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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中옌청시 학교와 25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 아시아나, 中옌청시 학교와 25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 위치한 신탄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 학생들에게 미소 짓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중국 장쑤성(江蘇省) 옌청시(鹽城市) 신탄(新坍)초등학교와 25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 신탄초등학교에서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이선우 주상하이 총영사관 교육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하고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지원한 학습용 교육기자재는 컴퓨터 8대와 책걸상 400개, 도서 1000권 등이다. 또 현직 승무원들은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꿈 실현을 돕기 위한 ‘1일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는 지난 2012년 지린성 투먼시에 위치한 제 5중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창춘, 웨이하이, 다롄, 옌타이, 난징, 시안 등을 비롯해 이번 옌청까지 중국 내 총 25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들 학교에 피아노, 빔 프로젝터, 컴퓨터, 도서 등 10억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자매결연 후에는 중창대회, 모형비행기 날리기 대회, 백일장 등을 통해 이들 학교와 관계를 이어가고 현지 우수학생들을 국내로 초청해 항공사 견학과 한국문화체험 등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중국 어린이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을 통해 한·중 민간외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왼쪽 여섯번째)과 이선우 주상하이 총영사관 교육영사(왼쪽 다섯번째), 구원밍 서양현위 당부서기(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14일 중국 장쑤성 신탄소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자매결연 행사에서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16.06.15 I 신정은 기자
`PC를 클라우드로 백업`..KT, 유클라우드PC백업 출시
  • `PC를 클라우드로 백업`..KT, 유클라우드PC백업 출시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는 PC백업 서비스 ‘유클라우드 PC백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PC 데이터를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 ‘랜섬웨어’의 침입을 받았을 때나 하드디스크 손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유클라우드 PC백업’은 백업된 데이터를 전구간 100% 암호화해 전송한다.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중화돼 보관되며 백업 버전을 10개까지 관리할 수 있다. 문제 발생 시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복구할 수 있다. KT는 이 서비스에 윈도 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사용자환경)을 제공한다. 자동 백업과 백업 일정 설정 기능을 사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유클라우드 PC 백업’은 기존 전문 백업 서비스 대비 최대 70% 이상 저렴한 가격인 월 1만원(1PC당/기본 용량 10GB)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데이터 보관이 필요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전망이다. 그 동안 방대한 양의 고객 정보, 업무 정보 등을 PC, 외장하드 등 일반 저장공간에 저장하여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있던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우 KT 기업솔루션본부장은 “유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가 누구나 보안 걱정 없이 데이터 백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이 손쉽게 ICT를 도입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유클라우드 PC백업’ 서비스에 대한 상세 안내 및 상담문의는 유클라우드 비즈 홈페이지(https://ucloudbiz.olleh.com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KT "이석채 전 회장, 서유열 전 사장 일부 유죄" 공시☞`힘내라 청춘` KT, 청춘콘서트 전국化..지방순회☞KT 라인키즈폰, 프로스펙스와 몽벨 매장에서 산다
2016.05.31 I 김유성 기자
KT, ‘ucloud biz’ 클라우드 무료 세미나
  • KT, ‘ucloud biz’ 클라우드 무료 세미나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8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를 시작으로 “IT valley로 찾아가는 KT ucloud biz 클라우드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클라우드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서비스 형태별 클라우드 구축 가이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넥슨코리아, 에이스톰, ㈜엔비티파트너스 등 게임, 미디어 등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공유하여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스타트업, IT 기업이 밀집되어있는 수도권 대표 지역 3곳에서 각 200명을 초청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4월 28일 판교(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5월 3일 구로(코오롱 사이언스밸리 2차), 5월 11일 강남(디캠프) 순으로 각 지역별 주요 산업군에 맞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클라우드와 CDN 활용방안, Hybrid Cloud 구성, 미디어 클라우드 등 세부 주제를 추가로 다룰 계획이다.세미나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유클라우드 비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고, 참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클라우드 구축 가이드 서적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이선우 KT 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은 “기업의 IT 담당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세미나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유클라우드 비즈 로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IT valley로 찾아가는 KT ucloud biz 클라우드 세미나”에 대한 상세 안내 및 신청은 유클라우드 비즈 홈페이지 (https://ucloudbiz.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한달에 1.5만원..KT, 11GB LTE egg+ 출시"..단말 지원금 8만원☞‘기업전용 LTE’ 미는 KT..'가성비'가 관건☞"KT, 망분리한 기업전용 LTE로 보안 높인다"(일문일답)
