부천 조광희 △분당 박세혁 △성남공단 강판묵 △수원 김성환 △시화공단 김학영 △안양 김대용 △안양중앙 이대희 △야탑역 최성욱 △용인 문석훈 △파주 김일곤 △평택 유정현 △천안 김영홍 △오창 김홍빈 △부전동 명기정 △사상 박원석 △신평동 고석휴 △창원공단 안삼룡 △창원 이효환 △성서 문홍희 △구미공단 이종근 △하남공단 김부호 △여천 이순동 <지점장> △가락동 김조중 △가양동 이경희 △강남구청 윤용진 △강남대로 임 혁 △강남중앙 김창현 △강북구청 함송자 △개봉동 박성호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고척동 이미자 △광화문 정병민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국민대학교 유성호 △군자역 심상규 △길동역 유항기 △길동 김경수 △길음뉴타운 김홍기 △낙성대역 정윤희 △남부터미널 양재복 △노량진 강봉희 △논현두산[000150] 장우현 △논현중앙 조현제 △답십리 이창형 △당산역 최장순 △대림3동 최길호 △대치북 이계남 △도곡동 이찬경 △도곡로 양해출 △도봉 조선연 △동대문 박찬용 △동작구청 이영석 △두산타워 박영철 △마포로 정규택 △망우동 이순빈 △면목동 여기홍 △목동남 이진원 △무악재 박순길 △문래역 곽우철 △미아동 김종목 △미아역 김월성 △반포 이동은 △발산역 윤정근 △방배본동 김충식 △방화역 박래윤 △보라매 정근수 △북가좌동 이승재 △사당북 배용주 △사당역 성윤제 △삼선교 김금이 △삼성동 임종명 △삼성중앙 구효진 △서교동 민경만 △서초구청 김병진 △서초로 윤효균 △석계역 박종진 △선정릉역 최권운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성수남 노 현 △소공동 이민호 △수서역 한만교 △수유동 이관식 △숭실대역 이기원 △신도림로 신상원 △신림역 전우탁 △신압구정 김승오 △신월7동 염동신 △신월북 양병재 △신정동 전영길 △신천역 김운중 △신촌 이윤경 △암사동 박주철 △압구정동 박판수 △압구정역 한미숙 △언주역 류형진 △여의도광장 현애영 △연신내 홍응기 △오류동 양동현 △올림픽 최진이 △용산 이원중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우장산역 이원태 △워커힐 정찬호 △원남동 김신흥 △잠실 최창근 △장안북 이명재 △장한평 박근호 △전농동 원종택 △종로6가 손공국 △종로YMCA 박남식 △중곡동 채동근 △중곡서 오종윤 △중림동 박승춘 △증미역 권인박 △천호동 최성옥 △청담동 이명애 △청담중앙 윤경식 △청량리 이능원 △청파동 조헌준 △태릉역 이재길 △테크노마트 권병주 △평창동 심경화 △포이동 박종인 △학동 안홍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한남동 유병규 △화곡동 이정만 △화양동 이기일 △후암동 한승철 △흑석동 서오영 △구월동 김영만 △부평북 조태덕 △송도 김태형 △주안서 이환기 △주안 최석진 △경기광주 김인태 △광교도청역 김병수 △광교신도시 김윤영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광명 최규삼 △광적 김범준 △구성역 한주용 △김포 최현수 △덕소 조병국 △도농 최영호 △동의정부 이종민 △동탄중앙 장창현 △매탄동 고 윤 △분당구미동 장영중 △분당금곡 이우창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비산동 송춘근 △산본역 이상학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상동역 송재덕 △상록수 윤창진 △서수원 최봉기 △서정동 송병수 △서현동 이미경 △선부동 김현태 △선부중앙 정승규 △성남남부 김운용 △송우 김경호 △수원역 서영옥 △수지동천 민병규 △수지 김민교 △신갈 이창민 △신장 임태훈 △신중동역 나근영 △안산 이재동 △안성 홍정호 △안양벤처 권종석 △여주 김한기 △영통 남성진 △오산 이재열 △운정중앙 안대근 △이매동 박화춘 △일산 이종근 △일산풍동 원인애 △일산후곡 노미라 △정왕동 김상록 △죽전 임성준 △진접 이장희 △풍무동 박미연 △하남풍산 양중석 △하안동 이정률 △한일타운 김재수 △호계동 주형권 △화성봉담 이찬행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대전중앙 박병옥 △둔산 임수헌 △세이 김학점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천안청수 양영석 △청주 조철희 △거제동 김명삼 △남천동 최동국 △덕천동 박재홍 △르네시떼 주성식 △마린시티 이종길 △부산 박형근 △부평동 윤주홍 △서면 김 석 △중앙동 박성재 △초량 이상갑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울산 김철수 △거제 조창수 △창원반송 이영진 △토월 전택제 △명덕 최재혁 △범어동 안경삼 △성서공단 김헌수 △신암동 이한식 △구미 김동해 △포항 윤동진 △광주 김맹수 △문흥동 이승신 △봉선동 장장수 △상무 문흥식 △유동 반홍석 △여수 황선용 △KCA 류은수 △김제 송성운 △서신동 정시용 <지점장대우> △뉴욕 안용호○교보생명 ◇신규 선임 <경영임원(상무)> △이상기 △이종진 △최화정 △조대규 △민욱 <임원보> △최백규 △조규식 △이철 △이종태 △이재명 ◇이동 <본부장·실장> △강남FP 유영진 △호남FP 권현섭 △AM 박영우 △보험서비스지원 윤민학 <임원> △전략채널 황미영 △고객보호 김기영 △정보보안 김기환 <팀장> △인력개발 김남준 △노경협력 황만택 △교육지원 김명수○나이스(NICE)그룹 <대표이사> △NICE정보통신 홍우선 △KIS정보통신 이윤희 △NICE디앤비 노영훈 △NICE신용정보 김준연 △NICE데이터 이호제 △NICE CMS 성기동 ◇승진 <사장> △한국전자금융 구자성 <부사장> △NICE정보통신 황윤경 박세진 △NICE F&I 정용선 <전무> △NICE평가정보 오기섭 △KIS정보통신 강영길 △NICE디앤비 강용구 △NICE F&I 김종훈 △서울전자통신 오현석 <상무> △NICE평가정보 오규근 박현섭 △NICE신용평가 노태성 △NICE P&I 한영하 △지니틱스 임종석 <상무보> △NICE홀딩스 진동현 △NICE평가정보 김종윤 이세욱 이호석 △NICE신용평가 박명수 △한국전자금융 하철수 박정규 피경원 △NICE정보통신 김명열 김춘수 △KIS정보통신 염성필 △NICE신용정보 박영근 이진욱 권승인 △NICE디앤비 조양제 김태산 김태훈 △NICE P&I 김만기 △서울전자통신 김택수 ◇전보 <부사장> △NICE신용평가 남욱 △오케이포스 홍춘기 <상무> △NICE정보통신 조대민 △KIS정보통신 윤태운 <상무보> △한국전자금융 임훈택 △KIS정보통신 강명구○NH투자증권 ◇승진 <상무> △IC사업부대표 김지한 △구조화금융본부장 박기호△IC영업본부장 박의환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권순호 △WM전략본부장 김정호 △준법감시본부장 김영진 △전략투자본부장 전용준 △인사홍보본부장 배경주 △부동산금융본부장 김덕규 △IT본부장 박선무 △Prop.Trading본부장 이동훈 <상무보> △중서부지역본부장 정해수 △동부지역본부장 이용한 <본부장> △IC운용본부장 차기현 △FICC운용본부장 남재용 ◇전보 <임원> △Equity Sales사업부대표 함종욱 △WM사업부대표 김재준 △Operation본부장 최영남 △강남지역본부장 서영성 △강북지역본부장 박대영 △금융PLUS본부장 김대영 △상품지원본부장 김경환 △연금영업본부장 나헌남 △IC솔루션본부장 김주형
2015.12.15 I 최선 기자
  • [인사]우리은행 지점장급 승진 및 이동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승진>◇부장▲회계부 김상도◇부장대우▲채널지원부 신범수 ▲국제부 정재철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검사실 오갑록 ▲검사실 고정숙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WM전략부 홍형기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유정근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총무부 이상빈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여신관리부 이흥섭 ▲기업개선부 강성숙 ▲재무기획부 신재철 ▲홍보실 노홍길 ▲준법지원부 방원종 ▲준법지원부 김민수 ▲본점영업부 김용빈 ▲국제부 최창호 ▲국제부 이상민 ▲인사부 이지환◇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1 박영하 ▲삼성 조한래 ▲트윈타워 곽훈석 ▲강남 정해원 ▲중앙 송윤홍 ▲종로 송정준 ▲종로 이정미 ▲남대문 이명계 ▲미래 권진완 ▲미래 전덕수 ▲미래 전정묵 ▲미래 권영찬 ▲미래 김정현 ▲미래 김성진◇금융센터 