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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7,598건

김수현 "`인아` 탈고…태섭-경수 눈가리고 아웅은 방송 탓"
  • 김수현 "`인아` 탈고…태섭-경수 눈가리고 아웅은 방송 탓"
  • ▲ 김수현 작가[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김수현 작가가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마지막회 집필을 마쳤다. 김수현 작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확히 2시반에 마지막회를 마무리했다"며 "마지막회는 홈드라마이기 때문에 `끄으으읕`하는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 작가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이야기는 `끄으으읕`하고 끝날 수 있지만 홈드라마는 그럴 수 없다"며 "최초로 썼던 드라마 `새엄마` 엔딩은 대문을 닫으며 끝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극중 태섭(송창의 분)과 경수(이상우 분)의 애정신 수위가 낮았던 것에 대한 불만도 전했다. 김 작가는 "태섭과 경수의 `눈가리고 아웅`은 내 탓이 아니라 방송환경 탓"이라며 "이 사회는 나와 다름을 그저 바라봐주는 것조차 안된다. 둘이 부드러운 뽀뽀만해도 우리 청소년을 몽땅 동성애자로 만드나 보다"고 자조했다. 이어 "두 인물을 설정에 넣으면서 63회 동안 그들의 성을 의식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모두 (두 사람의 관계를) 성으로만 본다. 성은 사랑의 한 부분일 뿐 남녀 사랑에도 성이 있다. 그래서 이성애는 고상하고 동성애는 추한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가족 드라마로는 드물게 동성애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 드라마는 오는 11월7일 최종회인 6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김수현 "게이된 아들광고 웃음도 안나와"☞`인생은 아름다워` 土10분↓-日10분↑…김수현, 불만 표출☞김수현, `시` 호평…"좋은 것이 제대로 대우받는 세상이길"☞홍석천 "드라마 보며 많이 울었다"…김수현에 감사 인사☞최정훈 "김수현 대사,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달라"
2010.10.15 I 김영환 기자
LG전자, 인도에서 청소년 환경 교육
  • LG전자, 인도에서 청소년 환경 교육
  •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LG전자(066570)는 인도 푸네대학교(Univaersity of Pune)와 청소년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와 한양대는 푸네대와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라이프스 그린 클래스(Life’s Green Class)`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푸네시 인근 500여 개 초중고 학생들에게 과학원리를 이용한 특수차량으로 환경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영기 LG전자 부사장과 이서항 駐(주) 뭄바이 총영사, 푸네대 가데 교수, 한양대 최정훈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가 인도 라이프스 그린 클래스에 사용될 특수차량 열쇠 모형을 푸네대학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인도법인 성낙길 상무, 김영기 부사장, 푸네대 가데 교수, 푸네대 사무처장 자드하브 박사.                   김영기 LG전자 부사장은 "푸네지역에서 우선 운영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지역을 확장해 수 년째 가전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는 인도시장에서 사회공헌활동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LG전자, 2.5인치 외장하드 출시…새 디자인 적용☞LG전자, 디자인 강화한 외장하드 출시☞IT株, 같은 `바이`인데···국내證은 `BUY` 외국證은 `BYE`
2010.09.12 I 류의성 기자
`인아` 장미희 "김상중과 키스신, 어렵지 않았다"
  • `인아` 장미희 "김상중과 키스신, 어렵지 않았다"