2016.04.27 I 김현아 기자
앱의 다양한 기능 테스트, 클라우드 기반으로..KT, ’유클라우드 앱스터’
  • 앱의 다양한 기능 테스트, 클라우드 기반으로..KT, ’유클라우드 앱스터’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는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앱)의 정상 동작 여부 및 호환성을 다양한 단말에서 테스트하고 결과를 제공받는 ‘유클라우드 앱스터(ucloud appster)’ 서비스를 출시했다.웹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앱 출시 전 품질 검증, 단말 또는 플랫폼 호환성 검증, 상용 시스템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유클라우드 비즈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개발자들이 앱을 출시하려면 사전 검증을 위해 다양한 단말을 구매하고 테스트를 해야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방식으로 테스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각각의 단말 테스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테스트 시간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 서비스로, 테스트 희망 시간을 예약하고 자동으로 테스트 진행하거나 중요 구간반복 테스트 설정이 가능해 서비스 효율성 및 타사 대비 합리적인 요금으로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T는 유클라우드 비즈 사이트에서 가상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유클라우드 앱스터 출시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 개발, 테스트, 안정적인 앱 서비스 출시까지 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KT는 4월 한달 간 유클라우드 비즈 이용고객에게 ‘테스트 시나리오 제작단계’의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선우 KT 기업솔루션본부장은 “유클라우드 앱스터 서비스가 창의적 스타트업의 앱 개발 비용을 줄여주는 1등 도우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KT의 유클라우드 비즈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클라우드 앱스터’에 대한 상세 안내 및 무료컨설팅 신청은 상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ucloudbiz.olleh.com)▶ 관련기사 ◀☞KT, 클래식 공연으로 아름다운 나눔 실천☞KT, 올레마켓웹툰 인기 캐릭터 상품 출시☞KT 올레tv, 승률까지 예측하는 ‘야구중계 시즌4’ 서비스
2016.04.04 I 김현아 기자
고려대생 김군이 서울대 앞에서 자취하는 까닭
  • 고려대생 김군이 서울대 앞에서 자취하는 까닭
  • [이데일리 박태진 김성훈 기자] 사례1. 지난13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원룸촌에서 만난 고려대생 이선우(21)씨.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그는 학교 근처인 안암동이 아닌 서울대 인근 봉천동 원룸(전용면적 16㎡)에서 등·하교를 하고 있다. 지하철로 학교까지 1시간이나 걸리지만 원룸 월세가 학교 앞보다 30만원이나 저렴해 어쩔 수 없이 이 곳을 선택한 것이다. 사례2. 같은날 2호선 합정역 인근에서 만난 명지대생 최영환(20)씨. 그는 “학교 앞은 매물이 거의 없어 빈 방을 찾아 마포구쪽을 알아보고 있다”며 “그런데 집주인들은 하나같이 보증금 조절은 가능해도 월세 조정은 안된다고 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새 학기를 맞은 서울 주요 대학가에 저렴한 원룸을 찾아 거처를 옮기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대학가 인근 상권이 커지면서 원룸 월셋값이 덩달아 올라 학생들이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내몰리고 있다. 대학생들이 떠돌이 생활을 하는 유목인으로 전락한 모양새다. ◇원룸 임대료 5년 사이 최대 20만원 올라서울 대학가 원룸 임대료는 최근 5년 사이 신축 원룸 중심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114와 대학교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시세에 따르면 대학가 전용면적 19~23㎡형(옛 6~7평) 기준 원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었으나 최근에는 신축주택 중심으로 최대 70만원까지 치솟았다.서울 대학가 중 월세가 비싼 곳은 건국대·세종대 인근과 고려대·경희대 앞, 홍익대·연세대, 성균관대·서울여대 부근 순으로 나타났다. 건국대와 세종대가 있는 광진구 구의동에서는 전용 24㎡형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 임대료 65만원으로 월세 수준이 가장 높다. 구의동은 강남 접근성이 좋아 직장이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들의 말이다. 이어 고려대와 경희대, 한국외대가 있는 성북구 안암동과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전용 26㎡형은 보증금 500만원에 임대료 65만원에, 홍익대·연세대·이화여대가 있는 마포구 서교동과 서대문구 창천동의 원룸 전용 22㎡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균관대·서울여대 등이 있는 종로구 명륜동의 전용 23㎡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임대료 60만원으로 파악됐다. 중앙대·숭실대가 있는 동작구 흑석동과 상도동의 비슷한 면적대 원룸(전용 22㎡)도 같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서울대가 있는 관악구 봉천동의 전용 21㎡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가 45만원으로 타 지역에 비해 15만원 정도 저렴했다.연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성민(31)씨는 학교 근처 신촌동과 홍대 근처 원룸을 알아보다 지난 12일 아예 발길을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 원룸촌으로 돌렸다. 연세대 부근보다 이쪽이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학교와 거리가 있더라도 최대한 싼 매물을 찾고 있다”며 “그런데 이쪽도 신축 원룸은 월세가 많이 올라 마땅한 방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푸념했다.고려대와 경희대가 있는 성북구 안암동도 최근 몇 년 사이 새 원룸들이 들어서면서 가격이 꽤 올랐다. 고려대 정경대 후문 쪽은 1년 전까진 평균 시세가 보증금 1000만원에 임대료 50만원이면 거의 모든 매물을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월세 55만원에도 작은 방 아니면 구하기 힘들다. 