기업지점장▲서초 김병규 ▲테헤란로 이재곤 ▲남동공단 김동현 ▲분당중앙 서양우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울산중앙 홍칠식◇금융센터 개인지점장▲남역삼동 이승철 ▲서울시청 박정호 ▲서초 양진모 ▲신반포 최병창 ▲한화 박민수 ▲부평 문연천 ▲성남 이성국 ▲안양 김융주◇영업본부 영업지점장▲부천인천북부 나대석 ▲경기중부 이승호 ▲경기동부 어 옥 ▲경기남부 곽정호 ▲경기북부 최경섭 ▲부산중부 최민찬 ▲대구경북2 류태구 ▲호남 현병수◇지점장▲강동구청 김회종 ▲개롱역 이달규 ▲개포역 이향구 ▲구로구청 최갑철 ▲구로중앙 손혜영 ▲구일 김석태 ▲남대문시장 신선희 ▲동대문구청 방석진 ▲봉천동 이재만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서강대 김만호 ▲서빙고동 김계환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서울대학교 박세권 ▲성수IT 박성봉 ▲영등포구청 최병두 ▲월계역 박석준 ▲인사동 기일석 ▲잠실진주 백현학 ▲종로3가 이정은 ▲중계2동 유창우 ▲청계 이정석 ▲하계동 김진왕 ▲한남빌리지 김정우 ▲간석역 지진학 ▲갈산동 전정현 ▲검단산단 신은호 ▲검단 정종원 ▲산곡동 황순식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인천논현역 성호윤 ▲주안공단 이재완 ▲청라 박미경 ▲고강동 오태항 ▲광명7동 한주수 ▲김포통진 이성혁 ▲단국대학교 김영만 ▲동백 원용태 ▲동탄 김희섭 ▲모란역 백종운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수리동 박성복 ▲수지신정 선창완 ▲호평 조광구 ▲대덕 김형태 ▲대전북 송경빈 ▲용문역 최은수 ▲유성 박찬범 ▲철도타워 최재용 ▲당진 송일섭 ▲대천 이금구 ▲서산 이상복 ▲세종종촌동 박전수 ▲아산배방 김재구 ▲조치원 전중기 ▲홍성 조규태 ▲산남동 김근식 ▲청주산단 이준용 ▲삼척 이근우 ▲원주단구 지재덕 ▲구포 김진성 ▲메트로시티 이춘용 ▲센터파크 정말모 ▲양정동 김정탁 ▲영도중앙 황도영 ▲토곡 정옥태 ▲해운대중앙 박상규 ▲구영 이상후 ▲무거동 임학기 ▲울산북 김성춘 ▲웅상 이진섭 ▲통영 예철수 ▲팔용동 우규원 ▲노원동 이상욱 ▲다사 최정호 ▲유통단지 최은종 ▲평리동 안차호 ▲왜관공단 황윤석 ▲포항남 김광숙 ▲포항양덕 서상윤 ▲포항중앙 문형도 ▲광주수완 임숙자 ▲진월동 이양수 ▲평동산단 정재석 ▲대불공단 정기성 ▲정읍 하동석◇지점장대우▲런던 김욱배<이동>◇부장대우▲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기업개선부 심규영 ▲기업개선부 노문균 ▲기업개선부 김호영 ▲기업개선부 배국호 ▲검사실 조동민 ▲WM자문센터 안명숙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국제부 이정묵 ▲준법지원부 박범주 ▲준법지원부 강삼석 ▲준법지원부 이대진 ▲준법지원부 박종화 ▲준법지원부 하병철 ▲준법지원부 전준원 ▲준법지원부 정익현 ▲준법지원부 김수남 ▲준법지원부 임창혁 ▲준법지원부 정상립 ▲준법지원부 이태주 ▲준법지원부 김진순 ▲준법지원부 김금순 ▲준법지원부 전경주 ▲준법지원부 이장식 ▲준법지원부 하범수 ▲준법지원부 장홍석 ▲준법지원부 박창진 ▲준법지원부 이병식 ▲준법지원부 서용필 ▲준법지원부 김수길 ▲준법지원부 심상국 ▲준법지원부 오유정 ▲준법지원부 김은미 ▲준법지원부 최방용 ▲준법지원부 김영생 ▲준법지원부 이선례 ▲준법지원부 주대규 ▲준법지원부 양희종 ▲준법지원부 박승일 ▲준법지원부 신승은 ▲준법지원부 오희규 ▲준법지원부 김일환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1 변순규 ▲본점1 정현택 ▲본점2 장창엽 ▲본점2 윤정석 ▲트윈타워 김윤국 ▲트윈타워 문윤석 ▲강남 임창규 ▲여의도 박일수 ▲여의도 정재곤 ▲여의도 백중기 ▲여의도 임정혁 ▲미래 김종선◇금융센터 개인지점장▲신사동 이종원 ▲여의도 양영주◇영업본부 영업지점장▲경기중부 안홍영 ▲경기중부 이성규◇금융센터장▲공덕동 조상완 ▲동여의도 김용범 ▲동역삼동 이성규 ▲삼성 박종영 ▲서소문 박준보 ▲세종로 인병섭 ▲역전 김병균 ▲장충남 정성근 ▲종로 조용진 ▲포스코 김기린 ▲CJ 정동운 ▲GS타워 정준구 ▲LS타워 정명수 ▲가산IT 조진섭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남역삼동 송대영 ▲도산대로 박종일 ▲법조타운 윤석모 ▲상암DMC 배병철 ▲서교중앙 김응준 ▲서초 김인식 ▲송파 박완기 ▲신반포 구종민 ▲양재중앙 이형상 ▲영등포중앙 안병국 ▲중부 한봉희 ▲남동공단 김공직 ▲인천항 최병도 ▲부천 조광희 ▲분당 박세혁 ▲성남공단 강판묵 ▲수원 김성환 ▲시화공단 김학영 ▲안양 김대용 ▲안양중앙 이대희 ▲야탑역 최성욱 ▲용인 문석훈 ▲파주 김일곤 ▲평택 유정현 ▲천안 김영홍 ▲오창 김홍빈 ▲부전동 명기정 ▲사상 박원석 ▲신평동 고석휴 ▲창원공단 안삼룡 ▲창원 이효환 ▲성서 문홍희 ▲구미공단 이종근 ▲하남공단 김부호 ▲여천 이순동◇지점장▲가락동 김조중 ▲가양동 이경희 ▲강남구청 윤용진 ▲강남대로 임 혁 ▲강남중앙 김창현 ▲강북구청 함송자 ▲개봉동 박성호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고척동 이미자 ▲광화문 정병민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국민대학교 유성호 ▲군자역 심상규 ▲길동역 유항기 ▲길동 김경수 ▲길음뉴타운 김홍기 ▲낙성대역 정윤희 ▲남부터미널 양재복 ▲노량진 강봉희 ▲논현두산 장우현 ▲논현중앙 조현제 ▲답십리 이창형 ▲당산역 최장순 ▲대림3동 최길호 ▲대치북 이계남 ▲도곡동 이찬경 ▲도곡로 양해출 ▲도봉 조선연 ▲동대문 박찬용 ▲동작구청 이영석 ▲두산타워 박영철 ▲마포로 정규택 ▲망우동 이순빈 ▲면목동 여기홍 ▲목동남 이진원 ▲무악재 박순길 ▲문래역 곽우철 ▲미아동 김종목 ▲미아역 김월성 ▲반포 이동은 ▲발산역 윤정근 ▲방배본동 김충식 ▲방화역 박래윤 ▲보라매 정근수 ▲북가좌동 이승재 ▲사당북 배용주 ▲사당역 성윤제 ▲삼선교 김금이 ▲삼성동 임종명 ▲삼성중앙 구효진 ▲서교동 민경만 ▲서초구청 김병진 ▲서초로 윤효균 ▲석계역 박종진 ▲선정릉역 최권운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성수남 노 현 ▲소공동 이민호 ▲수서역 한만교 ▲수유동 이관식 ▲숭실대역 이기원 ▲신도림로 신상원 ▲신림역 전우탁 ▲신압구정 김승오 ▲신월7동 염동신 ▲신월북 양병재 ▲신정동 전영길 ▲신천역 김운중 ▲신촌 이윤경 ▲암사동 박주철 ▲압구정동 박판수 ▲압구정역 한미숙 ▲언주역 류형진 ▲여의도광장 현애영 ▲연신내 홍응기 ▲오류동 양동현 ▲올림픽 최진이 ▲용산 이원중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우장산역 이원태 ▲워커힐 정찬호 ▲원남동 김신흥 ▲잠실 최창근 ▲장안북 이명재 ▲장한평 박근호 ▲전농동 원종택 ▲종로6가 손공국 ▲종로YMCA 박남식 ▲중곡동 채동근 ▲중곡서 오종윤 ▲중림동 박승춘 ▲증미역 권인박 ▲천호동 최성옥 ▲청담동 이명애 ▲청담중앙 윤경식 ▲청량리 이능원 ▲청파동 조헌준 ▲태릉역 이재길 ▲테크노마트 권병주 ▲평창동 심경화 ▲포이동 박종인 ▲학동 안홍주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한남동 유병규 ▲화곡동 이정만 ▲화양동 이기일 ▲후암동 한승철 ▲흑석동 서오영 ▲구월동 김영만 ▲부평북 조태덕 ▲송도 김태형 ▲주안서 이환기 ▲주안 최석진 ▲경기광주 김인태 ▲광교도청역 김병수 ▲광교신도시 김윤영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광명 최규삼 ▲광적 김범준 ▲구성역 한주용 ▲김포 최현수 ▲덕소 조병국 ▲도농 최영호 ▲동의정부 이종민 ▲동탄중앙 장창현 ▲매탄동 고 윤 ▲분당구미동 장영중 ▲분당금곡 이우창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비산동 송춘근 ▲산본역 이상학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상동역 송재덕 ▲상록수 윤창진 ▲서수원 최봉기 ▲서정동 송병수 ▲서현동 이미경 ▲선부동 김현태 ▲선부중앙 정승규 ▲성남남부 김운용 ▲송우 김경호 ▲수원역 서영옥 ▲수지동천 민병규 ▲수지 김민교 ▲신갈 이창민 ▲신장 임태훈 ▲신중동역 나근영 ▲안산 이재동 ▲안성 홍정호 ▲안양벤처 권종석 ▲여주 김한기 ▲영통 남성진 ▲오산 이재열 ▲운정중앙 안대근 ▲이매동 박화춘 ▲일산 이종근 ▲일산풍동 원인애 ▲일산후곡 노미라 ▲정왕동 김상록 ▲죽전 임성준 ▲진접 이장희 ▲풍무동 박미연 ▲하남풍산 양중석 ▲하안동 이정률 ▲한일타운 김재수 ▲호계동 주형권 ▲화성봉담 이찬행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대전중앙 박병옥 ▲둔산 임수헌 ▲세이 김학점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천안청수 양영석 ▲청주 조철희 ▲거제동 김명삼 ▲남천동 최동국 ▲덕천동 박재홍 ▲르네시떼 주성식 ▲마린시티 이종길 ▲부산 박형근 ▲부평동 윤주홍 ▲서면 김 석 ▲중앙동 박성재 ▲초량 이상갑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울산 김철수 ▲거제 조창수 ▲창원반송 이영진 ▲토월 전택제 ▲명덕 최재혁 ▲범어동 안경삼 ▲성서공단 김헌수 ▲신암동 이한식 ▲구미 김동해 ▲포항 윤동진 ▲광주 김맹수 ▲문흥동 이승신 ▲봉선동 장장수 ▲상무 문흥식 ▲유동 반홍석 ▲여수 황선용 ▲KCA 류은수 ▲김제 송성운 ▲서신동 정시용◇지점장대우▲뉴욕 안용호-2015년 12월 5일자-