  • ▲ 장미희[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김상중이 아닌 양 전무와의 키스···어려울 것 없었다." 배우 장미희가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김상중과 나눈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장미희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골프장 대표 조아라 역을 맡았다. 양병준(김상중 분)과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는 조아라가 양병준에게 건넨 기습키스가 화제가 됐다. 장미희는 이에 대해 "내 연기생활 중 최초의 TV 키스신"이라며 "촬영 전 신경이 쓰인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김상중이 아니라 극중 양 전무한테 키스한 것이니 그다지 어려울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중과는 김수현 작가를 구심점으로 한 공유감이 있다"며 "대본에 대한 신뢰, 책임감 등을 함께 하기 때문에 서로간의 신뢰가 있었고 그 때문에 커플 연기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미희는 아울러 본인이 맡은 조아라 역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던 생각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장미희는 "조아라 캐릭터는 김 작가께서 이미 구축해 놓은 인물"이라며 "대사와 지문에 이미 캐릭터가 녹아 있다. 나도 조아라의 대사를 처음 접하고 조아라의 캐릭터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조아라가 극중 내는 특이한 웃음소리에 대해서도 "실제 내 웃음소리"라며 "김 작가께서 드라마에 반영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장미희는 이어 "이 웃음소리는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나 자랐으면서도 소탈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조아라를 대표한다"며 "사실 여성이 끼룩끼룩 웃기는 어렵다. 이 웃음은 배역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조아라에게로 안내한다"고 덧붙였다. 장미희는 끝으로 "이 작품을 통해 대중적인 평가가 아닌 내가 내 스스로에게 게으르지 않게 책임을 다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며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시청자께 늘 감사할 따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장미희 "연예계 잇단 자살…멘토 찾아야"☞`인생은 아름다워` 월드컵서 해방···3주 만에 방송 재개☞홍석천 "드라마 보며 많이 울었다"…김수현에 감사 인사☞김수현 작가, 성적소수자와 직접 교감···"너무 아파 말라"☞최정훈 "김수현 대사,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달라"
2010.07.19 I 김영환 기자
`인생은 아름다워` 土10분↓-日10분↑…김수현, 불만 표출
  • `인생은 아름다워` 土10분↓-日10분↑…김수현, 불만 표출
  • ▲ `인생은 아름다워`[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인생은 아름다워` 김수현 작가가 단단히 화가 났다.  김수현 작가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은 아름다워`가 토요일 방송 시간을 10분 줄이고 일요일 10분 늘린다"며 "월드컵이 이유"라고 밝혔다. 김 작가는 이어 "가위 든 엿장사가 방송국이니 어쩌겠나"라며 "드라마가 엿가락인가보다"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최근 SBS의 월드컵 단독 중계로 2~3주 동안 결방돼왔다. 지난 27일 5회분의 공백 끝에 방송이 재개됐으나 3일 방송 역시 파행 편성이 불가피하다. 3일 오후 10시40분부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8강 경기가 중계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후 9시40분부터 방송이 예정돼있다. 김 작가는 "일요일 방송분에 잘린 10분 붙여준다는데 그래봤자 이번주는 두편 다 기형"이라며 "2~3일이라도 먼저 알았으면 재촬영이라도 했을텐데 기가 막히다"라고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관련기사 ◀☞김수현, '인생은 아름다워' 결방에 SBS 축구채널 쓴소리☞김수현, `시` 호평…"좋은 것이 제대로 대우받는 세상이길"☞홍석천 "드라마 보며 많이 울었다"…김수현에 감사 인사☞김수현 작가, 성적소수자와 직접 교감···"너무 아파 말라"☞최정훈 "김수현 대사,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달라"
2010.07.02 I 김영환 기자
김수현 작가 ''제중원' 호평, '파스타' 혹평'
  • 김수현 작가 ''제중원' 호평, '파스타' 혹평'