고려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모(22)군은 “저렴한 월세 물건을 찾던 친구들은 걸어서 15분 거리인 신설동이나 제기동 쪽에 방을 구했다”며 “이마저도 힘들면 보문동이나 지하철 6호선 역 근처인 태릉 입구 등에 있는 원룸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안암동 미래부동산 여규숙 대표는 “학생들이 월세가 싼 지역으로 퍼져 나가면서 요즘에는 심지어 빈방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대학가 주변 원룸 임대료가 오르면서 학교 주변에서 변두리로 내몰리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 인근 원룸촌 전경.[사진=김성훈 기자]◇정부 대학생 주거난 대책 실효성 논란싼 원룸을 찾아 나선 학생들은 아예 다른 대학교 근처로 옮기기도 한다. 특히 봉천동과 낙성대 일대 원룸들은 면적대와 가격대가 다양해 서울대생 뿐 아니라 다른 대학가 학생들까지 몰리고 있다. 평일 아침 2호선 낙성대역을 지나다보면 서로 다른 대학 점퍼를 입은 학생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고대생 이선우씨도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서울대 앞으로 이사했다. 이씨는 안암동에서는 같은 면적대에 월세 70만원을 냈지만 지금은 40만원(관리비 별도)을 내고 있다. 인근에 있는 숭실대와 중앙대생들도 서울대 앞쪽으로 몰리고 있다. 정부의 대학생 주거난 해결 대책이 실효성 있게 보완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LH 대학생 전세주택이 보급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며 “공급량도 늘리고 입주대상 자격도 확대해 다양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03.14 I 박태진 기자
KT, 기가오피스 ‘운용대행 서비스’ 출시
  • KT, 기가오피스 ‘운용대행 서비스’ 출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중소기업 대상 토탈 ICT 솔루션인 기가오피스(olleh biz GiGA office)의 부가서비스인 장비 ‘운용대행서비스’를 출시했다.‘기가오피스’는 인접한 KT지사와 고객사무실을 기가랜(LAN)으로 연결하여 인터넷 접속, 장비 호스팅, 보안, 모니터링 등 ICT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CT 솔루션이다. 1300여개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가오피스’ 상품의 부가서비스로 새롭게 출시된 ‘운용대행서비스’는 GiGA office 센터로 서버 등의 장비를 이전한 고객 대상으로 고객사 장비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S/W, H/W 장애 시 긴급 출동하여 조치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기가오피스’가 제공하는 초기 인프라구축 등의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실시간 장비 원격 모니터링,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신속한 초동 조치, 상시 H/W 유지보수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자체 전산실을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은 ‘운용대행서비스’를 활용해 기존대비 훨씬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 기업솔루션본부장 이선우 상무는 “운용대행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장비 관리 고민과 불안감을 일거에 해소해 더 안정적인 기업 ICT 운영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KT는 ‘운용대행서비스’ 출시에 맞추어 5월 31일까지 ‘기가오피스’ 고객 대상으로 ‘서버이전 무료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사에서 KT GiGA office센터로 서버를 이전하게 되면 최대 5대 이하의 장비에 대해서는 KT가 직접 전문이전업체를 통해 장비이송, 설치, 네트워크 작업 등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상세 안내 및 무료컨설팅 신청은 상품 홈페이지에서 참고 가능하다. (http://www.gigaoffice.co.kr) ▶ 관련기사 ◀☞KT-LG U+ “SK-헬로비전 인수합병 주총 강행 유감” 성명☞[MWC 2016] KT, 카탈루냐 주정부 등과 기가 와이어 MOU 체결☞[MWC 2016]황창규 KT 회장 “2020년 글로벌 매출 2조원 달성”
2016.02.28 I 김현아 기자
전문가 검색 플랫폼 ‘전문가닷컴’ 공식 출범
  • 전문가 검색 플랫폼 ‘전문가닷컴’ 공식 출범
  •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법률, 의료, 생활·기술, 교육·예술 분야의 전문가 12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전문가닷컴은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공식 출범식 및 초대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전문가닷컴은 이날 출범식을 통해 전문가 검색 웹·모바일 플랫폼 ‘전문가닷컴’을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선우 전문가닷컴 대표는 “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수많은 정보 중에서 참과 거짓을 가리는 일은 힘들다”며 “전문가닷컴을 통해 일반인들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전문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했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전문가들이 지닌 지식과 기술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형의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닷컴이 제공하는 전문가 검색 서비스는 크게 법률, 의료, 생활·기술, 교육·예술 분야 등 4가지로 나뉜다. 전문가닷컴 관계자는 “전문가를 대거 확보해 세계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전문가닷컴은 이날 초대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내로 각 분야의 전문가 50%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중으로 유소년리더쉽센터를 만들어 전문가의 멘토링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청와대 조리장 출신인 문문술 명장, ‘벤처1세대’ 서갑수 하모니인터내셔널 고문, 문병창 CK그룹 회장,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권한진 더마스터클리닉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닷컴의 투자고문을 맡은 서갑수 고문은 “누군가는 꼭 해야할 사업이라고 생각해 고문직을 맡아 돕기 시작했다”며 “중국 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선우 전문가닷컴 대표가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문가닷컴 공식 출범식 및 초대 자문위원회 발대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6.01.26 I 유근일 기자
KT, 올레닷컴 비즈에 기업전용 서비스 신설