2015.12.15 I 최정희 기자
포시에스,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 대상 수상
  • 포시에스,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 대상 수상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전자문서 및 리포팅툴 전문 소프트웨어(SW)기업 포시에스(189690)는 지난 3일 한국SW산업협회가 주관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이 회사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포시에스는 전체 직원의 66% 이상이 기술지원과 연구개발(R&D)에 집중됐다. 체계화된 사내 교육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연구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등 개발자들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포시에스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 철학은 직원참여 및 가족친화 경영”이라며 “평균 근속연수 약 5년, 이직률 1.6%로 공정한 인사 정책과 열린 직무 기회 제공을 통해 직원들이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이외에도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 임직원 가족 종합건강검진을 비롯 어버이날 카네이션, 출산 축하선물, 자녀 졸업식 꽃다발 증정 등 가족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갖추고 있으며, 연 2회 가족 초청 문화행사를 통해 다양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더 높은 성취감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일하기 좋은 SW기업 시상은 우수한 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 복지환경, 일과 삶의 균형, 개발자 역량 상승 등이 우수한 SW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개발자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기업을 추천하거나 기업에 대한 설문 조사를 평가항목에 포함시켜 신뢰도를 높였다.전자문서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포시에스는 3일 열린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포시에스
2015.12.04 I 박철근 기자
인문콘텐츠 무료 제공  ‘인문360°’ 사이트 개설
  • 인문콘텐츠 무료 제공 ‘인문360°’ 사이트 개설
  • 인문360° 메인화면 및 구성.[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부터 인문정신문화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인문360°’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인문360°은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인문웹사이트(inmun360.culture.go.kr). 세상과 사물을 360도의 방향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인문적인 힘을 길러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국민 누구나 다양한 인문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고전과 철학 강의 등 인문학에 대한 온라인 강좌는 ‘길 위의 인문학’ 등과 같은 인문학 관련 사업이나 민간사이트 등을 통해 공급돼 왔다. 아쉬운 점은 콘텐츠들이 유료로 제공되거나 수도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회성 강좌가 주를 이룬 것. 이 때문에 다른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인문360°’는 이를 보완해 국민들이 무료로 다양한 인문칼럼과 영상들을 접하고 지역의 인문 활동과 공간들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축적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삶+’ 코너에서는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쓴 인문 칼럼이 제공된다. 조성룡 건축가의 ‘나의 집, 우리 집’, 박미경 관장의 ‘우리 엄마 밥’, 장석주 시인의 ‘인문 구절 필사’ 등 일상의 주제에 대한 칼럼이나 짧은 글을 통해 삶 속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인문을 느낄 수 있다. ‘사람+’ 코너에서는 각계각층의 사회명사들이 참여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영상이 제공된다. 지난 10월 8일부터 국악인 황병기, 음악평론가 임진모, 배우 박정자 등 문화예술계 명사들이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인생역정 속에서 겪었던 인문적 경험과 생각을 얘기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누구든 볼 수 있도록 ‘오늘’의 영상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8도’ 코너에서는 우리 주변의 인문활동 현장을 찾아가는 ‘인문쟁이’의 탐방기가 제공된다. 수도권·강원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5개 권역별 총 18명의 인문 홍보기자단으로 구성된 ‘인문쟁이’는 지난 9월에 발족한 이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인문프로그램·공간·강좌·인물 등을 취재하고 소개해, 지역 주민들이 전국 곳곳의 인문현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15.12.02 I 김성곤 기자
포시에스, 한국폴리텍대학과 IT 전문인력 양성 ‘맞손’