  • ▲ 김수현 작가[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드라마 작가 김수현(67)이 SBS 드라마 '제중원'을 호평했다. 김 작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중원' 보고 있어요. 가당찮게 컬러풀한 한복이 날 끔찍하게 했지만 그래도 순수하고 점잖고 진지한 대본이 괜찮아 의상은 포기하고 챙겨보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생각보다 저조한 '제중원'의 시청률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듯 "근데 말이에요. 왜 이 드라마를 많이 안 보죠?"라고 반문했다. 김 작가는 지난 1월 초 트위터에 가입해 네티즌과 적극적이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제중원' 관련 발언 또한 팬들과 자연스럽게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에 관한 대화를 주고받는 가운데 나왔다. 김 작가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파스타'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아무 때나 악을 쓰는 셰프가 미친놈 같아서, 셰프한테 당하는 이들 보는 게 불편하고 화가 나서 볼 수가 없었네요"라며 불편한 심기도 내비쳤다. 김 작가는 지난 1월 말에도 세계적 화제작으로 국내 최고 흥행기록까지 갈아치운 '아바타'를 "단순한 이야기가 따분했고, 우스꽝스런 동물들은 헛웃음을 나오게 했다"며 비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요즘 김 작가의 트위터는 웬만한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높은 방문자 수를 자랑한다. 드라마 속 촌철살인의 대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맛깔스러운 글 솜씨와 빠르면서도 성의가 느껴지는 반응 때문인데 사람들은 예순이 넘은 드라마 거장과의 스마트폰을 통한 이색 소통을 신기해하면서도 반기고 있다.▶ 관련기사 ◀☞최정훈 "김수현 대사,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달라"☞`인생은 아름다워`, 2주차 동시간대 1위···'김수현 파워 입증'☞김수현 작가, "매정하고 무정한 인심"…故 배삼룡 추모?☞김수현 작가 "'아바타' 글쎄올시다"☞김수현 작가 '트위터' 가입… 네티즌 직접 소통 나서나
2010.04.01 I 최은영 기자
최정훈 "김수현 대사,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달라"
  • 최정훈 "김수현 대사,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달라"
  • ▲ 원로배우 최정훈이 시부 역으로 출연중인 '인생은 아름다워' 한 장면.[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김수현 대사,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다르다" S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 출연중인 원로배우 최정훈이 이 같은 말로 극본을 맡은 드라마 작가 김수현을 극찬했다. 최정훈이 김 작가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이후 두 번째. 김 작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런 것은 없다. 우연히 계속 연이 닿았다"고 답한 최정훈은 "김수현 선생의 대사는 토씨만 틀려도 맛이 다르다"며 언어의 마술사 김수현 특유의 세밀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근 극중에선 40년 외도생활을 청산하고 조강지처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시부(최정훈 분)의 귀가 문제가 뜨거운 화제다. 김 작가는 극중에서 시부를 내세울 것 없으면서도 여전히 남자의 오만을 고수하는,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조강지처 외 다섯 명의 여자를 두었고, 급기야 마지막 여자와 살기 위해 집까지 떠났으나 나이 들어 돈도 떨어지고 구박만 받자 죽을 곳을 찾아 조강지처의 집으로 들어오기를 희망한다. 최정훈은 "맨 처음 이 역에 대한 제의를 받고 제주도 사투리에 자신이 없어 거절했다"며 "그러나 거듭되는 제의에 이를 악물고 한 번 해보자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사투리가 입에 익지 않아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한다"면서 "제주도민들이 저 분 제주도 사람 아니냐?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성공했구나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완전 제주도 방언은 이해하기가 어려워 서울 말을 적당히 섞고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이종녕 카메라 감독은 최정훈에 대해 "70세가 넘었는데도 너무 정정하시다"고 말하며 "힘들어도 내색 한 번을 하지 않고 스태프와 후배 연기자들을 편안하게 해주신다. 