  • KT, 올레닷컴 비즈에 기업전용 서비스 신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는 기업고객을 위한 홈페이지인 ‘올레닷컴 비즈(biz.olleh.com)’ 개편을 통해 기업전용 서비스 신설 및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올레닷컴 비즈’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고객들에게 통신, 솔루션, 서버 등 기업 통신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홈페이지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신설되고, UI가 쉽고 직관적으로 개선된다.대표적으로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 컨설팅 기능이 신설된다. 사업규모, 업종, 사용목적을 선택하면 기업별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해주며 원하는 상품을 담아 상담신청까지 완료 할 수 있다. 바쁜 기업고객을 위해서 메인 화면에서 간편하게 원하는 상품만 고르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빠른 가입상담’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복잡한 기업 통신상품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상품 설명, 추천 사업장 등의 정보가 인포그래픽으로 표현된다. 개인고객이 이용하는 올레닷컴(olleh.com)과 동일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 가능하다.이선우 KT 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 겸 상무는 “올레닷컴 비즈를 통해 기업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통신상품을 살펴보고 컨설팅 받으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향후 올레닷컴은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사업자 고객을 위한 사이트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기업고객과 일반 개인고객을 아우르는 대표통신포털 사이트로 발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올레닷컴 비즈 개편을 기념하여 11월 13일까지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레닷컴 비즈의 맞춤컨설팅 기능을 경험한 고객 중 추첨 통해 온라인 광고비(1명), 빔프로젝터(2명), 주유상품권 5만원권(3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선사한다. 새롭게 단장한 올레닷컴 비즈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올레닷컴 비즈(biz.olleh.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기사 ◀☞SKT-CJ헬로비전 인수 소식에 KT, LG유플 반발☞[포토]리커창 총리, KT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KT “SKT, 헬로비전 인수 시장 황폐화시킬 것” 공식자료
2015.11.03 I 김유성 기자
  • 원전 안전·소통위원회, 9일 공식 출범
  •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책자문기구인 ‘원전 안전·소통위원회’를 9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원전안전 및 소통을 위한 자문과 정책제안, 갈등 조정과 예방을 위한 통합 소통기구로, 대국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조석 한수원 사장과 이선우 한국사회갈등해결센터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사내 경영진 7명과 소통, 에너지, 경제, 경영, 언론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로는 김주일 한국갈등해결센터 대표와 김창섭 에너지위원회 위원, 윤여선 KAIST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정범진 경희대 교수, 조영탁 한밭대 교수, 최규학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한삼희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이 참여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 한수원의 안전, 소통 분야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현안 처리 위주의 소통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소통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정례회의를 통해 원전사업 관련 갈등해소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조석 사장은 회의에서 “앞으로 위원회에 시민단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위원회를 원전 건설·운영과 안전에 대한 공론의 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각계 시민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며 “원전 반대를 위한 비판이 아닌 원전의 안전 운영을 위한 건전한 비판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수원은 원전 소재 지역별로 지역주민, 지역 시민단체, 지자체 및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원전운영협의회’를 매달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5.09.09 I 윤종성 기자
KT `국내최고수준` IDC 상품 보상 기준 대폭 강화
  • KT `국내최고수준` IDC 상품 보상 기준 대폭 강화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는 인터텟데이터센터(IDC) 대표 상품인 ‘olleh biz co-location(올레 비즈 코로케이션)’의 서비스 장애 발생 보장 기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인 100% SLA(Service Level Agreement)로 대폭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SLA는 서비스 제공 사업자와 이용자간의 서비스 수준에 관한 계약이다. SLA 지표가 올라갈수록 △서비스 품질 △안정성 △장애 보상 기준도 높아져 짦은 장애 시간에도 보상 수준이 대폭 확대됨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IDC 등 IT 서비스 품질 지수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번에 100% SLA를 적용한 ‘올레 비즈 코로케이션’은 기업 고객의 서버를 KT IDC(Internet Data Center)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인터넷 속도 향상,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는 아웃소싱 서비스다. 인터넷 포털, 게임 등 고속 접속속도가 필요한 콘텐츠 사업자와 전국적인 고객을 가지고 있는 사업자, 자체 전산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기 어려운 기업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KT는 기존에도 국내 최고수준이었던 ‘올레 비즈 코로케이션’의 99.99% SLA 장애보상 수준을 100%로 높였다. SLA 100%는 장애가 1초라도 발생할 시, 보상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장애 보상 등급이다. 또한 ‘올레 비즈 코로케이션’ 서비스는 장애발생시 일 단위 요금을 기준으로 보상하던 종전과 달리, 월 단위 요금 기준으로 보상 수준을 확대했다. 보상기준(SLA)이 되는 항목이 전력·네트워크·온도·습도 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4가지 핵심 지표로만 구성된 ‘스탠다드’형과, 보안사고·네트워크 응답시간·패킷 손실률 등 16가지 세부 항목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상 기준을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형 서비스 모두 현재 제공되는 품질 및 보상 기준이 강화됐다. 