  • 포시에스, 한국폴리텍대학과 IT 전문인력 양성 ‘맞손’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전자문서 및 리포팅툴 전문 소프트웨어(SW)기업 포시에스(189690)는 지난 24일 한국폴리텍대학과 IT(정보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조종민·박미경 포시에스 데표와 강구홍 한국폴리텍대 융합기술캠퍼스 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교육적, 기술적 분야의 전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IT전문 인력 육성을 통한 성공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한국폴리텍대 융합기술 캠퍼스는 내년 3월부터 대졸 미취업자등을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 BT(바이오기술)의 맞춤형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시에스와 산학협력을 통하여 산업 특화된 정보화 인재 양성 선두 대학으로서 청년 일자리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시에스는 한국폴리텍대 데이터융합 SW과에 2억7000만원 상당의 리포팅 솔루션 ‘OZ’ 제품을 교육용으로 기증하고, 실무 기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시에스가 기증하는 제품은 기업 IT 시스템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엔터프라이즈 리포팅 솔루션 ‘OZ Report(오즈 리포트)’와 전자문서 개발 솔루션 ‘OZ e-Form(오즈 이폼)’이다.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전자문서 엔진을 이용하여 기업에서 실제적으로 필요로 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구축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조 대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체계적인 산학 협동 프로그램을 구현해 정보화 시대가 요구하는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자문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포시에스는 24일 서울 언주로 포시에스 사무실에서 한국폴리텍대와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박미경·조종민 포시에스 대표와 강구홍 한국폴리텍대 융합기술캠퍼스 추진단장, 홍필두·장석주 한국폴리텍대 교수(사진 왼쪽부터)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포시에스
2015.11.25 I 박철근 기자
케빈오 VS 천단비로 확인한 2가지②
  • ['슈퍼스타K7' 종영]케빈오 VS 천단비로 확인한 2가지②
  • 천단비 케빈오[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가 시즌7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슈퍼스타K7’은 1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케빈오와 천단비의 결승전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점수에서 다소 앞섰던 천단비를 케빈오가 문자 투표 등 다른 변수로 눌렀다.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는 배경이나 훈훈한 외모, 기타 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 등을 비교해 ‘제2의 로이킴’이라 불리며 케빈오의 성공에도 많은 이들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오디션 강자=고음 강자, 공식 깼다케빈오의 우승을 두고 축하하는 분위기지만 한편으로 아쉬운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많다. 이번 시즌으로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배출되지 않을까 기대가 컸다. 천단비는 여성 최초 ‘결승 진출자’의 문턱을 넘은 결과에 만족하게 됐다. 윤종신 심사위원이 케빈오를 두고 “한 가지 안타까운 건 네가 하는 음악,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가 대중성과 거리가 좀 있다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한 것과 달리 천단비는 한국인의 감성에 최적화된 무대를 선보였던 터라 더 큰 희망이 실리기도 했다. 오디션에서 유리한 선곡은 ‘고음 파트가 강한 노래’라는 일종의 공식도 있었지만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선 달랐다.케빈오는 자율곡 미션에서 ‘무려’ 자작곡을 불렀다. 첫사랑에 대한 마음이 담긴 곡. 음악을 그만 두려 마음 먹기 직전에 쓴 노래라 의미가 더 컸다. 윤종신과 백지영 심사위원은 그런 배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사람들이 모를 곡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무대에서 부르겠다는 자신감을 엿봤기 때문이다. ‘슈퍼스타K’ 지난 시즌에서 송희진이 불러 화제가 됐던 박미경의 ‘흐린 기억 속에 너’를 부른 천단비 무대 못지 않았다는 평이 쏟아졌다. 폭발적인 가창력, 내지르는 고음에 압도됐지만 결국 자기 개성대로 노래하고 자기 멋에 취해 기타를 튕기던 케빈오가 오디션의 승자가 됐다.△투표 참여=여성>남성, 한계 또 봤다대부분의 경쟁이 문자투표에서 호와 불호가 갈리는 양상을 쉽게 드러냈다면 케빈오와 천단비는 단정짓기가 어려웠다. 사전 온라인 투표 집계를 볼 때마다 천단비와 케빈오는 근소한 차로 앞뒤를 다퉜다. 실력으로 봐도, 인기로 봐도 비슷한 두 사람이 전혀 다른 스타일로 노래를 했기 때문에 우승자를 점치는 일이 어느 때보다 쉽지 않았던 배경이다.그럼에도 결정적인 부분은 문자투표였다는 분석이다. 투표에 참가하는 비중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높은 편. 여성 팬들의 지지율을 봤을 때 케빈오가 천단비를 앞서왔다. 결승전 문자투표에서도 천단비가 이런 부분에서 케빈오보다 지지를 받지 못했을 거란 예상이 힘을 얻는 이유다.심사위원 점수에서 케빈오가 천단비보다 뒤쳐졌지만 그 간극을 문자투표로 뒤집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최초 여성우승자를 기대했던 대중은 “여자의 투표 참여율이 높은데 당연히 여자보단 남자 참가자가 점수를 유리하게 받을 게 분명하다”며 실망하는 눈치다. 이런 보이지 않는 공식이 계속 이어진다면 ‘슈퍼스타K’에서 여성우승자를 기다리는 일을 아예 포기해야 하는 게 맞다는 생각 때문이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있어 당락을 좌우할 심사 체계에 대한 고심이 필요해 보인다.
2015.11.20 I 강민정 기자
`슈퍼스타k7` 최종우승 케빈오.."완성형 아티스트" 심사위원 호평
  • `슈퍼스타k7` 최종우승 케빈오.."완성형 아티스트" 심사위원 호평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Mnet ‘슈퍼스타K7’의 우승자가 케빈오로 결정됐다. 9개월의 대장정, 174만여명의 지원자 속 일곱번째 슈퍼스타가 탄생한 것.첫 등장부터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감각적인 편곡 능력, 자작곡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자랑하며 관심을 모은 케빈오가 서인국-허각-울랄라세션-로이킴-박재정-곽진언의 뒤를 이어 일곱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케빈오는 우승소감으로 가족과 친구들,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지난 19일(목)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슈퍼스타K7’ 결승전은 역대 시즌 최초로 남녀 대결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첫 번째 미션은 TOP2 각자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정하는 ‘자율곡 미션’으로 펼쳐졌다. 케빈오는 첫사랑과 이별의 경험담을 담은 자작곡 ‘Blue Dream’을 선곡, 전문가들도 인정한 수준급 기타 연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웰메이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자랑했다. 심사위원 백지영은 “연주 완벽했다. 곡 너무 잘 쓴다. 이미 만들어진 아티스트이다”라고, 김범수는 “음악적 재능면에 있어서는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깊고 스펙트럼이 넓은 뮤지션인 것 같다. 앞으로 본인 음악을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천단비는 박미경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을 제대로 선보였다. 