어른이 계시니 버팀목이 된다"고 강조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제주도에 사는 재혼부부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방송 3회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 관련기사 ◀☞`인생은 아름다워`, 2주차 동시간대 1위···'김수현 파워 입증'☞김수현 신작 '인생은 아름다워' 14.7% 성공적 첫발☞김수현, "미안합니다"···복귀작 첫방송 지연 직접 사과☞김수현 작가, "매정하고 무정한 인심"…故 배삼룡 추모?☞김수현 작가 "'아바타' 글쎄올시다"
2010.03.30 I 최은영 기자
LG전자,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 열어
  • LG전자,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 열어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LG전자(066570)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생들에게 과학강연극을 선사했다. LG전자는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3~24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과학강연극 `흥부전 속 과학이야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극은 전래소설인 흥부전을 각색해 한양대학교 최정훈 교수가 산타 할아버지가 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흥부가 다친 사슴을 고쳐주면서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휴대폰, 텔레비전, 노트북 등 각종 전자제품을 선물 받게 되고, 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도록 했다. 강연극 도중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 과학 원리를 체험했으며, 이병규 선수 등 LG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4명이 깜짝 카메오로 출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초청된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LG전자 임직원 가족 200여명도 참석해 가족, 이웃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LG전자, 이색 체험 마케팅 펼쳐☞LG전자, 20대 여성 겨냥 `메이크업폰` 출시☞LG電 4분기 어닝쇼크 예상…목표↓-노무라
2008.12.24 I 류의성 기자
  • 다음도 뉴스 서비스 개편 "언론사와 광고수익 배분"
  •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개편안을 선보인데 이어 다음(035720)도 개편안을 들고 나왔다. 네이버는 첫 화면의 편집권을 언론사에게 넘긴 것이 특징이라면, 다음은 언론사와 배너 광고 수익을 배분한 것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사용자 편의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언론사의 링크 자율 선택 등을 내용으로 하는 뉴스 서비스 개편안을 28일 선보였다. 새로 개편될 초기화면 뉴스박스는 아웃링크와 인링크 영역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아웃링크란 클릭시 해당 언론사 사이트의 뉴스 원본 페이지로 곧바로 연결되는 것이며, 인링크란 다음 내부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을 말한다. 다음은 언론사별 페이지를 별도로 신설해 뉴스박스의 아웃링크 영역은 이곳을 거쳐 해당 페이지로 연결하게 하고  내부 페이지는 인링크로 하는 혼합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언론사들은 뉴스 DB를 제공하면서 초기화면 뉴스박스의 링크 형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를 차기 계약 시점부터 적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음과 계약하는 언론사는 인링크형과 혼합형(뉴스박스 아웃링크, 내부 페이지는 인링크) 언론사로 나뉘게 된다. 다음은 언론사와 배너 광고 수익도 배분할 계획이다. 다음은 링크 형식의 선택과 상관없이 뉴스 페이지의 모든 배너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언론사와 배분한다. 