한편 KT는 올해 1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olleh ucloud biz(이하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도 서비스 시스템 및 운영 체계 고도화를 통해 99.95%로 SLA을 강화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1위 사업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보다 높은 품질 보증 및 장애 보상 수준이다. 현재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는 이런 우수한 안전성과 보안성을 기반으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선우 KT 기업솔루션본부장 겸 상무는 “1999년부터 시작한 기업인프라 서비스 운영 경험과 무결점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독보적인 기술 인프라로 글로벌 1등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 인프라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올레tv `스타워즈 캐릭터데이 페스티벌` 진행☞[포토]‘olleh biz MDM’, 보안 적합성 공식 인증☞"인천공항에서도 기가 속도 누리세요"
2015.07.14 I 김유성 기자
‘olleh biz MDM’, 보안 적합성 공식 인증
  • [포토]‘olleh biz MDM’, 보안 적합성 공식 인증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가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인 ‘olleh biz MDM’이 스마트폰 보안관리 CC 인증(Common Criteria)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CC 인증이란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발·생산되고 있는 정보보호제품 보안성을 공인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평가 기준이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보안관리 분야에서 CC인증을 받은 상품을 보유한 곳은 KT(030200)를 포함해 7개 업체뿐이다.KT는 ‘olleh biz MDM V2.0’으로 CC 인증을 받았다. 2014년 6월에 출시한 ‘olleh biz MDM’은 정보유출, 해킹 등 외부공격으로부터 기업의 모바일 단말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이다. 안전한 모바일 업무환경을 위한 ▲단말 및 사용자 관리 ▲업무용 앱 배포 및 삭제, 악성 앱 차단 ▲단말분실·도난 관리 ▲보안정책 배포 등의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olleh biz MDM은 기존의 구축형이 아닌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중이며 별도의 구축 및 유지보수의 비용부담 없이 단말 당 월 3천원(vat 별도)으로 이용 가능하다.KT는 금번 CC 인증 획득으로 업계 경쟁력과 공신력을 갖추게 됨에 따라, 공공분야의 모바일 업무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 이선우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제공되고 있는 ‘olleh biz MDM’은 경제적인 요금과 강력한 모바일 보안기능으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CC 인증으로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은 만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출시 1년만에 20개 이상의 기업고객을 확보한 ‘olleh biz MDM’은 사내 임직원용 MDM 뿐만 아니라, 출입관리와 연계한 외부 방문자용 MDM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olleh biz MDM’은 통신사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KT 단말 혹은 ‘olleh biz MAM, MCM’ 등 기업 솔루션과 결합 이용시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olleh biz MDM’ 서비스 가입 및 상세 문의는 비즈메카 고객센터(080-2580-007) 및 올레닷컴 내 기업상품 페이지(http://biz.olleh.com/)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기사 ◀☞"인천공항에서도 기가 속도 누리세요"☞KT, 8월 말 금융사 전용 ‘여의도 IDC’ 오픈한다☞KT, ‘기가 와이어’ 기술, ITU-T서 국제표준 문서 등록
2015.07.12 I 김현아 기자
  • 국민銀, 희망퇴직 후 부점장급 인사 단행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달 시행된 희망퇴직 이후 공백이 생긴 자리를 메우기 위해 부점장급 인사를 1일 단행했다. 인사 대상자는 총 135명이다. 희망퇴직자는 총 1122명으로 이들은 지난 달 18일부로 퇴직했다. 다음은 부점장급 인사 대상자들이다. ◇ 승진 <수석지점장>▲강북 김명열 ▲남대문 이형승 ▲소사 이호준 ▲신림남부 김창곤 ▲유성 양희대 ▲일산 이긍렬 ▲하당 유종택<수석센터장>▲둔산선사종합금융 홍재곤<부장>▲IT운영 장인영<부점장 대우>▲글로벌사업부 조사역 김종운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서영익 ▲소비자보호그룹 조사역 차대현<지점장>▲강남타운 현옥환 ▲경산공단 정병호 ▲고양동 이맹희 ▲공릉동 홍철기 ▲공주 류홍규 ▲공주신관 정용덕 ▲광교 천준연 ▲광명소하 박병권 ▲교하 박영수 ▲구갈 조후연 ▲구미인동 서인교 ▲구의남 정호현 ▲김포대곶 박근용 ▲남산동 정한준 ▲남원 한근우 ▲노량진중앙 박동업 ▲대곡동 백춘식 ▲대구유통단지 김용석 ▲대방로 홍원호 ▲대전중부 유천규 ▲도마동 김호일 ▲돈화문 윤경식 ▲동진주 서기주 ▲둔촌남 이규성 ▲목동예술인센터 임동규 ▲목포 한백 ▲문경 김종수 ▲반석동 김재구 ▲반포남 최혜령 ▲부송동 송철호 ▲부천내동 윤평용 ▲부천시청역 박종률 ▲산본북 장정훈 ▲삼전남 이임후 ▲상록수 장광배 ▲서대전 박종규 ▲서울대입구역 김호진 ▲서판교 김효종 ▲송파개롱역 김한곤 ▲수지성복 김은희 ▲신길동 강정인 ▲신영통 정장용 ▲신용두 반용욱 ▲신탄진 한승호 ▲심곡동 김성국 ▲아산배방 이진우 ▲안산단원 이경춘 ▲양주테크노 김재관 ▲여서동 정정균 ▲연산동 최종오 ▲연안부두 최남선 ▲영도 이철호 ▲영주 김석현 ▲옥동 황충규 ▲왜관 오기환 ▲이대입구 박상록 ▲인천삼산 이민황 ▲인천한화 서정희 ▲일산북 장민규 ▲일산장항동 김종식 ▲잠실남 김선삼 ▲잠원동 이창현 ▲장기동 이형찬 ▲장안북 류창남 ▲종로6가 장효승 ▲중곡서 김범렬 ▲진천역 이경훈 ▲춘천 안덕수 ▲춘천남 성수성 ▲평내동 김창영 ▲화성팔탄 강명모<센터장>▲대치PB 김형철<지점 개설준비위원장>▲대구국가산업단지 장석호 ▲동탄시범단지 강인구 ▲상암채널A 송준석 ▲세종아름동 신광철< WM지점장 (수석팀장) >▲명동영업부 현치주 ▲신중동역 오웅섭 ▲여의도영업부 박관수 ▲중계북 오종신 ▲평촌범계이길수 ◇이동<부장> ▲여신IT 노설균 ▲IT기획 김명원 ▲KB골든라이프지원 신종국<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동섭<지점장>▲가좌동 박평길 ▲경산 박창록 ▲광명 임광택 ▲광복동 박영래 ▲구의동 이해룡 ▲당진 박명수 ▲도당동 이국형 ▲동경 금경화 ▲미아동 이정목 ▲방화동 이미선 ▲사당동 이근식 ▲서현동 이수택 ▲성동 김현수 ▲성산 전성일 ▲성정동 박용운 ▲송탄 남궁천 ▲숭의동 이용성 ▲시흥동 이효태 ▲신논현역 장동환 ▲안양동 김상연 ▲압구정역 강호석 ▲양주고읍 이건우 ▲연신내 노정호 ▲용종동 여창현 ▲용현남 김장수 ▲우장산역 이동현 ▲원주단구 송재종 ▲원주 조영식 ▲의왕 송석찬 ▲일산동 노명균 ▲작전동 이방형 ▲중화동 정성욱 ▲충무동 이경수 ▲태릉역 김두전 ▲태인동 김용연 ▲포일 홍기화 ▲화정역 박조호 ▲화정 이선우 <이상 135명>