윤종신 심사위원은 “완급조절을 정말 잘한다”며 수준급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칭찬했고 김범수는 “매번 무대를 통해 발전해가고 있는 완성형 보컬이다. 앞으로의 무대가 기대된다”는 호평을 전했다.이어 두번째 미션은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자작곡한 우승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생방송 현장에 TOP2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방문한 신승훈은 “원래 대중음악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울려야 하지만 이번 우승곡은 결승전 무대에 어울리는 곡이다. 천단비, 케빈오 각자가 어떻게 표현해내는지가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멜로디에 실어 시청자분들에게 감동을 줬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케빈오는 우승곡 미션에서 음악에 대한 꿈을 이야기 한 신승훈 작곡의 ‘꿈이 되어’를 선보였다. ‘사실 지금 내가 그래요 꿈만 같은 시간들이죠. 그댈 향해 이렇게 노래 하는 꿈꾸며 믿기 힘든 행복 느끼죠’라는 가사로 노래를 향한 열망과 결승전에 임하는 감사함과 진심을 담아냈다. 성시경 심사위원은 “영화 ‘원스’를 보는 것 같았다. 케빈오의 팬이다. 앞으로 좋은 음악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백지영은 “편곡 능력과 곡을 끌어가는 에너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응원과 호평을 전했다.천단비는 절절한 감성이 담겨 있는 ‘별이 되어’ 우승곡 미션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쏟아냈다. ‘별이 되어 노래 해볼게. 듣고 있니 나의 목소리. 세상 구석 작은 모퉁이에 닿을 때까지’라는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담은 곡으로 여성 보컬의 저력을 과시했다. 윤종신 심사위원은 “이제 가수 천단비로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백지영은 “좋은 곡을 만났을 때 가수가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좋은 무대”라는 심사평을 선사했다. 곡을 선물한 신승훈은 “정말 만족한다. 두 사람 다에게 97점씩 주고 싶다”고 특별한 심사평을 덧붙였다.결승전의 마지막 무대는 ‘슈퍼스타K7’ TOP10이 함께 즐거운 무대를 꾸몄고, 배철수가 여섯 시즌 연속으로 우승자 발표자로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슈퍼스타K7’의 우승자로 케빈오가 호명되고 TOP10 전원이 함께 나와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며 축제의 장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5.11.20 I 우원애 기자
  • 포시에스, SW품질 경쟁력 입증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전자문서·리포팅툴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 포시에스(189690)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SP) 품질인증을 갱신했다고 11일 밝혔다. SP품질인증은 국내 SW기업의 개발 단계별 작업절차 및 산출물 관리 역량 등을 분석해 SW개발 프로세스 역량 수준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지난 2009년 최초로 SP품질인증을 획득한 포시에스는 2012년에 이어 올해까지 인증을 꾸준히 갱신하며 기업 내 조직 프로세스의 수준과 OZ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회사 관계자는 “특히 인증 심사 대상을 개발 조직에 한정시키지 않고 전사로 확대·시행해 기업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전반적으로 강화시켰다”고 설명했다.포시에스는 자체 개발한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유지·보수의 모든 과정을 전산화·자동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데일리 빌드 시스템 운영 및 자동화 테스트를 통해, SW 품질을 실시간 관리 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해외 고객도 국내에서와 동일한 최신 버전의 OZ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도 높였다.박미경 포시에스 대표이사는 “SP품질인증은 한번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품질 프로세스의 조직 내재화와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향후 더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 개선으로 기업의 품질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1.11 I 박철근 기자
  • 포시에스, 미래부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 협약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전자문서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포시에스(189690)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2015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시에스는 2017년까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이폼( Smart e-Form) 서비스 플랫폼 및 마켓 플레이스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GCS 사업은 미래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SW 중심사회 실현’ 및 ‘K-ICT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 역량 있는 SW 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포시에스는 이번 과제에서 전자문서 생성, 활용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한다. 과제 개발에는 개방형 클라우드 엔진 기술을 보유한 (주)유엔진솔루션즈, 클라우드 자원관리 기술을 가진 (주)클라우다인, 클라우드 사업 전략 및 SW공학 방법론 역량을 지닌 KAIST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참여한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된 플랫폼을 이용해 업종별 전자문서 특화 서비스를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장을 세계 최초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측은 전했다.이번 과제의 총괄책임을 맡은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이폼 개방형 플랫폼 개발은 산업·분야별로 표준화된 전자문서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자문서 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신사업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 받는 글로벌 SW기업으로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보다 앞선 국내 모바일 기반의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경험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되고 있다”며 “전자문서 SW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내 전자문서 시장 확대 및 정부의 규제 완화와 제도적인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포시에스의 ‘오즈 이폼(OZ e-Form)’은 전세계 유일 리포팅 엔진기반 통합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문서 및 리포팅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5.10.30 I 박철근 기자