배분되는 금액은 뉴스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연간 배너 매출에서 다음이 지불해야 할 직접비용을 차감한 나머지다.여기에 광고 기여도와 매체별 인지도 및 신뢰도, 트래픽 기여도, 링크형식 등을 종합한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배분 액수가 결정된다. 초기화면 뉴스박스의 편집 기록도 공개된다. 다음은 초기화면 뉴스박스의 편집 데이터를 일 단위로 공개해 모든 이용자들이 다음의 뉴스편집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한 `오늘의 미디어 다음`을 연말까지 오픈 할 계획이다. 연말 안에는 100% 아웃링크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도 내놓을 방침이다. 이는 기존 블로거뉴스를 SNM(소셜네트워크미디어)으로 확대 발전시킨 모습이다. 즉 언론사와 블로거의 콘텐트를 사용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필터링해 편집에 있어서의 개방성과 사용자 참여를 극대화한 모델이다.최정훈 다음 미디어본부장은 "이용자와 매체 파트너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고, 개방성 및 공정성을 시스템적으로 강화해 더욱 경쟁력 있는 온라인 뉴스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중동` 이어 매경도 다음 뉴스공급 중단키로☞"족쇄 채우나?" `사이버모욕죄`에 네티즌 발끈☞다음, 이메일 내용도 노출(상보)
2008.07.28 I 임일곤 기자
  • (인사)우리은행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승진> ◇단장대우 ▲우리금융지주 (파견) 김종운 ◇영업본부장 ▲본점영업부 정대식 ◇지점장 ▲대림3동 박용중 ▲분당정자 변형근 ▲대덕테크노밸리 임경옥 ▲대천 김기성 ▲기장 손성동 ▲덕천동 이춘삼 ▲메트로시티 채규영 ▲경산 구명수 ▲인동 최점동 ▲영등동 강영숙 ◇개설준비위원장 ▲가산벤처지점 오길환 ▲성내역지점 조남석 ▲군장공단지점 이훈재 ▲콸라룸푸르사무소 박경훈 ◇수석심사역 ▲중기업심사부 이형호 ◇수석부부장 ▲트레이딩부 신현창 ▲홍보실 신명혁 ◇수석부지점장 ▲뉴욕지점 정운기 <전보> ◇영업본부장 ▲서울시청 김국서 ◇수석부장 ▲시너지추진실 조용흥 ▲우리금융지주사(파견) 김경완 ◇부장 ▲개인영업전략부 이광구 ▲카드상품개발부 장우석 ▲카드영업지원부 이익기 ▲카드마케팅부 조신일 ▲카드업무지원부 송회용 ▲직원만족센터 김석민 ▲홍보실 박강석 ▲ 우리금융지주사(파견) 김현수 강환복 정영진 최정 오강훈 남기명 ▲시너지추진실 강병모 ▲우리아메리카은행 권광석 ◇기업영업지점장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김형찬 나득수 ▲중부기업영업본부 최종석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김범수 김문환 ▲강남기업영업본부 김진 ▲경수기업영업본부 이길영 이기회 채현식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김종원 ◇지점장 ▲가락남부 박상식 ▲강남구청 이재철 ▲강동구청 안길수 ▲개롱역 김민성 ▲개포남 김광만 ▲건대역 신홍식 ▲공덕동 채우석 ▲금천구청 김인환 ▲길동 김준환 ▲논현남 유이환 ▲당산역 김호철 ▲목동중앙 신하섭 ▲무교 허연욱 ▲사당북 노경상 ▲삼릉 소주영 ▲상도남부 김용남 ▲성균관대학교 김치식 ▲수송동 이해철 ▲신길서 김용태 ▲신림남부 정윤석 ▲신압구정 성한주 ▲암사동 안학식 ▲영동중앙 김학수 ▲오류동 유옥 ▲오장동 윤몽룡 ▲왕십리역 이병선 ▲자하문 조수형 ▲잠실서 정진국 ▲장위동 최광호 ▲종로 신창호 ▲창동 박성동 ▲청계8가 김성률 ▲청구역 이돈남 ▲청량리중앙 강영수 ▲홍은동 탁병온 ▲가좌공단 장철일 ▲용현동 이홍현 ▲과천중앙 황수영 ▲구성 김명주 ▲내손동 원종진 ▲동의정부 이종칠 ▲매탄동 신재덕 ▲발안 김형식 ▲산본역 최창걸 ▲수내역 김재국 ▲신장 이두한 ▲안산남 한윤태 ▲여주 이동희 ▲의왕 정한수 ▲인계동 황성길 ▲일산풍동 유홍일 ▲일산호수 김성록 ▲평촌 임종호 ▲용문역 강동은 ▲아산배방 김근인 ▲청주 조규송 ▲녹산공단 허명수 ▲망미동 김재열 ▲서면 김광해 ▲용호동 최재용 ▲대구 김경화 ▲동산동 배상협 ▲평리동 김영배 ▲구미 이영환 ▲유동 이윤재 ▲여수 최상용 ▲군산 엄재완 ▲김제 이영구 ◇법인장 ▲홍콩우리투자은행 최정훈 ▲러시아우리은행 최기성 ◇개설준비위원장 ▲송파역지점 염정옥 ▲향남지점 박대용 ◇수석검사역 ▲검사실 노치환 이원덕
2008.07.04 I 백종훈 기자