2015.07.01 I 최정희 기자
aT, 베트남에 하노이지사 설치..동남아 수출 확대 기대
  • aT, 베트남에 하노이지사 설치..동남아 수출 확대 기대
  •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에 하노이지사를 설치하고 2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재수 aT 사장을 비롯해 김동관 지사장, 쾅 베트남 농업과학기술원장, 밍 농촌개발부 국장, 고상구 베트남 한인회장, 배종하 FAO 대표, 박낙종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동남아시아는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인 82억5000만달러의 16%인 13억3000만달러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다. 특히 대 베트남 수출액은 4억3000만달러로 한국 농림수산식품 수출 4위다.베트남은 지리적으로도 인도차이나 반도의 관문으로 인근 국가로의 수출확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aT는 설명했다.김재수 사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가 타결한 15번째 자유무역협정(FTA) 국가로서 최근 3년 농림수산식품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13.4%일 정도로 성장률이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하노이지사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우리 농식품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aT 관계자들이 29일 개소한 베트남 하노이사무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지사장, 고상구 베트남 한인회장, 이선우 노조위원장, 김재수 사장, 밍 베트남 농촌개발부 국장, 쾅 베트남 농업과학기술원장, 수입바이어 항 대표, 박낙종 한국문화원장.(사진=aT)
2015.05.29 I 피용익 기자
최예림·이선우 '2015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입상
  • 최예림·이선우 '2015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입상
  • 최예림 양(왼쪽)과 이선우 군(사진=한국예술종합학교).[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 중인 최예림(19·실기과 4년) 양과 이선우(18·실기과 2년) 군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2015 Youth America Grand Prix)에서 파드되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니어 발레 콩쿠르로 전 세계 약 7000명의 어린 무용학도들이 세미 파이널에 지원하는 세계적인 대회다. 올해 최종 결선에는 지원자 중 1200여명이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 최종파이널은 엔젤 코렐라 펜실베니아 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포우니 영국 로얄발레학교 교장 등 23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양과 이군의 작품에 대해 “두 무용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몸의 선이 돋보이며 기술 뿐만 아니라 감정선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라며 “특히 최예림은 정교한 클래식 스타일을 프로페셔널하게 잘 보여주었다”고 칭찬했다. 최양은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미국 휴스톤 발레컴퍼니에 입단하기로 했고 이군은 미국 툴사발레단 정단원 입단 제의를 받았다. 또 아쉽게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이고은(16·실기과 1년)양은 잉글리쉬 네셔널발레학교 스칼라십을, 엄진솔(18·실기과 2년)군은 조프리 발레학교 스칼라십을 받는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5.04.21 I 이윤정 기자
김신영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상
  • 김신영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상
  • 김신영 양(사진=유니버설발레단).[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니버설발레 주니어 컴퍼니 김신영(15·선화예술학교 3년) 양이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주니어 발레 콩쿠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outh America Grand Prix, 이하 YAGP)에서 주니어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김 양은 “파이널에 올라가는 게 목표였는데 그랑프리를 받을 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다”며 “선망하던 무대인 링컨 센터에서 갈라 공연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정말 행복하고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YAGP는 9세에서 19세에 이르는 무용 전공학도를 대상으로 전세계 약 7천명 정도의 재능 있는 어린 무용학도들이 세미 파이널에 지원하는 세계적인 대회다. 올해는 지원자 중 1200여명의 최종 결선 진출자가 가려져 뉴욕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을 치렀다. 김 양은 YAGP에서 ‘에스메랄다’ 중 솔로 바리에이션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상금뿐만 아니라 영국 로열 발레학교와 잉글리쉬 내셔널 발레단 부속학교, 그리고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부속학교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스쿨(JKO)로부터 스칼라십 제의를 받았다. 이 콩쿠르를 통해 배출된 발레 스타로는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수석무용수 서 희, 솔리스트 사라 래인(Sarah Lane),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뚜알 마티아스 에이만(Mathias Heymann) 전 영국 로열발레단 수석무용수 세르게이 폴루닌(Sergei Polunin) 등이 있다.유니버설발레단 주니어 컴퍼니는 유니버설발레단이 차세대 발레 무용수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월 오디션을 거쳐 일곱 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 양은 발레를 하기에 최적의 신체조건과 기량을 갖춘 재원으로 일찍이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과 유병헌 예술감독으로부터 인정받은 유망주. YAGP 현장에서도 심사위원들이 김 양을 눈여겨보며 관심을 가졌다는 후문이다.이밖에도 한국 학생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선우, 최예림이 파드되 부문에서 1등상, 예원학교 3년 심여진 양이 주니어 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선화예고 1년 박원아 양이 시니어 부문 Top 12, 유니버설발레 주니어 컴퍼니 김보민(선화예술학교 3년) 양이 주니어 부문 Top 12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발레의 높은 수준과 위상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렸다.