코스닥 `투톱 CEO` 체제 뜬다
  • 코스닥 `투톱 CEO` 체제 뜬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인공관절을 만드는 코렌텍(104540)의 최대주주는 선두훈 대표지만 그는 회사 운영보다 제품을 개발을 전담한다. 영업이나 마케팅 등 경영활동은 각자대표인 홍성택 대표가 주로 담당한다. 서로의 전공도 다르다. 최대주주인 선 대표는 의학, 홍 대표는 경영학을 전공했다. 코렌텍 관계자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한 지 5년째로 서로의 전문 분야에 집중하다 보니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스닥시장에서 2명 이상의 대표이사를 내세우는 기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른바 ‘투톱’ 시스템이다. 지난 2013년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35개 기업(기업인수목적회사 제외) 가운데 각자 대표이사 체제인 곳은 단 한 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상장한 40개사 중에서 6개사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였다. 7곳 중 한 곳은 각자대표를 내세운 회사라는 뜻이다. 한명은 제품·서비스 개발을 전담하고 다른 한명은 경영 전반을 맡는 식이다. 각자대표 체제는 각자의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쿠키런’으로 유명한 게임업체 데브시스터즈(194480)는 이지훈 대표가 개발본부를, 김종흔 대표가 마케팅본부를 각각 담당한다. 제조업체인 테라셈(182690) 오이솔루션(138080) 대창스틸(140520) 등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유지된다. 창해에탄올(004650) 역시 임성우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고 서상국 사장이 회사업무 전반을 맡는 등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올해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37개 기업 가운데 각자 대표이사 체제인 곳은 5곳이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인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김치봉 대표가 경영 총괄을, 정화영 대표가 경영 관리를 각각 담당한다. 포시에스(189690)는 조종민 대표가 경영을 총괄하고 아내인 박미경 대표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았다. 이달 상장한 에치디프로(214870)를 포함해 유지인트(195990) 싸이맥스(160980) 등도 각자 혹은 공동 대표이사 체제다. 코넥스시장에서도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늘어나는 추세다. 2013년 3곳, 지난해 2곳에 불과하던 각자대표 기업은 올해 5곳으로 뛰었다. 전체 신규 상장사가 45개, 34개, 27개로 점차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각자 대표이사 체제의 비중은 더 확대된 셈이다. 진단시약 연구개발·제조, 의료경영컨설팅 등을 하는 바이오코아는 황승용 대표에게 GLC사업부를, 최형식 대표에게 경영을 각각 총괄토록 했다. 실내건축업체인 엄지하우스 또한 경영은 정재호 대표가, 기술은 손기근 대표가 각각 총괄한다. 올해 대표이사를 변경한 기업 가운데서도 각자 혹은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바꾼 기업이 적지 않다. 지어소프트(051160) 해성옵틱스(076610) 기가레인(049080) 뉴프라이드(900100) 등 45개사(중복 포함)에 달했다.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거나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은 “대기업보다 규모가 작은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최고경영자(CEO) 홀로 연구개발(R&D)뿐 아니라 경영과 IR, 마케팅 등을 모두 총괄하기 쉽지 않다”며 “전문경영을 도입해 기업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려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2015.10.28 I 경계영 기자
  • 작가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 문인 총 1339명"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는 23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문인 1217인의 성명을 낸 이후 착오로 누락된 일부 회원들과 시기를 놓쳐 함께하지 못한 많은 회원들이 후속 서명작업을 요청해왔다”며 “131명이 2차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작가회의는 “박근혜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발악적 이념공세가 문인들의 자발적 참여의지를 촉발시킨 것 아닌가 싶다”며 “이번 성명서에 참여한 문인은 총 1339명”이라고 밝혔다. 다만 “1차 참여자에 포함되었던 9명의 문인은 착오였음이 밝혀져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2차 서명 명단(가나다순)강민경 강태승 고정국 고찬규 곽구영 권덕하 김광님 김광선 김광원 김다희 김민서 김병택 김석영 김선주 김수목 김어영 김영삼 김영탁 김용매 김유미 김윤영 김정애 김진희 김창집 김해우 김현영 김형식 김홍춘 김희원 나민애 남호정 노용무 도혜숙 박광배 박서진 박승 박연숙 박인혜 박종희 박주하 박찬 박형준(평론) 박혜선 방민호 배영옥 배지영 백남이 서연수 손병헌 송선미 신정민 양연주 양지숙 양혜영 엄미경 엄원태 오연경 오춘옥 오태호 우대식 원무현 유수경 유영갑 유진택 유하순 윤경덕 윤순례 윤일현 이강길 이길상 이남순 이달균 이면우 이문근 이병률 이병승 이상열 이소호 이연희 이용석 이용헌 이은송 이종암 이진명 이향안 이혜수 임금희 임봄 임영봉 임지현 장동미 전정구 전해수 정명자 정미 정병근 정복여 정성채 정철성 정형남 정훈교 조광태 조기조 조달곤 조정인 조중연 주석희 진보경 진준섭 차정미 차창룡 채길순 채지원 천희순 최규장 최기순 최승철 최자웅 최정례 표문순 하린 하미경 한기수 한림화 한양명 한용국 현준만 황연진 황지운 황현진(이상 131명)▲최종 서명자 명단(가나다순)강경호 강경희 강기원 강기희 강동수 강동우 강민 강민경 강병철 강상기 강성우 강세환 강신애 강신자 강애나 강영길 강영주 강영환 강윤화 강은교 강정규 강지혜 강진 강태승 강태식 강태형 강형철 강회진 강흐들 강희철 고경숙 고경자 고광률 고광식 고광헌 고규석 고규태 고명철 고미정 고봉준 고산돌 고선주 고성만 고영 고영민 고영서 고영직 고원 고은기 고인환 고재종 고정국 고증식 고찬규 고창근 고철 고희림 공공로 공광규 공선옥 공정배 공지영 곽구영 곽옥미 곽재구 곽해익 곽효환 구모룡 구중서 구효서 권덕하 권미강 권민경 권상진 권서각 권선희 권성우 권순진 권여선 권영임 권위상 권자미 권지숙 권혁소 권혁재 권현형 권화빈 금별뫼 금은돌 길상호 김완 김경나 김경미 김경연 김경옥 김경윤(시) 김경윤(소설) 김경인 김경일 김경주 김경진 김경후 김경훈 김경희 김광님 김광렬 김광선 김광원 김광철 김규성 김근 김기선 김기홍 김남극 김남길 김남일 김다희 김대술 김대현 김도수 김도언 김도연 김동승 김동윤 김동환 김동훈 김두녀 김두안 김류수 김륭 김리하 김림 김명 김명기 김명남 김명신 김명은 