  • 다음·10개 언론사, 상호협력 위한 MOU 체결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은 국내 10개 언론사 연합체인 `뉴스뱅크`와 손잡고 뉴스콘텐트의 저작권 보호와 온라인 뉴스 이용 활성화, 온라인 광고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은 이를 위해 뉴스뱅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3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초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뉴스 및 보도사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측이 함께 준비하기로 한 서비스는 네티즌들에게&nbsp;뉴스콘텐트와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뉴스뱅크 참여 언론사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발생한 온라인 광고수익의 일부를 뉴스 플랫폼사업자(다음)와 저작권자(언론사)가 상호 합리적인 비율로 배분하는 모델이다.특히&nbsp;다음의 미디어다음 서비스를 통해 뉴스뱅크 회원사들이 보유한 수백만장의 보도사진을 다음의 사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이 과거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 사진을 다음의 블로그 및 카페 등에 무료로 복사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최정훈 다음 미디어본부장은 "뉴스뱅크와의 제휴는 뉴스 미디어시장에 있어 언론사와 포털이 공존하면서 윈-윈 할 수 있는 대안적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한 시도"라며 "양측이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면서 콘텐트 영역은 물론 비즈니스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뉴스뱅크는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전자신문, 한국경제, 한국일보, 헤럴드미디어 등 언론사들이 참여한 뉴스 아카이브 사업 연합체다.▶ 관련기사 ◀☞이재웅 다음 대표이사 사임(상보)☞이재웅씨, 다음 대표이사직 사임☞다음, `맛집` 서비스 오픈
2007.09.21 I 안재만 기자
  • (인사)우리은행
  • [이데일리 이승우기자] 우리은행은 13일 영업본부장 29명과 부장 및 지점장 125명 등 총 15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 영업본부장 ▲ 강남1영업본부 김동오 ▲ 서대문영업본부 조진형 ▲ 대구경북영업본부 최칠암 ▲ 종로영업본부 이승서 ▲ 호남영업본부 조용기 ▲ 송파영업본부 주재범 ▲ 관악동작영업본부 유성근 ▲ 영등포영업본부 백경훈 ▲ 부산중부영업본부 겸 부산지역센터장 김철호 ▲ 구로금천영업본부 이창식 ▲ 강동영업본부 정징한 ▲ 경기중부영업본부 임채권 ▲ 강북영업본부 장영수 ▲ 동대문영업본부 백용주 ▲ 중랑영업본부 손근선 ▲ 부천영업본부 박성재 ▲ 광진성동영업본부 박임석 ▲ 경기동부영업본부 강원 ▲ 서울시청영업본부 겸 서울시청지점장 김경완 ▲ 본점기업영업본부 이공희 ▲ 중앙기업영업본부 고시묵 ▲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박의선 ▲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윤상구 ▲ 중부기업영업본부 박관성 ▲ 종로기업영업본부 이희종 ▲ 경수기업영업본부 박상인 ▲ 경인기업영업본부 전규환 ▲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허환 ▲ 영업부 최승남 ◇ 센터장 ▲ 여신관리센터 임철진 ◇ 수석부장 ▲ 고객만족센터 김진석 ▲ 재무기획팀 김승규 ▲ 대기업심사팀 김시병 ◇ 부장 ▲ 개인영업전략팀 김종천 ▲ 영업지원팀 신현석 ▲ 중소기업전략팀 이성원 ▲ 기관영업팀 유구현 ▲ 투자금융팀 남기명 ▲ 프로젝트금융팀 장안호 ▲ 유동화금융팀 김형찬 ▲ 단기금융팀 우형걸 ▲ 카드전략팀 이광구 ▲ 전략기획팀 정기화 ▲ 시너지팀장 김양진 ▲ HR전략팀 김석민 ▲ 리스크총괄팀 안형덕 ▲ 법무팀 김영화 ▲ 홍보팀 김종운 ▲ e-비즈니스사업단 백종선 ▲ 우리금융지주파견 정화영 김경희 최정훈 이점수 박강석 ◇ 수석부부장 ▲ 주택금융사업단 박화재 ▲ 외환사업단 김기용 ▲ 여신정책팀 한희섭 ▲ 여신관리센터 김종원 ▲ 총무팀 방영주 ◇ 수석심사역 ▲ 개인/SOHO심사팀 이한기 ▲ 중기업심사팀 우상용 ◇ 수석검사역 ▲ 검사실 이석진 김남기 소병민 ◇ 수석감리역 ▲ 영업지원팀 배재운 김태령 ◇ 지점장 ▲ 강남갤러리 최광복 ▲ 공덕동 이완규 ▲ 광진구청 권병기 ▲ 낙성대 윤순호 ▲ 남역삼동 박성열 ▲ 논현동 허영렬 ▲ 대방동 김태환 ▲ 대치동 이동연 ▲ 도로교통공단 이삼우 ▲ 둔촌동 김세범 ▲ 둔촌역 배낙형 ▲ 등촌동 민용식 ▲ 목동 권기혁 ▲ 무역센터 이경희 ▲ 법조타운 윤제호 ▲ 서소문 한상훈 ▲ 서여의도 조성권 ▲ 센트럴시티 최상학 ▲ 송파 박기석 ▲ 수송동 임익봉 ▲ 신림로 황인호 ▲ 신반포 김기선 ▲ 신월1동 주용민 ▲ 아크로비스타 이남희 ▲ 압구정역 김병효 ▲ 양재남 배상열 ▲ 양재중앙 김칠수 ▲ 연세 최창영 ▲ 용산역 유영규 ▲ 종로5가 김신달 ▲ 중랑교 임동호 ▲ 창동북 최병기 ▲ 청담동 김승록 ▲ 청량리 이해철 ▲ 테크노마트 이문훈 ▲ 테헤란로 이창환 ▲ 한강로 최두현 ▲ 한경센터 이헌주 ▲ 화양동 양병일 ▲ SH공사 김한식 ▲ 부평 이목한 ▲ 석남동 김원동 ▲ 연수동 김철수 ▲ 군포 박동원 ▲ 대화역 이창재 ▲ 병점 이인호 ▲ 부천내동 조현근 ▲ 서현남 조규종 ▲ 서현동 이범창 ▲ 송우 유재설 ▲ 안성 김정일 ▲ 안양1동 정영자 ▲ 오리역 이승옥 ▲ 