2015.04.20 I 이윤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이광원○CJ제일제당 ◇신규 임원승진 <상무대우> △생물자원사업부문 인니사료사업부장 이태기 △생산총괄 소재제분공장장 김경호 ○CJ프레시웨이 ◇신규 임원승진 △영업2본부 기업식재SU장 홍순일 ○CJ푸드빌 ◇신규 임원승진 △중국법인 사업개발담당 고희석 ○CJ대한통운 ◇신규 임원승진 △CL1본부 영업1담당 권호생 △CL2본부 운영1담당 차화선 ○CJ오쇼핑 ◇신규 임원승진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장 김경연 △글로벌사업본부 천천CJ법인장 문영운 ○CJ E&M ◇신규 임원승진 △방송콘텐츠부문 매체사업본부장 김종선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 △미국 사업총괄 이상훈 △해외지역본부 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배재민 ○CJ주식회사 ◇신규 임원승진 △재무팀 재무운영담당 신종환○ 외환은행 ◇승진 <지점장> △강릉 이광순 △광양 김세훈 △대구공단 정하윤 △목동1단지 김미영 △미아동 박성숙 △부평역 고창효 △사직동 금호석 △송파동 윤문노 △연신내 이정준 △계동 김창중 △남대문 손명원 △서소문 김명선 △신사동 반재호 △여의도 이동근 △강남금융센터 김현주 △강남외환센터 이동진 △강서 권성호 △광주 박정규 △구미 이상일 △군산 김성흠 △남동공단 고종광 △논현남 조용성 △논현역 김순호 △동수원 김선진 △둔촌역 김응환 △마두역 양근섭 △마산 김종규 △마포 최성국 △부평 김삼태 △서대문 최유영 △시화공단 박태연 △신갈 고중렬 △신촌 송일준 △여의도광장 유병창 △울산 손동윤 △이수역 이석태 △이천 이해원 △전경련 엄태균 △주안공단 홍성하 △천안 지정현 △천호역 정대희 △충무로 이재성 △태평로 민명기 △평택 박용만 △홍대역 김영준 <수석PB> △영업부WM센터 심기천 <출장소장> △가좌동 안순영 <본점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석민 △검사부 수석검사역 노영준 △검사부 수석검사역 류면우 △경영기획부 강종필 △노사협력부 차재진 △론센터 송기성 △부동산금융부 이문재 △신용감리부 팀장 겸 수석여신감리역 나채복 △여신기획부 수석심사역 김진수 △종합리스크관리부 수석상담역 이기숙 △총무부 조석연 △투자금융부 송옥근 △ CIB심사부 수석심사역 임영석 △CIB심사부 수석심사역 정길영 △e-금융사업부 변창진 △IT금융개발부 김재원 △IT금융개발부 백영흠 △IT금융개발부 이선우 ◇전보 <지점장> △구로공원 박원열 △구월동 정열태 △남영동 정병기 △내자동 박세걸 △당산역 구미란 △당진 전기돈 △도곡역 김미애 △도당동 임광빈 △마두역 어윤봉 △목포 고병운 △미음공단 이명훈 △부산 김헌주 △부천중앙 변경아 △부평 박종렬 △북울산 강석구 △삼성역 오태균 △서울아산병원 임재기 △서현역 구달회 △성동 박창우 △성산동 오정선 △성서 박정원 △소공동 이문선 △수원 박영 △수지 송흥규 △순천 진광섭 △신갈 한지호 △신천역 김삼문 △신평 김수태 △안암동 박진태 △안양 박창호 △야탑역 이덕주 △약수역 임현규 △양재동 류병도 △오류동 이동직 △오창 최용섭 △올림픽 노갑수 △용인 류동훈 △이수역 고태화 △이촌동 강태신 △작전동 양영완 △잠실트리지움 김학돈 △장안동 박경아 △주엽역 김사무엘 △죽전 이찬행 △중곡동 정지복 △진주 하정식 △창동 이수복 △창원 박희갑 △천안공단 신언명 △충무로 최민규 △탄현역 박경성 △평창동 송은주 △평촌 곽성민 △평택 엄철암 △포항남 배종필 △포항 임경일△하남공단 이경호 △호계동 권동혁 <지점장 겸 SRM (Senior Relationship Manager)> △계동 김지헌 △양재중앙 박정재 △영업부 한사권 △반월공단 윤종수 △방배동 김정래 △범계역 정재훈 △삼성역 김춘열 △여의도 황병례 △인천국제공항 강신원 △창원 공성호 △퇴계로 이범수 △화정역 이희락 <출장소장> △호평 박종서 <본점부·실장> △검사부 김인기 △고객정보보호부 조현호 △리테일사업부 천병규 △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정우영 △여신정리부 윤정수 △외환사업부 김치옥 △인재개발부 김연익 △PB사업부 김기용 <본점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태의 △금융소비자보호부 서종만 △리테일사업부 김남헌 △여신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신양수 △CIB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성이구 △CIB심사부 팀장 겸 수석심사역 장우진 △IT금융개발부 박동욱 △IT금융개발부 심성식 △IT기획부 이경엽 △IT기획부 이일호 △IT보안부 한경수 △IT시스템운영부 김근호 △IT시스템운영부 이찬인 △IT정보개발부 김진우 △IT정보개발부 이병우○하나은행 ◇전보 <부장> △채널1영업지원부 겸 채널2영업지원부 장일호 △기관영업부 정석화 <지점장> △성수동 구희동 △창신동 김광식 △답십리역 서유석 △대청역 안기훈 △효자촌 오인자 △시흥남 이용현 △신당역 전종섭 △사당동 한병철 △수유2동 황순양 △안성 개설준비위원장 오현종 <지점장 겸 RM(기업금융전담역)> △장안동 강귀섭 △화성병점 권순목 △강남기업센터 겸 강남역 김익현 △판교역 문창익 △마산기업센터 배상용 △송도GCF 양승진 △남서울 유중근 △도곡동 최천범 △판교역 이현철 △동수원 황동수 △영업1부PB센터 송미정 △압구정PB센터 송승영 △서현역 김태자 △역삼역 김현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선임 △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정호연 △의대병원 내과부장 김종진 △치과병원 QI 부장 강경리 △치과병원 보존과 과장 직무대행 장지현 ○KBS ◇선임 △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문정근○화이트페이퍼 ◇선임 △대표이사 사장 장윤영 △부사장 겸 북데일리 대표 임정섭 △편집국장(이사) 이경호