김명지 김명철 김명환 김문택 김미승 김미월 김미정 김미희 김민서 김민숙 김민정 김민휴 김별아 김병용 김병윤 김병택 김복순 김부수 김사람 김사랑 김사빈 김사이 김사인 김삼환 김상우 김상욱 김상혁 김서령 김석렬 김석영 김석윤 김석주 김석중 김선 김선기 김선영 김선옥 김선우 김선주 김선태 김선향 김섬 김성규 김성범 김성실 김성우 김성장 김성중 김성찬 김성철 김성호 김세근 김소연 김소인 김수남 김수려 김수목 김수복 김수열 김수우 김수이 김수자 김순남 김순란 김순천 김승환 김승희 김시언 김시업 김신운 김안 김양희 김어영 김연미 김연종 김연필 김열 김영근 김영란 김영미 김영범 김영삼 김영언 김영재 김영주 김영춘 김영탁 김영학 김영호 김영환 김영희 김예강 김오 김옥성 김옥전 김완 김완수 김완하 김요아킴 김요일 김용락 김용만 김용매 김용태 김용택 김유미 김유철(시) 김유철(소설) 김윤곤 김윤영 김윤태 김윤현 김윤호 김윤환 김율도 김은경 김은령 김은숙 김은옥 김은희 김응교 김이강 김이구 김이삭 김이정 김이하 김인숙 김인정 김인호 김일광 김일연 김일영 김자현 김자흔 김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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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평론) 박혜강 박혜경 박혜상 박혜선 박혜숙 박혜지 박호재 박훈하 박흥순 박흥식 박희용 박희호 방민호 방현희 배경희(시) 배경희(시조) 배교윤 배명희 배봉기 배성호 배수연 배영옥 배이유 배재경 배지영 배창환 배한봉 백가흠 백건우 백낙청 백남이 백무산 백상웅 백성우 백소연 백애송 백은하 백정희 복효근 봉윤숙 부희령 서강목 서경석 서규정 서덕근 서동인 서성란 서수찬 서승현 서안나 서애숙 서연수 서영식 서영인 서영채 서유미 서정아 서정오 서정원 서정홍 서정화 서종규 서진연 서철원 서홍관 서효인 서희 서희원 석여공 석연경 석지연 석형락 선석현 선안영 선우영자 설정환 성동혁 성향숙 소명호 소종민 손동연 손미 손병걸 손병헌 손병현 손상렬 손세실리아 손승휘 손채은 손택수 손홍규 송경동 송경아 송광룡 송기숙 송기역 송기흥 송명호 송선미 송승환 송언 송영 송은숙 송은일 송재희 송주성 송지현 송진 송진권 송찬호 송태웅 송호필 신경림 신경섭 신경진 신기훈 신남영 신덕룡 신동원 신동호 신미나 신병구 신상진 신수현 신연호 신용목 신정민 신진 신철규 신현림 신현수 신혜진 신희교 심영의 심진숙 안도현 안명옥 안미선 안미옥 안상학 안선덕 안성길 안영희 안오일 안이희옥 안인수 안재성 안종관 안준철 안지숙 안찬수 안학수 안현미 안혜련 안희정 양원 양경언 양곡 양남수 양문규 양수근 양안다 양애경 양연주 양영길 양영아 양은숙 양인자 양재훈 양정자 양지숙 양해기 양혜영 양혜원 엄경희 엄미경 엄원태 여성민 염무웅 염민기 염창권 오광록 오다정 오미경 오미옥 오민석 오성호 오수연 오승희 오연경 오유리 오인태 오종우 오진희 오창렬 오창은 오철수 오춘옥 오태규 오태호 오하룡 오현종 옥효정 온형근 용환신 우대식 원명희 원무현 원재훈 원종국 원종찬 위성주 유종 유가원 유강희 유경숙 유금오 유문선 유민 유병록 유성호 유수경 유순영 유순예 유승도 유승희 유시연 유시춘 유영갑 유영호 유용주 유정탁 유종순 유종화 유진택 유채림 유하순 유현숙 유현아 유희석 육근상 윤경덕 윤관영 윤기현 윤동수 윤미숙 윤석위 윤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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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한영숙 한용국 한용재 한우진 한인준 한지선 한차현 한창훈 한희정 함민복 함성호 함순례 함진원 허광봉 허영선 허영옥 허은실 허종열 허형만 현기영 현준만 현택훈 호인수 홍관희 홍광석 홍기돈 홍명진 홍사성 홍성운 홍순영 홍승희 홍양순 홍용희 홍은택 홍인기 홍일선 홍일표 황광수 황구하 황국명 황규관 황병목 황보윤 황석영 황선열 황수대 황시운 황연진 황은덕 황은주 황인산 황인찬 황재학 황정열 황주경 황지영 황지운 황학주 황현산 황현진 황형철 황호덕 휘민(이상 1339명)
2015.10.23 I 김성곤 기자
포시에스, 서울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 포시에스, 서울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전자문서 및 리포팅툴 전문 소프트웨어(SW)기업인 포시에스(189690)는 지난 16일 서울 SETEC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서울 강소기업 일자리 대장정’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서울 강소기업 일자리 대장정’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민관 공동선언 및 정책 제안 행사다. 포시에스는 매년 신규 채용 인력 증가율이 10% 이상일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인재 채용과 청년실업 문제해소를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로 2013년 8월말 92명이던 포시에스 직원은 이듬해 8월 7.6% 늘어난 99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6.1% 증가한 115명의 직원들이 포시에스에서 근무 중이다.이 회사는 유연한 업무 환경과 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출산 휴가, 육아 휴직, 시차 출퇴근제 시행 등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들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직원들의 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정책을 다양화시키며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SW 전문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육성, 글로벌 SW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이번 행사에서 ‘좋은 청년 일자리 만들기 공동선언’에 동참해 일자리 환경개선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포시에스는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 강소기업 일자리 대장정’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포시에스
2015.10.19 I 박철근 기자
임창정, 루게릭 희망 콘서트 출연 "뜻깊은 무대 서 기쁘다"
  • 임창정, 루게릭 희망 콘서트 출연 "뜻깊은 무대 서 기쁘다"
  • 임창정[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임창정이 ‘루게릭 희망콘서트’에 참여한다.임창정은 오늘 (6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승일희망재단의 자선행사 ‘루게릭 희망콘서트’에 출연한다. 임창정은 “우선 이런 뜻깊은 무대에 설수 있어 너무 기쁘고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자선콘서트에 참여하게 됐다. 부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서 루게릭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루게릭 희망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콘서트 명은 ‘추억으로 가는 가요 톱텐’으로 임창정을 비롯해 DJ DOC, 조성모, 지누션, 김원준, 박미경, 룰라, 소찬휘, 왁스, R.ef, 영턱스클럽이 참석한다.루게릭 희망콘서트는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티켓 수익금은 전액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한편, 임창정은 오는 12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AOA 설현, 무보정 화보 ''늘씬 허리''☞ [포토] 이영애, 화보 공개 ''옆모습도 여신''☞ 이영애, 단발 변신 ''우아한 자태''☞ AOA 설현, 무보정 화보 ''완벽 S라인 몸매''☞ [포토] AOA 설현, 무보정 화보 ''시선강탈 몸매''