의정부남 천창환 ▲ 정왕동 정만섭 ▲ 하안동 이재효 ▲ 호계동 정기영 ▲ 온양 김광호 ▲ 홍성 이훈규 ▲ 남부민동 정정규 ▲ 신평동 남기송 ▲ 온천동 김원식 ▲ 초량 유성모 ▲ 내외동 김용식 ▲ 반송동 나대성 ▲ 대봉동 김춘상 ▲ 구미 이두수 ▲ 상무 윤재승 ▲ 진월동 이진우 ▲ 하남공단 이용권 ▲ 순천 설연길 ▲ 명동종금 최대근 ▲ 상해 이길영 ◇ 지점개설준비위원장 ▲ 까치산역 손중완 ◇ 전략영업지점장 ▲ 전략영업본부 이희운 김민성 ◇ 기업영업지점장 ▲ 본점기업영업본부 이동건 ▲ 삼성기업영업본부 윤성효 ▲ 중앙기업영업본부 김대수 ▲ 종로기업영업본부 문기형 이동호 ▲ 남대문기업영업본부 정화재 양군필 김형남 ▲ 강남기업영업본부 강성일 ▲ 경수기업영업본부 최원호 ▲ 경인기업영업본부 이봉우 ◇ 설립추진위원장 ▲ 중국우리은행 김대식
2007.04.13 I 이승우 기자
석종훈 다음 사장, 대학강단에 선다
  • 석종훈 다음 사장, 대학강단에 선다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대표이사(사진)가 강단에 선다.다음은 석종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음 주요 임직원들이 제주대와 한라대에서 2007학년도 1학기 인터넷 관련 정규 교과목의 강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최근 인터넷 환경의 개방성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참여와 소통을 의미하는 웹2.0 시대에 맞서 포털의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다룬다. 특히 현재 인터넷 산업의 큰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UCC(손수제작물, User Created Contents)를 중심으로 국내 인터넷 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선진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 및 차세대 전략 등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석종훈 대표이사는 제주대 컴퓨터공학과 전공 과목으로 신설되는 `시스템응용 - 포털서비스 개발론`의 겸임교수를 맡아 포털의 전반적인 상황과 트렌드를 강의하게 된다. 그 첫 강의로 오는 9일 공대3학과 대강당에서 `21세기 뉴미디어와 Daum의 비전`을 주제로 공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석종훈 대표이사는 이날 강연에서 미디어 변화에 따른 다음의 철학과 비전을 상세히 설명하고, 더불어 제주대 학생들에 대한 바램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최정훈 미디어본부장과 현재 자회사 설립을 준비 중인 김철 다음서비스(가칭) 대표이사는 한라대에서 각각 `포털서비스운영론`과 `인터넷검색서비스론` 강의를 맡아 포털 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게 된다. 다음은 주요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며 인터넷 환경에 대한 트랜드는 물론,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기업으로써 다년간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제주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최신 인터넷 동향 및 살아있는 현장 경험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또한 수강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 장학금 지급 및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서비스 채용에 있어서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향후 다음은 각 대학들과 인터넷 트랜드에 발맞춘 교과과정 개발을 비롯해 서비스 경진대회 및 인턴쉽 프로그램 등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의 인재상과 부합되는 지역 인력을 직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석종훈 다음 대표이사는 "국내 인터넷 업계의 성장을 이끌며 새로운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다음의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며 "이번 강의가 특화된 지역 인재 육성의 한 축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음은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 사업), 제주대학생 인턴쉽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특화된 우수 지역 인력을 육성해 왔으며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을 진행, 제주 지역 IT 업체들이 자생력과 발전 방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7.03.08 I 류의성 기자