2015.04.16 I 신상건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무조정실 ◇승진 <고위공무원(국장급)>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단 단장 송경원 ◇파견 <고위공무원(국장급)> △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임석규○기획재정부 ◇승진 <부이사관> △정보화담당관 유성수○교육부 ◇승진 <부이사관> △산학협력정책과장 김일수 △학부모지원팀장 김현동○산업통상자원부 ◇승진 <부이사관>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박병찬 ◇전보 <과장급> △통상정책총괄과장 서덕호 △에너지수요관리정책과장 김상모 △석탄산업과장 최광국 △무역위원회 무역구제정책과장 정경회 △국가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장 이용구○국세청 ◇전보 <과장급> △본청 조사1과장 이동운 <복수직 서기관> △본청 청장실 김길용○문화재청 ◇승진 <3급>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부이사관 윤순호 <4급>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곽수철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 서기관 이문갑○법제처 ◇파견 <서기관> △인천광역시 법제협력관 채향석 △충청남도 법제협력관 박종일 △충청북도 법제협력관 김태현 ◇전보 <서기관> △경제법제국 법제관 최영찬○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본부장 문동주○서울메트로 △기술본부장 최승봉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유동음향센터장 정성수 △소재게놈측정센터장 김정원 △창의융합연구센터장 김진희(미래융합기술본부장 겸직)○한국무역협회 ◇전보 △감사실장 성광현 △물류/남북협력실장 이권재 △국제협력실장 조학희 △아·중동실장 권도겸 △무역애로컨설팅센터장 박귀현 △회원서비스실장 김일산 △회원협력실장 전종찬 △무역실무연수실장 배길수 △FTA활용전략실장 김병훈 △FTA현장지원실장 심남섭 △충북지역본부장 성백웅 △전북지역본부장 김영준 ◇신규 △경제외교성과활용지원팀장 장석민 △B2C지원팀 김기현 △해외무역정보센터장 천진우 △전략시장연구실장 김용태○외환은행 ◇선임 <임원> △경영기획그룹 전무 권태균 △마케팅그룹 전무 윤규선○하나대투증권 ◇전보 <임원> △준법감시인 및 CCO 김대영 △영업지원본부장 및 CIO 문봉성 △목동지점장 김선태 ◇선임 <임원> △IT기획팀 담당 황원철 ◇전보 <지점장> △영업부장 이형오 ○한국투자증권 ◇신임 △상무보 법인영업담당 김태호○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인사 <임원> △허필석 총괄 대표이사 △최재혁 전략담당 대표 △박정환 FICC담당 대표 △신진호 Equity담당 대표 △강봉모 마케팅담당 대표 △신정희 관리담당 대표 ○KTB투자증권 ◇신규 선임 <전무> △경영관리본부장 이준근○동국제약 △조봉호 I&I사업부 전무(보) △구재성 구매부 이사 △유기웅 연구개발부 이사대우 △김윤관 품질경영부 이사대우○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 △수출팀 이사대우 박재록 △생산지원부 이사대우 이민호 △구매팀 이사대우 김종우 △건설본부 기획팀 이사대우 강상진 ◇보령바이오파마 △생산팀 이사대우 송주호○유한양행 ◇승진 <상무> △해외사업담당 겸 수출팀장 신명철 △영업기획부장 이병만 <이사> △경영기획팀장 김재용 △ETC영업1부 서울 2지점장 이혁재 △ETC영업5부 북부지점장 황학선 △영업기획팀 권한근 △생산2부장 박경산 △품질관리팀장 이학주 △개발1팀장 박승철 △비임상평가팀장 오세웅 △R&D전략팀 이원희○일동제약 ◇승진 <이사> △고석태 △김병성 △김성상 △김재진 △김현중 △박종개 △박진규○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 △서비스기술본부 신우찬 △법무정책기획총괄본부 조장래 <이사> △서비스기술본부 정우진 △정보기술부 우제완 <부장> △기업고객사업부 한석진 △서비스기술본부 정엽 △기술지원본부 정숙영○한국후지쯔 ◇승진 <상무> △산업유통사업본부 최재일 ◇전보 <상무> △파트너사업본부장 겸 클라우드&서비스 인테그레이션 본부장 한상균○한국MSD △스페셜티 사업부 총괄 이사 박선영○경일대 △사무처장 배광훈 △LINC사업단 부단장 한웅 △사회교육원 부원장 이경섭 △교무부장 유병선 △학생지원부장 류장호 △기획부장 장귀희 △관리부장 최우성 △입학부장 장부환 △교육지원부장 윤성일 △학술운영부장 권오윤 △수업학적팀장 박충기 △취업지원팀장 강열석 △평가팀장 김진우 △비서팀장 오상명 △홍보디자인팀장 류지헌 △경리팀장 김용성 △산학진흥팀장 김동명 △창업기술팀장 이종덕○동의대학교 △국제협력센터소장 장종욱 △스마트의료산업센터 부소장 허경용 △생활·기초과학연구소장 최성희○신한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추윤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김선봉 △자연과학대학장 한경희 △보건과학대학장 겸 평생학생중심대학장 송운흥 △간호대학장 강치환 △과학기술융합대학장 박태규 △디자인예술대학장 장형성○뉴스토마토 ◇편집국 △편집에디터 김치덕 △정치부장 권순철 △사회부장 최기철 △산업부장 손정협 △탐사보도부장 김기성 △통일외교팀장 황준호 △문화팀장 김나볏○EBS미디어 △상임이사 정봉식○ubc울산방송 △보도국 보도국장 서영만 △보도국 취재팀장 김익현 △기술국 제작기술팀장 이선우○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정영무 △고문 권태선 △이사 유강문
2015.04.01 I 박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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