2015.10.06 I 정시내 기자
메시지의 선명성에 디자인을 더하다
  • 메시지의 선명성에 디자인을 더하다
  • [이데일리TV 채의석 PD] 매일 새벽 6시, 서울 명동 프라임타워 22층에 위치한 이데일리TV 그래픽/OAP팀에 방송 스태프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원고를 든 앵커와 PD들이 그래픽 디자이너와 생방송에 들어갈 그래픽을 상의하고, 문자 그래픽 자막을 의뢰한다. 앵커와 PD, 기술 스태프들도 바쁘게 뛰어다닌다. 단 1초라도 먼저 만들어져야 점검과 확인을 거쳐 방송사고 없이 송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생방송 5분전, 방송 원고와 자료영상 등이 완성되면 생방송에 쓸 자막을 송출기를 통해 화면에 입혀본다. 최종적으로 오타를 확인한다. 뒤늦게 작성된 방송 원고를 든 앵커와 캐스터들은 그래픽 디자이너 뒤에서 초조하게 제작과정을 지켜보기도 한다. 그래픽이 어떻게 디자인되고 표현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의 분위기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마다 급박하게 벌어지는 그래픽/OAP팀의 풍경이다.TV영상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영상에서 쓰이는 글자 표현은 이미 우리들의 눈에 익숙해졌다. 고선명, 고화질의 HDTV를 중심으로 발전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영상 표현양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이는 메시지의 압축된 전달을 위해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역할을 요구한다. 특히 다채널 시대에 그 채널만의 독특한 시각적 특징을 잘 살려주는 개성적인 화면은 시청자들이 변화된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영상’이 곧 ‘생활’인 요즈음 컴퓨터그래픽, CG이라는 용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그만큼 우리 실생활 가까이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영화는 물론 웹, 게임, 방송 분야 등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방송에선 그 중요성이 점증되어 프로그램 타이틀이나 자막, 로고, ID 등 방송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출연하거나 실제 영상으로 처리할 수 없는 그림, 문자 등 많은 그래픽이 TV화면을 메꾼다. 시청자들은 그 존재조차 의식하지 못하지만 영상과 원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화면의 정보력을 높이면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우려면 그래픽의 존재는 가히 절대적이다. 이데일리TV 같은 증권 경제채널에선 더욱 그렇다.심인호 그래픽/OAP팀장은 “이데일리TV가 8년전 개국 당시엔 3명이었는데 지금은 8명으로 늘었죠.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이데일리TV의 생방송 13~14시간과 사전 제작물 3~4시간 등 전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심 팀장은 “그래픽/OAP팀은 무엇보다 기술적 숙련도 보다는 창의성과 화면 구성력, 영상감각이 중요하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 PD 및 기술 스태프와도 꾸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한다.OAP는 On-Air Promotion의 약어로 채널의 각종 디자인과 효과 등을 다루는 분야를 일컫는다. 화면 상단에 뜨는 채널 로고부터 로고의 변환, 프로그램 타이틀 영상, 이어서(다음 프로그램 소개), 예고편 , 프로그램 중간 중간 들어가는 영상물(필러) 제작 등을 담당한다. 특히 OAP는 일일이 그림을 그려야 하는 작업이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며 여러 장의 그림이 필요하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장 그리는데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30장 이상이 모여야 겨우 1초 정도의 컴퓨터그래픽 영상이 나오는 것이다. 그만큼 꾸준한 인내력도 필요한 분야이다. 단순 작업에서 매우 전문적인 분야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그야 말로 ‘전천후’가 되어야 한다. 컴퓨터의 각종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도 섭렵해야 한다.방송프로그램에서 제목, 출연자 이름, 관련 내용, 스크롤 등 매우 다양한 자막들을 접하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글자들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내는 사람을 ‘타이틀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한다. CG(보통 Computer Graphic의 약자로 쓰이지만, 문자발생기를 가리키는 Character Generator를 말하기도 한다)를 이용하여 프로그램 분위기에 맞는 글씨체와 모양 등을 만드는 일을 한다.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살리는 매우 중요한 분야이고, 어떻게 보면 프로그램의 얼굴이기도 하다. 이데일리TV의 안소연 그래픽디자이너는 “방송 그래픽 분야도 예전과는 다르게 인터랙티브 그래픽, 증강현실, 온에어 그래픽 등 실시간 첨단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컨텐츠를 도입하는 추세”라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끌기 위해선 앞으로도 더욱 그래픽 디자인이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제대로 만들어진 방송 프로그램은 독창성과 함께 늘 새롭게 변화하는 시청자의 감성을 잘 읽어 내고, 그들과 공감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방송 그래픽 또한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형성되고,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새롭게 창출되고 시간이 갈수록 그 역할과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자막으로 인해 즐겁기도 하고 방송의 트렌드로 제시되기도 한다. 전문가 수준인 이데일리TV의 박미경 그래픽디자이너는 그런만큼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끈기 있는 체력도 중요하겠지만, 그래픽을 함축적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일이 관건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우선시 되어야하고, 방송과 관련되어 도움 될만한 서적과 활용사례 및 용어 공부를 통해 부지런히 식견을 넓혀야 한다.”고 앞으로 그래픽 분야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조언한다. 방송콘텐츠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이해와 분석, 평가와 벤치마킹 등 그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방송 그래픽.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방송 산업의 발전 속에 이데일리TV의 방송 그래픽 또한 무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5.10.02 I 채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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