  • 우리銀 영업본부장·지점장 등 201명 인사 단행
  •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26일자로 영업본부장과 지점장 등 총 20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 ◇영업본부장 ▲충청영업본부 김하중 ▲경기서부영업본부 김영일 ▲강북영업본부 최칠암 ▲강남기업영업본부 조덕제 ▲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고시묵 ◆부장 ▲증권운용팀 윤대현 ▲카드전략팀 김태환 ▲카드추진팀 이익기 ▲전략기획팀 김승록 ▲IT지원팀 이치언 ◇실장 ▲준법지원실 박영모 ◇센터장 ▲외환서비스센터장 이응기 ▲기업여신센터장 兼가계여신센터장 황호강 ◇지점장 ▲가락동 양귀석 ▲가락중앙 조신일 ▲가톨릭회관 정윤걸 ▲강남교보타워 김동철 ▲강서구청 서경적 ▲갤러리아팰리스 윤정한 ▲고덕 조선교 ▲광장동 노영옥 ▲난곡 고재안 ▲남산 兼 본점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지점장 염동환 ▲노원 이명열 ▲대치역 홍석표 ▲대흥동 이성영 ▲도화동 이석영 ▲돈암동 윤재욱 ▲동역삼동 박종태 ▲마들역 김시영 ▲목동남 이권호 ▲미아동 유영준 ▲반포서래 이현우 ▲발산역 최동신 ▲방배본동 방인배 ▲봉래 윤문희 ▲북가좌동 박완식 ▲북한산시티 이오영 ▲불광동 변종무 ▲사당북 이봉용 ▲삼성센터 구영석 ▲상계동 박종락 ▲상도동 김승규 ▲서교동 고팔만 ▲서교중앙 송기복 ▲서초남 강선기 ▲서초 김국서 ▲석계역 김희진 ▲석촌동 곽영환 ▲선릉 이홍선 ▲성균관대학교 조수형 ▲성동구청 김호원 ▲세운 윤성원 ▲소공동 이용기 ▲수송동 최정훈 ▲신대방동 허성석 ▲암사동 이태열 ▲양재동 최창림 ▲양평동 강옥영 ▲영등포구청 허정진 ▲용산 정우석 ▲우면동 고재도 ▲우이동 성기채 ▲원남동 윤현 ▲이문동 김준열 ▲일원역 박종명 ▲잠실 연진흠 ▲장충남 兼 중부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지점장 허균 ▲장한평 최재선 ▲재동 박종구 ▲종로3가 안성옥 ▲종로 양희웅 ▲종로YMCA 이해성 ▲중계본동 한창흠 ▲중림동 김세영 ▲중화동 안상현 ▲총신대역 제정조 ▲태릉역 오인균 ▲포스코센터 원표희 ▲하계동 전진구 ▲한남동 한영수 ▲혜화동 이백천 ▲홍제동 이인호 ▲화곡동 양승태 ▲효자동 윤황배 ▲강남종금영업부 권도균 ▲구월1동 구세우 ▲부평중앙 박대일 ▲산곡동 김진미 ▲인천항 임홍조 ▲작전동 구재후 ▲과천중앙 兼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지점장 고철현 ▲과천 안재동 ▲경기광주 주현준 ▲교문동 김시훈 ▲군자 이형수 ▲권선 이기봉 ▲금촌 하태우 ▲김포 김승구 ▲대화역 이성원 ▲동수원 소홍석 ▲동의정부 권오숙 ▲부천중앙 구만모 ▲분당금곡 김중호 ▲상동 임성호 ▲상록수 최한근 ▲신갈 이성복 ▲안산 한강택 ▲야탑역 박용준 ▲의정부중앙 모문기 ▲인계동 황낙진 ▲일산중앙 윤병민 ▲중동중앙 김성열 ▲파주남 김학선 ▲평택 김석년 ▲한일타운 원도희 ▲둔산 유훈식 ▲당진 김용표 ▲서산 정해수 ▲신방동 송명재 ▲가경동 박광식 ▲거제동 안동준 ▲남천동 윤지현 ▲대연동 박일곤 ▲모라동 김용진 ▲부산 허경효 ▲영도중앙 성병 ▲중앙동 이인택 ▲하단동 신진기 ▲삼산동 유완종 ▲울산중앙 박병윤 ▲대구 김선용 ▲성당동 김병권 ▲유통단지 조병영 ▲칠성동 이순조 ▲포항POSCO 변재범 ▲광주 김문철 ▲목포 김경민 ▲김제 김호철 ▲나운동 이은옥 ▲서귀포 주현종 ▲신제주 김인규 ▲L. A 손태승 ▲다카 윤동영 ▲국제팀조사역(인도네시아우리은행파견) 이민재 ◇전략영업지점장 ▲전략영업본부 김형식 채현식 ◇기업영업지점장 ▲본점기업영업본부 황욱 박용태 ▲삼성기업영업본부 김홍관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황부동 ▲중부기업영업본부 김덕한 ▲종로기업영업본부 김기수 ▲강남기업영업본부 이형욱 이수창 ▲경수기업영업본부 이영철 오완식 ▲경인기업영업본부 조복래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박기봉 ◇개설준비위원장 ▲개포구룡 조석원 ▲천호뉴타운 조명희 ▲화성남양 유경문 ▲후곡마을 이한모 ◇수석부부장 ▲주택금융사업단 하광율 ▲기업영업전략팀 박형민 ▲IB사업단 김홍구 김형찬 ▲기관고객본부 전경탁 ▲카드영업지원팀 홍기표 ▲전략기획팀 이원덕 ▲재무기획팀 함영석 ▲HR운용팀 권광석 ▲IT지원팀 송영남 ▲준법지원실 성원모 ▲홍보팀 최정 ◇수석심사역 ▲개인/SOHO심사팀 김영관 ▲중기업심사팀 장태현 김해영 양진옥 라병섭 ◇수석기술역 ▲총무팀 김윤수 ◇수석검사역 ▲검사실 송기두 조성훈 이건우 이권우 박의용 조운행 ◇수석감리역 ▲개인영업지원팀 이창재 이동준 지병모 국중근 최원두 최수일 이영희 문창선 유영규 조영배 이덕재 유병식 ▲기업영업전략팀 김남한 김현삼 -이상 201명
2006.12.25 I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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